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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관계자 A씨는 “이번 일로 정의당에 우호적인 인터넷 커뮤니티와 거리감이 생긴 것에 대한 아쉬움을 노회찬 대표가 표현했다는 정도만 알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1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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