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예전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후기글을 써주는 분에 한해서 붙임머리를 나눠준다는 글을 썼고
한 분이 당첨이 되어서 선불로 택배 붙여드렸죠....
20일날 보내드리고.. 4일뒤에 택배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안도의한숨 ㅜㅜ..
개인적인 일로 바빠서 좀 늦게 찾았다고 하셨고
후기글 기대하라는 멘트까지 받았어요
그리고.. 그 후기글 기다린다고 한 달을 조금 넘게 기다렸네요...
일때문에 바쁘신갑지..하고 연락도 안드리고
내내 후기글만 기다렸네요..
그러다 답답한마음에 저번주 목요일 혹시나 싶어서 카톡도보냈는데..
숫자1이 계속 사라지지 않네요..속상......
나눔하면 후기글은 바라지도 말아야겠어요..
괜시리 기대감가졌다가 속상해지기만 할 듯....
솔직히 이 글 쓰는 지금도
일때문에 바빠서 그러나 하는 마음이 있네여....
그런데 이 분 오유 잘 안접하시는거 보니 마음이 좀....
뭐 나눔목적이 후기글 볼려고 하는것도 아니지만
저는 제가쓰지않는 이 머릴 다른분이 착용해서 이뻐진 모습을
대리만족하려던 의도였는데
제가 너무 욕심이 과한걸까요...
예전에 보았던 글 처럼 나눔하는 사람은 후기글에 너무
목메지 않는게 좋단말에 뼈가시린 하루입니다..
저격아닌 저격이라 본삭금 걸게요.. ㅜㅜ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06/27 03:02:10 14.42.***.19 카르페
216341[2] 2016/06/27 03:05:09 220.120.***.164 군밤이
699449[3] 2016/06/27 03:06:30 175.213.***.241 마이폴
399851[4] 2016/06/27 03:13:21 180.66.***.195 Marsara
711205[5] 2016/06/27 03:21:58 211.176.***.186 소재고갈
305929[6] 2016/06/27 03:25:05 125.149.***.228 스케이트날
605493[7] 2016/06/27 03:25:59 180.64.***.130 꽃은떨어진다
151875[8] 2016/06/27 03:26:40 211.202.***.23 느릿한달퐁이
407697[9] 2016/06/27 03:41:03 165.132.***.137 비공감목록보기
598848[10] 2016/06/27 04:00:34 122.42.***.20 드래곤걸
79478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