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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74777
    작성자 : 육구시타리아
    추천 : 271
    조회수 : 80463
    IP : 211.114.***.149
    댓글 : 65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06/13 18:32:25
    원글작성시간 : 2012/06/13 14:50:43
    http://todayhumor.com/?bestofbest_74777 모바일
    [브금-빡침주의]레알 시x년.jpg



    BGM 정보 : http://heartbrea.kr/bgmstorage/3141896


















    교사라는게



    지네반애가 왕따에 폭력에 자살까지 시도했는데
    말하는 꼬라지가 피해자
    본인 관리가 잘 안되서 그런거라네....
    아직도 저런게 교사라니
    레알 메췬년



    퍼온곳 : 베스티즈
    작성자 : 게천의미친냔
    육구시타리아의 꼬릿말입니다

    ન?નન!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06/13 14:52:02  180.189.***.34  라퓨타
    [2] 2012/06/13 15:01:26  112.146.***.122  우유는소젖
    [3] 2012/06/13 15:02:16  61.74.***.125  둥둥♥
    [4] 2012/06/13 15:03:03  203.229.***.230  사랑한다썅
    [5] 2012/06/13 15:08:24  118.45.***.154  
    [6] 2012/06/13 15:13:56  182.208.***.94  댓
    [7] 2012/06/13 15:13:59  166.104.***.191  반달루
    [8] 2012/06/13 15:14:54  112.152.***.209  롸큰롤☆
    [9] 2012/06/13 15:18:55  210.105.***.120  험프티
    [10] 2012/06/13 15:21:34  14.41.***.204  갈아만든척추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무에베(2012-06-13 19:21:43)121.181.***.189추천 4
    꼭 때리고 괴롭혀야지 폭행이 아니다.. 교사들 잘들어라 너네들의 무관심만큼 큰 정신적 폭행은 없다 . 
    댓글 0개 ▲
    라퓨타(2012-06-13 14:54:02)180.189.***.34추천 3

    댓글 0개 ▲
    수상한자(2012-06-13 14:54:28)183.97.***.224추천 3

    댓글 0개 ▲
    여섯자닉네임(2012-06-13 14:55:09)118.42.***.151추천 3/6

    댓글 0개 ▲
    둥둥♥(2012-06-13 15:02:05)61.74.***.125추천 3/6

    댓글 0개 ▲
    사랑한다썅(2012-06-13 15:02:56)203.229.***.230추천 4
    시발년
    댓글 0개 ▲
    그리고뭐(2012-06-13 15:03:36)42.119.***.58추천 8/11
    김치녀네?
    댓글 0개 ▲
    (2012-06-13 15:13:51)182.208.***.94추천 22
    와 저년 어디 교사지? 내가다 빡치네
    댓글 0개 ▲
    피카피카츄(2012-06-13 15:15:40)125.241.***.226추천 3
    울트라뽑아놓고 레이스에 발린다고 블리자드에소송걸년
    댓글 0개 ▲
    험프티(2012-06-13 15:18:43)210.105.***.120추천 1
    아니 저럴수가 있나 아니 씨발 어떻게 교사 됐지? 교사 좆나 쉬운갑다 개나소나 교사 하나 이씨발
    참새 좆만한년
    댓글 0개 ▲
    갈아만든척추(2012-06-13 15:21:29)14.41.***.204추천 48
    몇일전에 디아 사기당해서 접고ㅋㅋㅋ
    새벽까지 엘오엘하다가 존나 빡쳐서 눈물흘리면서 잠들었는데
    일어나서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유보고 더빡치네ㅋㅋ저런년이 어찌 교사가
    댓글 0개 ▲
    피자헛둘셋넷(2012-06-13 15:23:39)113.130.***.117추천 2
    와;; 아 진짜.. 무섭다 무서워 개같은년
    댓글 0개 ▲
    존슨날개(2012-06-13 15:24:20)211.208.***.245추천 4
    공부잘하면 뭐하나. 저렇게 한명의 인생을 개작살내는데
    댓글 0개 ▲
    황미영3143(2012-06-13 15:25:40)125.188.***.11추천 7
    직무유기로 고소안되나???
    댓글 0개 ▲
    동물의피파(2012-06-13 15:29:30)110.35.***.184추천 0
    임용고사에는 왕따학생에 대한 문제가 나오지않나봐요?
    댓글 0개 ▲
    gerrard(2012-06-13 15:29:59)222.112.***.54추천 7
    교육자로서 기본 소양이 안 된 것들 넘 많다..
    댓글 0개 ▲
    곧병장(2012-06-13 15:30:11)203.234.***.131추천 51
    어떻게든 피해가려고 보듬어주기는 커녕 문제아로 만들어버리네요 ㅋㅋㅋㅋㅋㅋ
    문제가 없게 되면 가만히 있던 자신에게 화살이 날라올게 뻔하니까
    요새 개념없는 학생들때문에 추락하는 교권때문에 교사분들도 힘든건 알지만 
    교사라고 불릴 자격도 없는 교사들은 꼭 교사로 냅둬야 할지도 의문이네요 
    댓글 0개 ▲
    우쭈쭈쮸(2012-06-13 15:31:58)112.155.***.121추천 4
    선생도 인성검사해서 부임시키고
    정기적으로 인성테스트 받게 해서 미달되면 해고좀 시켜라.
    ㅅㅂ 저런식으면 애를학교를 왜 보내냐? 
    학원이 더 잘 가르치는데
    학교를 왜 보낸다고 생각하는 거지? 레알 ㅁㅊㄴ이네
    댓글 0개 ▲
    (2012-06-13 15:36:26)182.210.***.175추천 30
    ㅅㅂ 본인관리가 안되는 학생을 지도하고 관리하는게 니들 교사아니냐 개냔아
    아직 덜 성숙한 애들을 니들 꼴리는대로 행동하라고 나둘거면 학교왜보내냐? 그냥 학원보내거나 집에서 책보라고하지
    댓글 0개 ▲
    낭만사무관(2012-06-13 15:49:32)110.70.***.246추천 0
    요즘 선생님들 중에 진짜 사명감 가지고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 예전에 선생님께서 훈계해 주시고 때려도 주시고 했을 땐 그게 그렇게 싫었는데..애정이 없으면 그렇게 교육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아요..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0개 ▲
    베흣으로(2012-06-13 15:51:44)223.33.***.218추천 2
    저게 선생이라고...
    때리고 삥뜻는 새끼들 나중에 니네자식도 똑같이당해라
    댓글 0개 ▲
    단팥앙꼬(2012-06-13 15:59:04)121.176.***.123추천 2
    저 선생부터 어떻게 해야겠네.. 진짜 선생들이 더 무섭네
    댓글 0개 ▲
    Venus(2012-06-13 16:08:27)115.136.***.213추천 2
    툭툭?ㅋ
    야이 미1친교사야 툭툭친일로 선생한테 말하겠니 
    교사란사람이 마인드가 초등학생만도 못해먹었냐 
    댓글 0개 ▲
    peterpet(2012-06-13 16:12:17)202.31.***.245추천 1
    시바 손바닥도 마주쳐야 박수소리가 나는거야 ㅡㅡ
    물론 한쪽 손바닥이 쫌더 강하겠지
    댓글 0개 ▲
    시지(2012-06-13 16:29:10)114.111.***.27추천 1
    요세 교사들이 스승님이냐? 그냥 회사원수준이지
    댓글 0개 ▲
    마시쪙(2012-06-13 16:30:19)1.216.***.164추천 11
    교사고 경찰이고 공무원들 이게 문제야 진짜 ㅠ
    자기가 하는 일에 사명감이 없어...
    그냥 안정적인 직업이라고들 하니까 너도나도 다 경찰, 교사 될라카는데
    저딴 인간들이 교사, 경찰 안되게끔 미리미리 싹을 잘라야
    시험 성적 좀 낮더라도 정말 사명감 투철한 사람들이 경찰, 교사 되는데 ㅠㅠ
    에효... 지 자식이 저리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답이 없다 진짜 ㅠ
    댓글 0개 ▲
    호통방귀(2012-06-13 16:38:25)211.36.***.67추천 1
    이년아 혹여 진짜로 문제가 있어도 니년은 그라믄 안돼제ㅡㅡ 이것아~ㅡㅡ
    댓글 0개 ▲
    후멍울라웃(2012-06-13 16:38:53)121.167.***.129추천 4
    월급도둑이네
    댓글 0개 ▲
    [본인삭제]무지개곰(2012-06-13 16:52:57)124.54.***.134추천 1
    댓글 0개 ▲
    서이독경(2012-06-13 17:48:35)203.226.***.63추천 1
    요즘은 문제있는 학생도 많고..
    문제있는 선생도 많고..
    문제있는 교육정책도 너무나 많고..
    이러니 교육은 산으로.. 줄세우기만 혈안이고..
    정말 큰일이다. 이 나라 교육에 미래가 있나?
    댓글 0개 ▲
    그게나다임마(2012-06-13 18:19:43)58.232.***.130추천 10

    댓글 0개 ▲
    문수씨(2012-06-13 18:42:50)61.43.***.243추천 1
    완전 또라이년이네
    댓글 0개 ▲
    과일소주(2012-06-13 18:43:16)59.26.***.51추천 1
    애패는 교육법이 옳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으나,
    저런 인간을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선생이 애 패는 거 허락하는 대신 저런 인간들은 학생에게 다구리 쳐맞기로 했으면 좋겠다.
    학교다닐때 맨날 그런 소리 들었음. 선생이 앞에서서는 '야 너네들이 떠들면 한명이지만 내가 듣는 소리는 수십개다.'
    선생에게도 그런거 아님? 선생에게야 스쳐지나가는 수십의 학생중 하나일지 모르나, 학생에게는 단 하나의 선생님인데.
    그러니까 폭력교사를 허하는 대신, 저질 교사는 학급 재판이후 다구리로 처벌했으면 좋겠다.
    댓글 0개 ▲
    Sacrificio(2012-06-13 18:46:24)121.1.***.87추천 13
    아직 저런교사들 많습니다 제가 아는 동생중에 선생님에게 도와달라고요청했다가 묵살당한 학생도있구요 이야기듣다 열불나고 눈물나서 ...

    교사 뽑는거 자체도 문제고 오래 해먹는 교사들중에 대충대층 해먹는 교사들도있죠 

    현직교사샘들이 직접이야기했는데 정년  줄이고 젊고 인성 좋은 분들로 뽑아야한다고 하더군요
    댓글 0개 ▲
    럭스맨(2012-06-13 18:47:26)125.128.***.199추천 4
    저기 어디에요?
    저 학교에 항의전화좀 합시다
    저런 미친년같으니라고
    댓글 0개 ▲
    미칫냔(2012-06-13 18:54:52)125.252.***.147추천 2

    니년죽여버릴거야
    댓글 0개 ▲
    oㅅo(2012-06-13 18:55:23)203.241.***.16추천 24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게...
    선생은..그저 임용시험을 통과한 직장인입니다...그 이상 이하도 아니죠.
    교권이 땅에 떨어졌다고 하는데...교권?? 누가 그런 권리를 줬나요? 
    일부 몇몇의 사명감을 가진 선생들에게 돌아가야할 그런 존경과 권한이 그저 대다수의 선생들이 난 선생이니까 하면서 챙기고 있는게 교권 아니던가요??
    정말 학생을 위한다면 지금 우리나라에서 대학에 목숨 걸고 생활하는 모든 학생들을 위해 교육 제도를 바꿔야죠.
    그렇지 않고서 무슨 자기 권리를 찾나요? 일부 선생이 몰상식한게 아니라 일부 선생만 선생다운거죠.
    정해진 시간을 정해진일을하고 정해진대로 살아가는게 어찌 선생입니까? 월급쟁이지.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 가르치는게 선생이죠. 정말이지 진짜 선생들은 절대 교권 운운하지 않습니다.
    그 시간에 한번이라도 더 자기 학생들 생각하니까. 그게 더 학생을 위하는 것이니까. 그게 선생의 길이니까.
    댓글 0개 ▲
    화눙이(2012-06-13 18:58:39)112.133.***.18추천 2
    충분히 신상이 털릴만한 어그로를 끄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자 이제 털어주세요
    댓글 0개 ▲
    FioP(2012-06-13 19:02:12)175.252.***.112추천 1
    이럴때 쓰는 말이 있지..

    씨발년!
    댓글 0개 ▲
    pomme(2012-06-13 19:02:51)211.211.***.117추천 0

    댓글 0개 ▲
    괘종시계(2012-06-13 19:05:36)210.206.***.168추천 4
    피해자가 미쳐서 가해자들 칼로 쑤셔도 피해자 피의자가 뒤바뀌겠네 진짜 미쳐버린 대한민국ㅋㅋㅋㅋ 여기서도 다수결의 의견을 따라주네 ㅋㅋㅋ 범죄인지도 모르고
    댓글 0개 ▲
    살찐다살쪄(2012-06-13 19:08:21)58.239.***.51추천 6
    면상공개를 똭!
    내 초4때 생각하니 열받네.

    초3때까지 진짜 나 활발하고 잘놀고 애들사이에서도 인기많아서 반장하고 이랬는데
    초4때
    키클려고 폭풍살쪄서 통뚱하다는 이유로 따돌림 당했었었다..([1년지나서 그 살이 6cm 키로 다 감.]
    진짜 막 엄마 속상할까봐 운동장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폭풍눈물다흘리고 멀쩡한 척 얼굴 씻고 집에 들어가고 그랬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니 자기학교 학생이 혼자서 엉엉울고 있는데 선생님 누구하나 와서 왜우냐 물어보는 사람 없었...)
    너무 힘들어서 선생님이 매일검사하고 코멘트적어주는 일기장에 왕따당한다고 애들이 막 때린다고 적었는데
    몇번이나 적었는데 그런 일기 적을때마다 코멘트가 없었다..
    결국그러다가 빵터져서 하교하고 끝내 참고있던 눈물을 집문열자마자 엄마품에 달려들어 엉엉울었었는데......
    우는 이유 말못하고 있으니 엄마가 학교에 선생님께 전화했었다.
    그런데 그 때 담임이라는 x이 애가 원래 사람들이랑 잘 못어울리는 것 같다고 아무런 조치안취해줌..
    설령 만약 내가 정말 성격이 모나서 왕따가 됐다 하더라도 선생님이 지도해줘야하는거 아닌가..?
    마지막에 성적표에다 '친구들이랑 잘어울리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다'라는 코멘트 단거
    10년이 넘은 지금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두가지더 기억나네
    그 선생님이 이십대후반의 여자선생님이었는데
    진짜 장용 항아리 큰거 하나가져다 놓고 거기에 굵기가 다른 기다란 회초리를 꽉꽉채워넣놨다.
    뭐 외우기 시험쳐서 하나 틀릴때마다 한대씩 때렸다. 한 두번 때리면 회초리가 부러질정도의 파워로.
    우리반만큼 그렇게 때려패던 선생님도 없었다.

    체육시간에 철봉에서 한바퀴돌기가 있었는데
    예전에는 엄청나게 잘 돌았었다. 그냥 나무만난 원숭이였었다.
    근데 처음에 말했듯이 4학년때 폭풍성장하고 나서는 몸에 유연성도 떨어지고 철봉에 배 걸쳐놓고 애를 써도 안돌아가지는 것이다.
    노력을 해서 겨우겨우 한바퀴돌고 했는데.. 
    선생이란년이 내가 일부러 안돈다고 생각해서 나한테 엄청난 말로 모욕을 주고 엉덩이에 폭풍매질..
    맞는게 넘 무섭고 싫어서 선생앞에서 철봉위에 배골반걸쳐놓고 힘썼는데...
    집에 와서 넘 아파하니깐 엄마가 보니 철봉이 걸쳐졌던 배랑 골반에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
    나도 멍든거 보고 놀라서 엉엉 울면서 선생님이 나 안되는데 일부러 안한다고 궁뎅이 때렷다고 궁뎅이 멍도 보여줬다.

    엄마 찾아가진 않고 선생님께 전화했는데...
    어이없던게 다음날 학교가니 선생님이 조용히 불러내서 골반에 멍든거 보여달란다...
    그래서 수줍수줍하면서 보여줬는데... 나보고 하는 말.. '안되면 안된다고 하지 그랬어.. 선생님이 이정도로 아픈지 몰랐네...'
    근데 난 매질이 무서워 아프다고 안된다고 했는데라고 못했다..

    다행히 그 선생님은 우리반끝나고 나서 공부더한다고 대학원갔는데
    제발 교육법좀 제대로 배우고 지금 선생님을 하고 있던가
    아님 차라리 다른 일하고 있음 좋겠다..
    댓글 0개 ▲
    기생수(2012-06-13 19:09:22)118.32.***.213추천 6
    여러분 먼가 잊고 계시는것같은데요....?
    집단성폭행피해자 씹던 그 경찰되고 선생된 여자애들 생각안나세요?
    그런 애들이 저렇게 되는겁니다.
    참 쉽죠?
    경찰질하고
    선생질하고....
    세상이 참 쉽네요..
    댓글 0개 ▲
    [본인삭제]휴머니즘(2012-06-13 19:12:54)220.72.***.77추천 2
    댓글 0개 ▲
    온실속의화초(2012-06-13 19:19:14)182.209.***.206추천 5
    경험으로는 이런거 공립학교 여선생 담임인 반인 경우가 높은 것 같습니다.
    전 학창시절 통틀어 딱한번 중2때 전학가서 2명한테 괴롭힘 당한적 있는데 
    다른 애들은 그냥 모르는척 해버리고 담임이었던 40대 여선생한테 말해도 그다지 소용이 없었어요.
    처음에는 놀리는 걸로 시작했다가( 이유도 상당히 웃김 코파고 화장실에서 똥쌌다고 헛소문 퍼트림 ㅋㅋ 지금생각하면 개초딩같음)
    결국 한대 툭툭치는 지경까지와서 결국 저랑 대판 싸움나고 제가 한녀석 허벅지를 콤파스로 찔러버리는 유혈사태까지 발생했고,
    부모님들 전부 모셔왔는데 가해자 부모님은 돈먹고 떨어져라는 식이었어요 ㅋㅋ 부모들이 대학교수도 있고 옷장사도 해서 돈이 있었나봄
    그치만 저희집 역시 돈 많은편이었기에 ㅋㅋ 그때 준다고한 합의금 300만원 안받고 부모님이 얼굴도 보기 싫으니까 꺼지라고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안받길 잘했어요. 부모님이 참 대처를 잘하셨음. 언론에 제보하고 교육청 지인통해 올려서 학교 징계먹고 그랬어요.
    뭐 피해자에게도 이유가 있겠지 하는분들 있겠지만, 그 때 전학 갔었던 학교 외에는 전혀 문제일으킨적 없었고,
    성격도 밝게 고루고루 지내는 성격입니다. 알고보니 제가 전학간 학교 전학 간 반에서 저처럼 괴롭힘 당한애가 저 포함 총 6명이었고
    저 포함 6명 전부 1년을 못버티고 다른학교나 전에 다니던 학교로 다시 전학 갔습니다. 저는 총 5개월 있었구요.
    10년이나 지난일인데 아직까지 기억에남네요 ㅋㅋ
    댓글 0개 ▲
    무에베(2012-06-13 19:24:46)121.181.***.189추천 2
    교사의 자질 이란게 있다.. 
    첫째, 교사는 교육자에게 필요한 학생관과 교육에 대한 사명감을 지녀야 한다.
    둘째, 교사는 학생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지녀야 한다.
    셋째, 교사는 교육내용에 대한 이해와 교수 능력, 그리고 탐구 능력을 지녀야 한다
    넷째, 교사는 적극적인 행동 의지와 항상 노력하는 자세를 지녀야 한다.
    다섯째, 교사는 학부모와 지역사회 인사, 선후배 교사들과 효과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능력과 인격적 감화력을 지녀야 한다.

    교사 너희들의 자질이 몇개나 들어가있는지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
    댓글 0개 ▲
    푸라면(2012-06-13 19:25:34)221.140.***.33추천 2
    요샌 교사 뭐.. 사명감같은거 없이 그냥 안정적으로 돈벌린다니까 임용고시보고 하고 그러나?
    교사들의 행동이나 말 처신 하나하나가 성장기 애들한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부터 가르치고 교단에 세우면 좋겠음.
    저x은 아마 피해학생에대한 걱정이나 이런건 안중에도없고 그냥 똥밟았네 ㅅㅂ 이생각만 하고있을듯.
    에라이 ㅅㅂ년아..
    댓글 0개 ▲
    아슈리엔(2012-06-13 19:41:07)211.195.***.167추천 2
    저 국민학교 1학년때  담임이 여선생이었어요 그런데 떠들었다고 수치심쩌는 처벌 받고 대걸레짝에 체벌당하고 시멘트 대가리박아를 1학년떄 배웠지요 그후로 중고등학교 체벌은 우습더군요,.
    이제 학교 교사도 직업윤리를 가지고 하는 사람보다는 그냥 철밥통이니 하는 사람이 많죠 그냥... 
    댓글 0개 ▲
    바삭한콩(2012-06-13 19:41:31)59.0.***.99추천 7
    나도 어제 이거보고 빡쳤는데... ㅡ,.ㅡ
    웬만해선 티비 잘 안보는데 어제 밥먹다가 이거보고 멘붕옴 ;;;;;;;
    이거 다음에 어떤 여자애가 인터뷰 하는 것도 있었는데 그것도 가관
    학교폭력당한 여자애가 자기 심정을 적은 장문의 글을 써서 담임선생한테 갔는데 
    글쎄 그 선생이 자기 반에 학생이 30명인데 내가 너한테만 신경을 써야겠냐며 되려 화를 냈다고 함
    그게 사람임?? ㅡ,.ㅡ
    저런 것들은 그냥 자기 신념이고 뭐고 없이 월급 타먹을려고 일하는 것들임...
    저런것들이 선생님 이랍시고 교육을 하고 있으니...
    답답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댓글 0개 ▲
    아몬드잦이(2012-06-13 19:44:44)115.161.***.157추천 0
    아니 저년도 그렇고 초딩들이 저런몹쓸짓이나 하고다니니...어휴 
    댓글 0개 ▲
    헌터x헌터(2012-06-13 20:05:04)112.150.***.212추천 9
    청주내덕초등학교 5학년 담임 맡았던 김윤희 개년아.. 넌 내가 항상 증오해! 내가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흠신 맞고나서, 눈물흘리며 중앙계단으로 올라가는데, 너는 나를 흘쩍보고 그냥 휙지나갔었지? 사람이 어떻게 그러냐? 나는 그일부로 트라우마가 생겨서, 지금 8년이 지났는데도, 가끔 공부하다가 집중안되고 그러면, 그 날 있었던 일과 함께 엉엉우는 나를 무시하고 같은 계단 올라가고있는 네 뒷모습이 떠오른다. 지금이라도 너를 찾아가서 니가 교사생활 못하게 막고싶다 개같은년아. 너 같이 학생들에겐 관심도 없는 사람이 선생을 한다는걸 생각하면 말이지. 지금 초등학교 교사 임용 못 붙어서 힘들어하는, 너보다 훨씬 인격적으로 나은 예비 교사들이 깔리고 또 깔렸어. 내가 그러지 못한다는게 아쉬울 뿐이야 개같은년.. 그리고 너는 수업시간 도중에도 거울보며 화장 고치고, 그게 할짓이냐? 꾸미기에만 여념이 없어서 그때 같은 학년 아이들 사이에서 니 별명이 오죽하면 '악세사리' 였겠냐? 그리고 내가 6학년 올라가면서 결혼했었지? 정말 너같은 년이랑 결혼하는 남자는 누군지 궁금하다. 오죽하면, 그 어린 나이에 너 같은 년이 결혼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 먹었었다.
    댓글 0개 ▲
    RandR(2012-06-13 20:05:41)175.214.***.112추천 4
    왜 그런 거 있잖아요 
    무슨 일이 벌어지면 책임 회피하는 그런 사람들
    그렇죠?
    댓글 0개 ▲
    뷰어(2012-06-13 20:09:29)112.156.***.28추천 4
    처음에 보면서 "와 요즘 고등학생들 너무 잔혹하네.." 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중간에 초등학생?.??!?!?! 초등학생?!?!
    초등학생이 밟아서 때리고 무릎 꿇리고 고문하고 화장실 가두고 돈 뺐고???
    헐...멘탈붕괴라는 말은 이럴때 써야겠군요.;ㄴㅇㄴㅁ이ㅏㅓㅁㄴ
    댓글 0개 ▲
    lostarmy(2012-06-13 20:09:36)221.161.***.94추천 2
    에효 점점 답이 없구나.... 
    댓글 0개 ▲
    신라(2012-06-13 20:13:30)125.139.***.53추천 4
    씨발 내가 해커면 신상털고 있을탠대 젠장 씨발 ..
    댓글 0개 ▲
    흥하는잉여(2012-06-13 20:36:56)118.43.***.38추천 2

    댓글 0개 ▲
    gamer95(2012-06-13 21:04:29)222.101.***.93추천 2
    .....
    댓글 0개 ▲
    오드보떼(2012-06-13 21:24:47)121.172.***.78추천 3
    점점심해지는 학교폭력과 따돌림을 외면하는 교사들과 
    여교사를 희롱하고 남자교사의 멱살을 잡고 폭언을 하는 학생들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우린 이문제들을 풀어낼 수 있을까요..ㅠㅠ
    댓글 0개 ▲
    쥐때문이야(2012-06-13 21:25:29)125.132.***.218추천 9

    저런 년은 교탁보다는 이곳에 서는 게 훨씬 어울릴 것 같군요.
    댓글 0개 ▲
    [본인삭제]Charly(2012-06-13 22:01:45)182.50.***.67추천 5
    댓글 0개 ▲
    [본인삭제]Charly(2012-06-13 22:10:35)182.50.***.67추천 5
    댓글 0개 ▲
    NaRangNolJa(2012-06-13 22:21:56)112.168.***.197추천 4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로서 !!! 

    어떻게 저렇게 책임감없는 무책임한 발언을 할수있는건가??

    이미 국가에서조차 어린나이의 학교폭력을 무시할수 없다는 점을 감안하고

    형벌을 중하게 하고있는터인데 무슨 개념과 정신으로

    학교폭력을 앞서 처단해야할 교사가 저러지?

    내 비록 학생이지만 더러워서라도 교육청에 교사 지도 평가 문의 넣는다..
    댓글 0개 ▲
    중후한매력(2012-06-13 22:34:20)114.203.***.235추천 4
    이건 정말 아니다...
    댓글 0개 ▲
    이구십팔(2012-06-13 22:42:37)182.218.***.250추천 4
    저런 ㅄ 같은  꼰대한테 배울게 있기나 할까?
    댓글 0개 ▲
    [본인삭제]젠슨버튼(2012-06-13 22:42:47)203.252.***.47추천 5
    댓글 0개 ▲
    베재댜겨쇼(2012-06-14 02:03:01)222.119.***.156추천 2
    피해자입장도 자기가 잘못 대처한거 맞음 나역시 학교폭력을 겪어봣기때문에 그때 내가 대처하지못한대에 굉장히 후회함

    사실 학교폭력은 누구에게 죄를 따질수없는게 자신의 이미지메이킹을 잘못해서 그런건데 누굴 탓하리오

    하지만 교사란건 그런것도 품어주며 폭력이란것에대해서 지도하고 바로잡는 사람임

    근데 저렇게 피해자탓을 해대며 회피하는건 교사의 명백한 잘못 내꿈이 교사인데 적어도 저런 교사는 안될거임
    댓글 0개 ▲
    뽀구리(2012-06-14 22:27:32)115.139.***.80추천 0
    중학교다니는 학생인데요 몇몇애들은 자기가 일찐되고싶어서 그애들 앞에서 알짱거리고 친한척하다 저렇게 삥뜯기고 밟히는경우도 많다능... 물론 저아이가 그런경우가.아니라면 진짜 선생님이 너무 시르네요...
    댓글 0개 ▲
    사탕맛(2012-06-14 22:56:55)222.118.***.126추천 0
    실적 쌓는게 그렇게 중요하면 사람하나 죽이겄다, 이년아?
    댓글 0개 ▲
    SilverStar(2012-06-15 08:36:21)211.216.***.189추천 0
    저런 교사 많다. 나도 당해봤다. 역겨운 놈년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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