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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747158
    작성자 : 이세라
    추천 : 39
    조회수 : 2972
    IP : 114.206.***.28
    댓글 : 68개
    등록시간 : 2016/07/25 10:38:44
    http://todayhumor.com/?sisa_747158 모바일
    정의당은 왜 터졌나? 아직 사태파악 안되신 분들을 위한 정리.
    1. '메갈리아'의 탄생과 본질

    이 사건은 '메갈리아'라는 커뮤니티와 매우 큰 관련이 있습니다.

    메갈리아의 탄생에는 오유도 꽤 많이 연관돼있는데요, 장동민(개그맨)-레바(웹툰작가) 등이 연루된 일련의 사건에서 이들을 이른바 '여혐'으로 규정하여 여론조작을 시도하던 여성시대 커뮤니티와 오늘의유머 사이에서 큰 갈등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여성시대 회원들이 SLR클럽 소모임에서 '탑씨'라고 불리는 성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또한 여성시대 커뮤니티의 약물거래와 저작권 침해, 성희롱 등 다수의 불법행위 역시 드러나면서 상대방을 '여혐'이라고 자의적으로 규정하던 이중잣대의 민낯이 드러나게 되죠. 

    이 즈음 우리나라에 메르스가 기승이었는데, 이때 디시인사이드에 신설된 메르스 갤러리에는 메르스의 최초 감염자가 남성이라는 점에 착안, 각종 여초 갤러리에서 다수의 유저가 유입되어 남혐 발언을 쏟아내기 시작합니다. 여기에 앞서 언급된 사건으로 민낯이 드러나 흑화한 여성시대 유저와 트위터리안들이 가세하면서 디시가 생긴 이래 막장갤러리보다 더한 최악의 난장판이 탄생했습니다. 이 메르스 갤러리가 바로 메갈리아의 전신이며, 메갈리아라는 이름 역시 '메르스 갤러리'와 '이갈리아의 딸들'이라는 책 제목의 합성어입니다. '이갈리아의 딸들'은 남녀의 역할이 바뀐 국가를 가정하고 쓴 페미니즘 소설입니다. 여기에서 착안해 '미러링'이라는 수법을 통해 각종 남성 혐오적 단어들을 창조해냈고, 일베에서 사용하는 용어들도 대부분 그대로 사용합니다. 


    2.jpg
    (사진-메갈리아의 베스트에 해당하는 '메념글' 페이지. 온갖 혐오정서가 가득하다.)


    메갈리아에서는 남자 어린이에 대한 성희롱(일명 '좆린이 사건'), 패륜적 발언(아버지를 '애비충'이라고 부름), 고인 모욕(성재기 남성연대 대표를 빗대어 '재기하다'라는 말을 '자살하다'라는 의미로 사용함),  남성 일반에 대한 혐오정서(남성들을 '한남충'이라고 지칭. 즉 한국남자는 벌레같다는 의미.) 등 크게 일베와 다를것 없는행태를 보이고있습니다. 메갈리아 유저에게 당한 폭언으로 고통받은 유명인도 많은데, 대표적인 피해자가 웹툰작가 마인드c, 서나래, 레바 등이며 마인드c 작가와 서나래 작가는 극심한 폭언을 견디다 못해 이들을 고소하기까지 합니다.

    메갈리아는 이후 일련의 사건으로 분열하여 워마드, 레디즘, 우보끼 등 여러가지 파생사이트가 생겼고, 페이스북에 메갈리아 페이지를 개설하는 등 페미니즘의 탈을 쓴 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메갈리아 페이스북 페이지가 삭제되는 사건이 계속 반복되어 메갈리아2, 메갈리아3 페이지가 연속으로 터지고, 메갈리아4 라는 이름의 페이스북 페이지가 개설되기에 이르는데, 이 메갈리아4 페이지가 이번 사건의 핵심입니다.

    메갈리아4 페이지는 페이스북 페이지가 자꾸 삭제하는것에 반발하며 텀블벅을 통해 후원금을 모집, 향후 메갈리아4 페이지가 폭파된다면 민사소송을 걸 것이며, 후원금은 이 민사소송 비용으로 사용된다고 공지하였습니다. 일정 금액 이상의 후원금을 납부한 사람에게는 'Girls do not need a prince'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를 사은품으로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후원금이 많이 모이자 남는 자금으로 앞서 언급되었던 '좆린이 사건' 가해자, 마인드c 작가와 서나래작가에게 인신공격을 가하여 고소당한 유저들의 소송비용 역시 지원대상에 포함됨을 밝히기에 이릅니다. 다시한번 말하자면, '피해자' 에게 지원하는게 아닌 '가해자'에게 지원하는겁니다. 이 후원금이 바로 이번 사건의 핵심을 이룹니다.




    2. 넥슨게임 '클로저스'의 성우 교체사건

     넥슨게임인 클로저스는 방학기간을 맞아 새로운 캐릭터 '티나'를 출시하면서 대대적인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 캐릭터 티나의 목소리를 맡은 김자연 성우가 트위터에 'Girls do not need a prince' 티셔츠를 인증한 사실이 문제가 되어 유저들이 반발했습니다. 해당 티셔츠는 반사회적 커뮤니티인 메갈리아를 후원하는 티셔츠이므로 해당 성우는 메갈리안이라는 강력한 인증사진이 된다, 따라서 유저들은 메갈리안의 목소리를 들으며 게임하고싶지 않다는 의사를 강력하게 피력하기 시작합니다. 넥슨은 이에 발빠르게 대처하여 하루만에 성우 교체를 결정하였고, 이미 김자연 성우에게 목소리 사용에 관한 모든 비용을 지불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성우의 목소리를 사용하기로 합니다. 
    1.png

     이에 메갈리아와 트위터 등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차별'이라는 논조로 넥슨에 대한 비난이 확산되기 시작합니다. 메갈리아는 그간 페미니즘의 탈을 착실하게 쓰고있었기 때문에 많은 트위터리안들은 이 사건을 단순히 '페미니스트 성우를 단지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부당 해고했다'는 식으로 오해했습니다. 하지만 김자연 성우는 넥슨의 직원으로 고용된 관계가 아닌 계약관계에 불과하고 이미 계약금은 물론 목소리 사용에 관한 일체의 비용을 모두 받은 상태였으며, 넥슨은 단지 고객의 클레임에 반응해 목소리를 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해고'라는 관계가 성립할 수 없고, 애초에 '페미니스트'라서 계약을 해지한것이 아니고 '메갈리안'이라서 해지한 것이기에 '부당'이라는 말 역시 적절치 않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관계를 잘 파악하지 못하고, 또 파악하려고도 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계속 넥슨을 보이콧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여기에 많은 웹툰작가들이 한마디씩 거들기 시작합니다.




    3. 레진코믹스 탈퇴/환불러쉬 사건

     안타깝게도 사건은 쉽게 사그러들지 않았습니다. 김자연 성우 사건에 대해 웹툰작가들이 트위터를 통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는데, 이들이 넥슨 보이콧 선언, 김자연 성우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사건의 불똥이 웹툰계로 튀게 됩니다. 많은 독자들이 안타까워하며 메갈리아의 실체와 사건의 진상을 설명하려 노력했지만, 웹툰 작가들이 온갖 폭언으로 그러한 독자들을 조롱하기에 이릅니다. 독자들의 안타까움은 이내 분노로 변했고, 네이버와 다음을 제외하면 최대의 웹툰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레진코믹스를 탈퇴하는 운동으로 번지게 됩니다. 나아가 프로의식 부족한 작가들이 하나 둘 독자를 조롱하는데 동참하면서 웹툰 전체를 보이콧하겠다는 움직임 역시 생기고있으며, 이는 메갈리아 논란에서 시작되었지만 메갈리아와 별개로 작가들 스스로 자폭한 사건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3.jpg
    (사진-레진코믹스에서 '애제자'를 연재하는 김영조씨의, 이번 사건 최대의 명언.)


     또한 이 과정에서 청강대가 국가 지원금을 몰아서 받고있다는 점, 레진 코믹스에 청강대 출신들이 우선 데뷔하고 있다는 점, 청강대 출신들이 각종 공모전에서 서로 몰아주고 청강대 이외의 작가를 떨어뜨리려는 조작을 일삼는 등 인맥의 카르텔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웹툰 판을 전부 다 갈아엎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역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4. 정의당 자폭사건

     그렇다면 이제 문제의 핵심입니다. 정의당은 어떻게 자폭했는가. 자폭은 정의당 문화예술위의 논평에서 시작됩니다. 정의당 문화예술위는 논평을 내어 '정치적 의견이 직업활동을 방해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을 밝힙니다(출처1).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메갈리안이라는 사실은 단순한 정치적 견해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며,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입니다. 누구도 현재 파시즘이나 극단주의를 받아들이지 않듯이, 메갈리아는 우리 사회에 용납되어서는 안되는 혐오주의, 극단주의적인 단체입니다. 따라서 이것이 단순히 '정치적 의견'으로 치환되어서는 안되는 것인데, 정의당에서는 이를 단순히 정치적 견해로 치부해버린 논평을 냅니다.

     문제는 이 논평만이 아닙니다. 이 다음에 정의당은 결정적인 자폭을 하게 되는데, 문화예술위 부위원장은 당원 게시판을 통해 메갈리아의 활동을 옹호하면서 오늘의유머를 언급합니다. 헌데 일베에서 조작한 극단적인 혐오리플을 첨부하여 '오유나 메갈이나'라는 논지를 전개해버립니다(출처2). 이후 논란이 일자 스크린샷을 바꿔치기하지만 이 역시 메갈리아에 올라온, 오유 혐오를 부추기기 위한 자료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4.jpg


    일단 해당 사진은 12년 전의 사진입니다. 당시 이화여대에서 군인은 폭력의 씨앗이므로 예비 강간범라며 '어머니의 자궁을 짓밟는 군인들' 이라는 퍼포먼스를 진행하여 물의를 빚은 사건이 있었는데, 이 사진은 당시의 리플을 캡쳐한 사진입니다. 물론 저 리플에 동의할수는 없지만 전후맥락에 대한 설명도 없고 12년 전의 사진인데다가 추천보다 반대가 많이 박힌 리플을 캡쳐해놓고는 '너네나 쟤네나 똑같아'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어이를 상실했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오유는 대폭발했고, 정의당에 하루만에 10억원을 몰아주고 비례대표 몰표를 주었던 지난 날을 후회하며 지지 철회를 선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1) 정의당 문화예술위 논평 : https://www.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68145&page=1

    2) 문화예술위 부위원장 : http://justice21.org/newhome/board/board_view.html?num=68847&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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