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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김환균, 이하 언론노조)은 21일 오전 프레스센터 18층 언론노조 회의실에서 <성주군 사드(THAAD)배치 논란 보도, 누구의 눈으로 보고 있는가?> 토론회를 열고 일부 언론의 편향적인 보도를 비판했다.
이 자리에 토론자로 참석한 이재동 농민회장은 "오늘 (서울역 집회에) 오시는 성주군민들 중에도 오늘 와서 과거에 외면했던 세월호 천막에 가보고 내려가겠다 하는 분들이 있다. 우리 성주 군민들이 이 사드 배치와 관련해 투쟁을 하면서 사실은 엄청나게 달라지고 있다"며 "촛불집회에 매일 같이 2000여명의 주민들이 온다. 성주 군민들이 사드 배치 반대 철회투쟁을 하면서 국민 의식이 높아지고 이 세상 돌아가는 것들을 제대로 알아가는 것 아닌가"라고 밝혔다.
출처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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