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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형돈아 이사가자 당시 갖은 진상을 다 떨고 물건 부셔먹고 점심 사기로 햇는데 막상 되니 화장실 간다는식으로 내빼고
08년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할때 지 혼자 기차타고 대전가는것도 꼴사나운데 기차안에서 하도 시끄럽게 떠들어 놓고
내릴때 시끄럽게해서 죄송합니다 라는 말한마디 없었다고 구설수에 오름.
08년 pd특집때 연세대 여자분 찾아가서 인터뷰할때 당시 카메라 들고잇던 정준하가 계속 촐랑촐랑 카메라 흔들고 오버떨고
옆에 있던 유재석이 계속 하지 말라는데 계속 하면서 시청자들의 원성을 삼.
생각해보면 이 사람 고집은 정말 장난이 아닌듯.. 하지말라는데도 저렇게 하는거보면
식객특집에서 그렇게 한것도 거의 실제성격이라고 봐야할듯..
그리고
08년 매니저되바라 특집할때 정준하가 정형돈 일일매니저가 되었는데
정형돈에게 팬이 보낸 과자 음료수를 정준하가 자기가 뜯겠다며 뜯더니 지가 먼저 쳐먹음.
반대로 전진이 정준하 매니저가 되었을땐. 전진이 정준하 생각해서 정준하 몰래
과자에 정준하형 잘부탁드린다는 글귀를 적어 방송국 직원들에게 돌렸는데
정준하는 전진 보고 어디갓다 왓냐며 짜증내면서 또 쳐먹음.
아직도 정준하가 미모의 스튜어디스랑 결혼한게 의문..
이런사람은 아내한테도 존나 징징대고 고집부리고 지맘대로 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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