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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수도권은 사드보다는 기존의 패트리엇(PAC-3) 미사일로 방어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수도권은 한국군과 주한미군에 배치된 패트리엇으로 방어하고 수도권 이남은 사드와 패트리엇으로 중첩 방어한다는 역할분담이 이뤄졌다는 것이다.
군 관계자는 “미사일 방어구역의 균형에 맞도록 PAC-3를 수도권과 남부지역에서 재배치할 계획”이라면서 “북한 미사일 위협에 노출된 수도권 지역에 PAC-3를 증강 배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131742001&code=9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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