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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곤 성주군수는 "현재 사드 배치 후보지로 거론되는 성주읍 성산포대는 성주군에서 가장 많은 인구 밀집 지역"이라며 사드 배치에 반대했다. 또 "성주읍 선남면 소재지와 직경 1.5㎞ 이내로 사드에서 발생하는 강력한 전자파는 위험반경이 5.5㎞에 달해 5만 군민의 생존권을 위협할 것"이라며 사드 배치 철회를 촉구했다.
특히 김 군수는 "성주는 전국 참외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전국 제1의 참외 생산지로서 전체 군민의 60%가 참외농사에 종사하고 있다. 사드를 배치할 경우 참외생산 기반이 파괴돼 지역경제가 무너져 성주 배치는 절대 불가하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60712100155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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