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 마음대로 쓰고 있는 소설입니다..


아직 다쓰지는 못했구요..

앞에 쓰고 있습니다.



원하시면 지도 제작해서 올려 드릴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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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일본주 동경시 동경대학교 지구관측부]]]]


문을 열고 급히 달려온 흰머리의 교수가 달려왔다.

"무슨일이야.?"

"지금 지각이 이상해요. 한번 보세요."

"이럴..이럴수가... 빨리 정부에 연락해야 겠군.."

* 제 3차 한.일 전쟁에서 패한 일본은 간토주를 한국 자치령으로, 오키나와주를 한국 부대 주둔지로 허용하였다.
제 4차 한.일 전쟁에서 그 영토를 되찾으려던 일본의 노력은 미국의 참전으로 이어 졌고, 이기게 됐다. 하지만 일본의 욕망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사할린섬을 차지할 욕심이 생긴 일본은 

다시 미국을 끌여 드렸다. 하지만 이를 예상한 한국에게 대패한 일본은 간타주와 추부주를 대한민국에게 빼앗꼈고, 오키나와주의 한국 자치령을 허가 했다. 또 같이 참전한 미국은 자신의 

베타 영해권 외에는 세계의 영해에서 군사를 빼게 되었다.
계속된 일본의 전쟁 시비로 인해 일본 국민은 일본 총통의 해고를 원했고, 국왕에 의해 해고 되었다. 그로써 고이즈미 가문의 정치시대는 끝났다.
한국에 의해서 나라가 두동강난 일본은 서로 다른 정부가 들어 섰고, 북쪽은 한국연방에 들어갔고, 남쪽은 일본연합을 새로 구성했다.
한국연방에는 북일본(Nipon), 대한민국(한국(KOREA), 조선국(N.COREA))자유중국(R.O.China), 아러시아(A.Rusia), 미국(America)이 속해 있다.
일본연합에는 필리핀(Philipin), 남일본(Japan), 중화인민국(East China) 난세이제도(Nansei)이 속해 있다.
아시아는 두개의 연방과 세개의 연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방에는 한국을 중심으로한 한국연방, 인도를 중심으로한 아시아 연방이 있고, 연합에는 일본연합, 중동연합, 남아시아연합 이 있다.
일본이 나눠진지 몇년 안되어, 북일본의 통일전쟁이 시작됬다. 이번 일본전쟁은 한국연방과 일본연합의 실제적 격돌로 연결되었다.
전쟁은 한국연방의 승리로 끝났고, 남일본정부는 신고쿠주와 규슈주로 쫓겨났다. 대한민국은 추부주를 북일본정부에게 넘겨 주었다.

[[[[대한민국 고구려주 주영시 한국연방연구소 본부]]]]

"일본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여기서는 한국연방의 기후와 지리를 연구하는 곳이다. 아시아의 연구의 중심지라고 할수 있다.

"그래, 뭐라고 하던가?"

"10년정도 뒤로 여겨졌던 일본의 침몰이 시작된것 같습니다."

약 5년전 부터 일본열도에 지각이 이상하게 측정되고 있었다. 이에 학자들은 약 15년에서 20년 정도 후에 일본열도가 완전히 침몰될것이라고 했다.
이에 일본 정부는 꾸준히 세계각국에 요청을 해왔다. 하지만 한국에 대한 일본의 횡포가 너무 컸다. 역사 왜곡, 독도침공, 동해를 일본해라고 주장등. 이에 한국은 요청거절을 비롯해, 관세 

추가, 교육에서의 일본사 제외, 일본어 제외, 대사관 폐쇠등 경제, 정치적으로 일본을 압박해 들어갔다. 아시아 영토의 80%는 한국연방소속이고, 나머지 19%의 영토, 중동연합과 남아시아

연합, 아시아연합도 한국연방의 동맹국이다. 아메리카 연맹의 중심인 미국도 한국연방에 속해있는 나라다. 결국 믿을수 있는건 오세아니아, 유럽, 아프리카 였지만 이 세개의 대륙에게 가

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건 바로 대한민국. 결국 일본은 1억 4천만 인구중 10만명만 살릴수 있게 되었다. 이중 4만명은 해외 이주자 였다.
이러한 사태가 10년일찍 이 사태가 나타난 것이다. 

"정부에 빨리 연락해. 국방부에도. "

"네, 알겠습니다."

[[[[대한민국 제 1 행정 수도 서울 청와대]]]]

"각하, 일본 침몰이 시작됬다고 합니다."

"아 그래? 몇달뒤면 고구려 올림픽이 있는데 안됬구만."

"일본 열도에서 저희 국민과 군인들을 빼야 합니다."

"국방부에도 연락이 갔다면 이미 뺄 준비를 하고 있겠지."

"그럼 국민은요..?"

"이미 시작했을 걸세,"

"네??"

"우리나라 군인은 우리 국민을 지키기 위해 있는거야."

김기훈 대통령.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중 제일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정철기 국가 비서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정비서가 90도로 숙였다.

"존경합니다!"

"아아. 이러지 마세요.. 저는 할일을 다 할뿐입니다.. 아, 그리고 중국은 아직 변화가 없나요?"

"아직은요.. 하지만 얼마부터 있을것 같습니다."

얼마전부터 시작된 중국의 고구려 역사 침략 문제. 현재 대한민국중 한국은 고구려가 삼국을 통일하면서 세운국가이고, 조선국은 고구려가 고려로 바뀌면서 고구려 북쪽의 말갈족을 고구

려 유민이 통치하면서 세운 '발해' 라는 나라가 나중에 조선국을 세우고 나중에 협상을 통해 하나의 나라 대한민국이 되었다. 하지만 중국이 고구려는 자신의 소수 민족이 세웠으며,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라고 우겼다. 하지만 실제 역사에서는 고구려가 중국을 통일하고 거란족에게 정권을 넘겨 주었다. 고구려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중동을 지나 터키를 지나, 동유럽 일부까지 

정복했다고 유럽역사와, 중동역사에 기록되어있고. 전세계국가의 세계사 시간에 그렇게 교육되고 있다. 이런 고구려의 역사를 중국이 자기내 것이라고 우기는 것이었다.
심지어 동유럽 최강국 '에타고리에(Etagokuryu)' 라는 나라는 고구려민족이 세운 나라이다. 또한 코쿠려(Kokury)가 수도이다. 이 나라의 국사에는 '최동쪽에 있는 아시아 강국 고구려가 유

럽까지 정복하고 이 나라를 세웠다' 라고 써있다.
이에 조선국은 항로 차단, 대사관 폐쇠, 대사관 철수, 중국수입관세 부과, 항구 폐쇠, 국경 폐쇠등 중국에 대한 압박을 들어갔고, 한국은 항공기의 영공불허, 대사관 폐쇠, 중국수입불허, 항

구 폐쇠, 평화유지군 철수, 대사관 철수, 자유중국-중국 국경의 국경평화유지군의 자유중국으로 철수등 군사까지 압박을 들어 갔다.
중국대륙의 동쪽에 위치한 중국과 서쪽에 위치한 자유중국은 국경선 굳이기 전쟁을 하고 있다. 자유중국에게 밀리던 중국은 자신의 영토의 약 9%정도가 자유중국에게 들어가자 세계 최강

국 한국에게 국경유지군 파견을 요청했다. 한국은 이를 받아 드렸고, 군을 파견했다. 하지만 자유중국쪽으로 철수한 한국군은 더이상 국경유지군이 아니였다. 자유중국의 동맹군이 되버린

것이다. 그게 끝이 아니었다. 현재 인터넷상의 사이버 영토도 중요한 국가의 힘. 한국에서 시작되어 세계로 퍼져갔다. 결국 국가연합에서 실제 정부와 통합을 했다. 현재는 실제와 국경이 

거의 같은 상황. 하지만 이번 역사 왜곡으로 대한민국 네티즌들의 공격. 중국도메인의 99.9%는 대한민국에서 사용하고 있었다. 실제 같은 연방의 자유중국의 52%로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그래서 중국과 자유중국의 사이버 국경전쟁은 중국의 승리로 끝이났다. 실제 국경과는 확연히 달랐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공격이 시작되면서 중국 도메인이 모두 폐쇠 또는 반납되었다. 대

한민국 네티즌은 자유중국의 나머지 도메인을 사버렸다. 중국의 도메인은 결국 1%는 일본에, 3%는 중국자신이 소유하게 되었다. 하지만 자유중국의 도메인은 98%가 대한만국, 0.05%는 

미국, 0.95%는 북일본이, 나머지 1%는 자유중국이 소유하면서 중국의 국경을 공격했고, 중국의 국경은 무너 졌다. 이번 공격에 올림픽 개최지인 충칭이 자유중국으로 넘어 갔고, 사이버올

림픽은 자유중국에서 치뤄지게 되었다. 사이버 올림픽은 2년 마다 한번씩 치뤄지며, 현재 3회가 치뤄졌다. 종목은 수영, 다이빙, 체조, 태권도, 유도, 역도, 탁구, 축구, 농구, 야구, 양궁, 육

상, 레스링등 30개정도가 있다. 약 100개의 금메달과 90개의 은메달 그리고 90개의 동메달이 준비되어있다. 280개의 메달중에 육상에 33개 정도가 있고, 태권도에 30개, 수영에 30개, 유도

에 27개, 양궁에 18개, 체조에는 금메달만 18개정도가 준비 되어있다.
현재 최대 기록보유국은 육상의 높이뛰기를 제외한 약 119개정도가 대한민국이고, 나머지는 루마니아가 갖고 있다. 현재 메달 최대 기록은 270개의 메달을 대한민국이 갖고 있고, 최대 금

메달 기록도 대한민국이 전종목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세계최대의 사이버강국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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