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성폭행당하고 내등쳐먹고 그런 사람이 아닌데도 너무 싫다.
자기는 가부장적인 아빠가 싫다면서 누가 잘못을 했던 아빠가 그만해라.하고 화내면 너무 싫어하면서 자기는 나한테 왜그러지?
그리고 내가 왜 자기한테 살쪘다고 욕먹어야되나...?
아니 에초에 살쪘다고 욕하는게 이상한거아니야?
그리고 내가 찌면 얼마나쪘다고 자기가 존나 말라서 여자들도 존나 말라야되나봐?
그래놓고 가슴은 겁나 커야되?
역겨워 죽겠다.
내가 키164인데 이러면 42KG나가야한다고?
그래 씨발 굶겨 죽여라 죽여.
내가 연예인이냐?
42KG나가면 예쁜 몸매지~이게 아니고 42KG 이여야한다고?
TV보면서 내가 얼굴가지고 따지는거 존나 싫어하는거 알면서 일부러 그러나?
못생긴애가 애교부리면 싸대기를때린다 어쩐다...
하..미친...그러는 지는 원빈인가.아니 원빈이 그런얘기해도 욕먹겠다.
그래 그렇게 계속 살어.
예쁘고 가슴크고 성격 지랄맞은 애랑 살어.
난 너랑 같은 유전자 가지고 있다는사실 자체가 빡쳐. 역겨워.
기분 안좋아서 밥조금먹고 방들어오면 엄마아빠 눈치본다고 억지로 밥먹으라고 협박하는거 존나싫어.
내가 부모님께 티내는거 같아?
'나기분 안좋으니까 물어봐주고 오빠혼내줘.'이러는거 같아?
괜히 기분 안 좋아서 싸울까봐 내방 들어가 있는데 왜 따라와서 깐족거리다가 나가..이러니까 뭐?"한대치겠다?"
하...내가 나가라고 소리를 쳤냐 꼬아보면서 얘기를 했냐 부딫히기 싫어서 그런거를 뭐?
내가 하루에 너한테 살좀빼 뚱뚱해 못생겼어이소리 듣는거 다합하면 3시간이 넘겠다.
그리고 지는 남없이 못살아서 하루가 멀다하고 나가서 놀고 새벽에 들어오고 건설적인건 뭣도 안하면서 내가 오유에서 기부인증한거 보고 또 어디서 줏어들었는지 일베란단어는 알아가지고 "일베같은데서 기부같으넛도 하냐?"
내가 저소리 듣고 진심 엄청 빡쳤다.
그래도 예전에는 친구중에 웃대하는 사람있다고 웃대같은거 아냐?해서 내가"둘다 커뮤니티사이트긴하지. 내가가는 데는 존댓말쓰고 욕도 잘안하고 어쩌고 저쩌고 "그랬지?
그리고 일베가 어떤새끼들인지 말해줬다. 분명.
근데 동생이 나름 애정을 가지고 하는 사이트에대고 일베?뭐 오유를 모르고 일베를 모르면 그럴 수 있다쳐 근데 내가 얘기 해줬잖아?3번이나.
너야말로 일베하는거아니냐?
남의 귀한집 자식보고 싸대기를 때리니 마니...
나빨리 커서 돈벌어서 결혼하고 너 같은거 신경 안쓰고 살으려고.
지금은 너는 국립대고 난사립대라고 존나 무시하고 그러는데 두고봐.
고등학교는 꼴통같은데나와서 내신먹고 국립대갔으면서 나보다 수능도 못쳤으면서 두고보자고.
나중에 누가 잘 사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