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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7살때부터 PC방에 가게했던 게임
8단한번찍어보겟다고 배마가 멋잇다고 형들따라다니면서 플레이한 닥세
가르시아 , 시시리오 , 대련장 등 뭐 잊혀지지않는게없다.
빛검으로인한 밸런스 붕괴 , 아이템복사로인한 무한 돈생성으로 망한게임
그전엔 정말재밌엇는데 , 개인적으로 10단나오면서 망한작인듯..
그래도 내인생 최고의 게임이였다
하지만 지금은 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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