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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COVID-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으로 분류된 환자 중 비교적 심한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정부는 3차접종자의 경우 오미크론 치명률이 계절독감과 비슷하다 안내하지만 비교적 많은 확진자가 집에서 제대로 된 진료와 치료를 받지 못한 채 고통을 몸으로 버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현재 재택치료 체계가 확진자에게 충분한 수준의 의료 지원을 하지 못하고 있다 지적한다. 오미크론의 특성을 고려해 계절독감처럼 일반 병·의원의 대면진료를 허용하는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단 의견도 나온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315154428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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