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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74239
    작성자 : 네접니다
    추천 : 18
    조회수 : 7939
    IP : 117.111.***.55
    댓글 : 68개
    등록시간 : 2014/11/07 19:05:55
    http://todayhumor.com/?panic_74239 모바일
    아이들의 순수함에서나오는 무서운모습들
    출저는워낙여러곳이라 제가본곳을 써놓겠습니다.
    뒷북일수도있지만.. 다시봐도 무섭기도하고 소름끼치기도하고...어찌보면 순수한 깨끗한아이들이기에 나오는 그런  모습들인것같습니다.


    Whatis thecreepiestthingyour youngchildhasever saidtoyo u? 당신의어린아이가했던말중에가장소름끼쳤던말은어떤 것이었나요?

    1. Iwastuckinginmyfour year old. He said“Goodbye,dad.” I s aid, “No, wesaygoodnight.” HesaidI know. Butthistime it’s goodbye.” Ihadtocheck onhim a fewtimes tomakesure hewasstillth ere. 4살짜리아들을재우려눕혔는데, 아들:잘있어요, 아빠. 나:아냐,이럴 땐“안녕히주무세요”라고하는 거야 아들:알아요. 근데이번엔“잘있어요”에요 아들이걱정돼서 난몇번이나애가 잘자고있는지확인해봐 야했다.

    2. My3yearolddaughter stoodnexttohernewbornbrotheran dlookedathim for a whilethenturnedandlookedatmesayin g,“Daddy,it’s a monster.We shouldburyit.” 3살짜리딸이이제 갓태어난남동생을바라보다말했다. “아빠,이건 괴물이에요. 꼭땅속에묻어버려야겠어요”

    3.Whilechangingmydaughter infrontoftheopenclosetdoor ,she keptlookingaroundmeandlaughing. Iaskedher what was sofunny. Shesaid,“thatman”towhichI replied,“what man?” Shethenpointedat theclosetandsaid,“thatmanwit hthesnakeneck.” I turnedaroundandnothingwas there. I la terfoundoutthatthere wasthehistoryof myhouse thatex-o wner hunghimself inthecloset. 열려있는옷장앞에서딸에게옷을 입혀주고있었다. 그런데얘가계속 내주변을돌아보며웃는것이었다. 나:뭐가재미있니? 딸:저남자요 나:어떤남자? 딸:(옷장을가리키며)뱀같이긴목의남자요 그러나옷장안에는아무도없었다. 후에알게됐지만,내집의전주인이그옷장안에서목을매자 살했다고한다.

    4. Nottome, buttohis grandmother. Hewas cuddlingwithher andbeingverysweet(hewas about3at thetime). He takesh erfaceinhishands,andbringshisfaceclose tohers,thentell sher thatshe’sveryoldandwilldiesoon. Thenhemakes a pointof lookingattheclock. 3살정도된아들이 할머니를껴안고 놀고있었다. 그런데양손 으로할머니얼굴을잡고는할머니 얼굴에자기얼굴을바짝 갖다대곤,“할머니는늙었으니곡죽을거야”라면서시계를바 라보는것이였다.

    5. Iwassoundasleep,andataround6am Iwaswokenupbym y4yearold girl’s faceinchesawayfrommine. She lookedrig htintomyeyesandwhispered, “Iwanttopeelallyour skinoff”. The backstoryhere isIhadbeensunburnedthe previouswee k,anditwasstarting topeel.Inmysleepaddledstate howeve r,it was prettyterrifyingfora fewseconds. Ididn’t knowif Iwa sdreamingor whatwasgoingon. 새벽6시쯤잠에서 깨어나눈을떠보니4살짜리딸의얼굴이 바로코앞에있었다. 딸아이는제눈을 보면서속삭였다.“엄마의피부를다벗겨내 고싶어.” 사실몇주전에햇볕에타서피부가 벗겨지고있었다.하지만 그땐막일어나몽롱한상태여서순간적으로정말무서웠지. 이게무슨상황인가싶었고,하물며꿈을꾸고 있나싶을정도 였다.

    6. “Daddy,rememberthattime wedied?” “아빠,우리가죽었던날, 기억해?”

    7. Idon’thave kids, butonce,visitingsome friendsona farm, m ybuddy’syoungest girl(5or6) atthetime was afraidofthech ickens. I triedtoexplaintoherthatthechickenweren’t theret ohurtus,but shewasn’thavingit. SoI am sittingaroundthe fi repit,lookingat oneof the chickensa few feetinfrontof mew henI felthotbreathinmyear asshewhispers;“See,he’salwa yswatching.” 한번은친구네농장을방문한적이 있었는데,그 당시친구의 막내딸이5~6살정도됐었다. 얘가닭을너무무서워하길래, 닭은우릴해치지않는다고설 명해줘도귀담아 듣질않더구만. 그래서모닥불앞에앉아,주변에잇는닭들중 한마리를쳐다 보고있었는데, 순간적으로여자애의숨결이 내귀에느껴졌 다. 그리곤속삭였다. “보세요.(저닭은)항상우리를지켜보고있잖아요”

    8. “So Ishouldn’tthrowhim inthe fire?”saida 3year olddaught erholdingher babybrother for thefirsttime. “그니까… 불속에던지면안되는거에요?”3살짜리딸이자기 의어린동생을처음으로안아보더니꺼낸말이다.

    9. 5yearold:Mommy, whenyoudie,I wanttooutyouina glass jar doI cankeepyouandseeyouforever Towhicha 6yearoldresponds,“that’sstupid. Whereare you gonna findajarthatbig?” 5살:엄마,만약 엄마가죽으면영원히엄마를간직할수있도ㅈ 록유리병속에넣어둘거야. 6살:바보같긴. 그렇게큰유리병을어떻게구할거야?

    10. Whenmy2.5year oldandherfriendwerehangingout, thetop icof T-Rexandotherdinoscame up. Iaskedherfriend: “If youwere aT-Rex,whatwouldyoudofor afun?” Heanswered,“I’dchaseherbivores!” Ithenaskedmydaughter thisquestion: Ifyouwere aT-Rex,w hatwouldyoueat? She gotveryseriousandlookedmerightinthe eyes andsaid; “Children. I’deatchildren” 2.5살짜리딸이랑딸친구와놀아주고있었다. 그러다티라노 사우루스얘기가 나오게됐다. 나:만약네가티라노사우루스였다면뭐하고놀거야? 딸친구:초식동물들을먹고다닐거에요! 딸에게이런질문을던져봤다. 나:네가티라노사우루스였다면뭐 먹고지냈을거야? 그러자딸이매우 진지한표정으로 내눈을바라보며, 딸:아이들.아이들을먹을거야 라고대답했다.

    11. My3yearoldnephewwas at mycottage. He’s asked menu meroustimes aboutthe “girlover there”while pointingatone ofthebackbedrooms. Theplaceissmall,andthere isdefinitel ynobodythere soIjustdismissitas areallyactiveimaginatio n(hehas lotsof imaginaryfriends). Thensomefriends are visitingandtheyhavea daughterarou ndthesame age. Shehas nevermetmynephew. Twicein th eonedaysheaskedaboutthe “prettygirl”whilepointingatth eexact sameroom. Definitelycaughtme outandIdidn’tkno wwhattothink. ThenatChristmasmyfamilywasover atmyplace and myne phewpointsof mywifeandasksif she iscomingtovisitushe reordoesshe just stayatthecottage.Mywife diedtenyears ago. PersonallyI don’treallybelieveinparanormalstuff soit’s probablyjustmylogicalbrainputtingtogethera bunchof kids ramblings butitdefinitelygotmyattention. 3살짜리조카를내 조그만별장에데려간적이있었다. 근데녀석이뒤쪽에있는침실을가리키며저쪽에있는여자애 에대해자꾸물어보는것이었다. 좁은장소라바로 확인해볼수있었는데,거기엔확실히아무 도없었다. 그래서그냥상상력을발휘하나보다싶었다.(조카에게는 상 상의친구들이많이있었기때문이다) 그리고내친구들이놀러왔다. 친구들에게는내 조카뻘정도되는딸이있었는데.조카를한번 도만나본적이없던이여자애가똑같은방을가리키며“예쁜 여자애”에대해물어보는것이었다.나는깜짝놀라서아무런 생각도할수가없었다. 그리고크리스마스날,내집에 가족들이모였을때조카가사 진속의내부인을 가리키더니, 그녀도같이이 집으로올건지 아니면계속작은 별장안에있을건지물어보는것이었다. 내부인은10년전에 죽었다. 나는원래초자연적인걸믿진않지만,이건정말 기억에남는 일이었다.

    12. Whenmysonwas little, maybe3,he usedtodothis weirdcra wlwherehe wouldslidehisforeheadalongthefloor. Thatwa sprettycreepyinitself. Thenone nighthe crawledacross the hallwayintomyroomlikethatandstoodupa fewinchesfrom my faceandmadea weirdmeowsound. Hegotintobedwith me andwenttosleep. Another timehewasfreakingoutabout amonster inthe basementsowe wentdownand sawnothin g,of course,andasI turnedoutthelightandheadedupstairs andhesaid, “He’s rightbehindus now.” I mighthavepeeda li ttle. Possiblythecreepiestthinghe didwasone dayI scolded him formisbehavingso hehidhisheadunderhis blanket. Ipr etendedIcouldnotfindhim bysaying“Whereis mylittleCars on?” Heslowlyloweredthe blanketandwithadeadevilstare said,“Carsonis gone, Iam Rick.” 내아들녀석이3살 정도됐을때기이한방식으로기어 다니곤 했다. 이마를바닥에대고슥슥끌고다녔는데,어느 날밤에는복도 에서내방까지그렇게기어와서는 내앞에서벌떡일어나야 옹하고요상한소리를내곤했다. 그리고한번은지하에괴물이있다고난리를떨길래 같이지하 에내려간적이있었다. 당연히거기엔아무도없었고, 난불을끄고계단을올라가려 는데갑자기녀석이“지금우리바로뒤에있어”하는것이었다. 그말을듣고오줌을지릴뻔했다. 그중에서도가장 소름끼쳤던것은 어느날,아들을혼낸적이 있는데갑자기녀석이이불속으로 얼굴을숨기는것이었다. 난“우리카슨어디있나”라고말하며아들을찾는시늉을했다. 갑자기아들이슬그머니이불을내리더니음침한얼굴로날바 라보며“카슨은죽었어.난릭이야”하는것이었다.

    13. Mynoticeablypregnant sisterandI werehavinga conversatio natthediningroom table.My4yearoldsonwasalsopresen tand askedmysisterif there was ababyinher belly. She affir med. He,completelystraightfaced, slidfrom hischair andhe adedforthekitchensaying“Weneedtoget itout. I’llgogetth eknife” 임신한여동생과 식탁에앉아얘기를나누고있었다. 4살짜리내아들도 같이있었는데, 동생에게아기가뱃속에잇 냐고물어보는것이었다. 동생이그렇다고 하자,무표정한얼굴로의자에서슥내려와서 는부엍으로가면서이렇게말하는 것이었다. “거기서아기를 꺼내야해요. 제가가서칼을가져올게요”

    14. We werehavingroastchickenfordinner. 3year oldsonhasli ghtbulbmoment. Holds upchickenskinsaying “Whenwesa y‘chickenskin’,is thisreallythe skinofthe chicken? Likemys kin?” Nextdayafter some Sundaynappage weplaycars. Ise ea freshscar onhis foot.Straightlinewitha littledryblood.A skthe littlesiraboutit:“Icutmyself. Itook aknifebecauseIwa ntedtoseewhatmymeatlookslikeundermyskinbutithurt alittlesoIstopped. I stilldon’tknow.” Goodthinghedidn’tw anttosee hissister’sflesh! 다같이구운닭고기를먹고있었는데,3살짜리 아들이닭껍질 을들어올리며“닭의살은닭의피부를말하는거죠?제피부처 럼요?”하는것이었다. 다음날간식을먹은뒤아들과자동차놀이를하는데,아들의 발에생긴지얼마 안된상처하나를 발견했다.반듯하게쭉베 인상처였는데피가말라붙어있었다. 어떻게해서생긴 상처인지물으니,“내가칼로벤거에요. 내 피부밑에잇는고기는어떻게생겼는지궁금해서요.근데아 파서관뒀어요. 아직도모르겠어요.” 여동생의살속을 궁금해하지않았던게천만다행이다.

    -출처: 네이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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