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봐도 자작이구만 먼 이딴자작은 왜 만드는지 이해가 안되네

내주변에만 저딴년들 있는줄 알아는데 역시 세상에는 별에별 미친년들이 참 많쿠나.
조별 과제로 클래식의 대중화  그리고 클래식의 역사 등등을 조별 과제로 30장 이상 으로 만들어서
발표 하는 과제가 있서는데
개 썅 년이 맨날 지는 알바한다고 참여 못하겟다고  그 지랄 싸먹더니만 교수 님한데 가서
당당하게 수업 시간에 그년 있는 데서 조별 과제를 참여 하지 않는 학생이 있습니다
혹시 조장한테 학생 평가를 해주시면은 안돼겟는냐 하니깐
조별 조장들이 맞는 말이라고  몇몇 학생들이 참여를 안해서 도저히 못하겟다 하는 식으로 항의함 
교수님이 쿨하게 인정 그래? 그러면 10%까지 인정해 줄깨 니네들이 한번 평가 해봐
네 알겟습니다 하고 그년 보는 데서 들었지  하고 나옴 그다음부터 카톡 불날 정도로 지가 잘못 했다고 다음 부터 잘하겟다고 그지랄 쌈싸처먹더니만 그래도 안함  그래서 뭐 그년 빵점 주고 다른 사람들 거의 10점 가까이 주고 아무튼 이세상에는 지 얼굴 처 믿고 지랄 발광하는 애들이 너무 많은거 같음.

아 개썅년 존나 열받네

인간미는 씨발년이 인절미만도 못한년이 아오 내가 다 빡치네 썅년

욕해서 죄송합니다

참...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자신이 예쁘다고 생각하면 저딴 망상을 할수있을까요 ㅋㅋㅋㅋ
제주위에 예쁜사람들은 오히려 겸손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여자남자를 떠나서 다른문제인데...

제대로인데...?
빡침의 요소가 모두 갖추어져 있군요

허... 말투가 참... 남자면 이쁜 후배한테 잘해줘야 한다? 그럼 왜 사냐? 이거 미친년 아냐... 여자라는 이유로 보호받는 걸 당연시하네.

남자 여자 떠나서 이건. 개념이 진짜 없군요 ㄷㄷㄷㄷㄷ

미친. 진짜 미쳤네.
아... 미친.

별로 심하게 대한거 아닙니다. 약해지지 마십쇼.

개념을 처먹었나?

아님 밥말아 먹었나

미친놈들은 마빡에 미칠 광자를 새기고 다녀야 알아서 피할텐데 정상인 코스프레를 하고있으니 어찌 피하리오

아 .. 작성자님이  잘못은 씨발
저년이 개념을 된돵국에 쳐말아 드셧나 선배한태 말 개념 없이하네 
커서 동창회때 저년 애들한태 카톡내용 보여주면서 "누가 잘못했니?" 해봇쑈 

와....저런 인간이 또있네

이건 자작같은데

10년뒤 후기 ㄱㄱ

자작타는냄새 안나요?

아 쌍 존나 빡치네ㅋㅋㅋ 제발 자작이라고 해줘

학회실에만이라 인쇄해서 붙여놨으면 좋겠다.

이 미친년들의 기세를 몰아 조별과제를 없애버리자

하트를 상습적으로 붙이는거와 선배가 이쁘단걸 봐서
남자선배들 및 동기들 등골을 아주 잘 빼먹을거같네

저년은 저날 저녁에 호구선배불러놓고 술얻어먹으면서 울상 죽을상 하며 글쓴이 욕을하겠지
호구선배는 오냐오냐 우쭈쭈 해대면서 달랠거고

어우빡쳐

면상이궁금

흔히 말하는 모든 개념없다는 요소들은 다 갖추고있네 너무심해서 자작같은느낌이든다 오히려 ㅋㅋ

진짜라면 과에다 이 파일 풀면 ㅋㅋㅋ

자작이고뭐고...저건그냥딱그거네 지여잔거믿고 남자한테 붙어가 이것저것받아처먹는년들

딱 교수님에게 저 카톡내용 보여드리면 되곘네요'ㅅ'

아..도저히 저런 사람들 이해할 수가 없네
믿는 구석이라도 있는건가? 아니 믿는 구석이 있다고해도 어떻게 뻔히 보이는 저런 남자 이용해먹으려는 심보가 나오지?
아니면 너무 어려서 자기밖에 모르고 살아가도 해가 없다고 느끼는건가?
내 머리로는 도저히 상식밖이네 참..

카톡하면서 싸울시간에 벌써 과제했겠다

그냥 속아주고 하면 돼요.. 나중에 선배돼서 느끼면 되지

이 카톡내용 과에 한번 싹 돌리면 

저년 바로 아싸될듯

싸울필요 없어요
조별과제에서 이름 뺀다는말 왜 했나요
뒤에가서 빼버리면되지.
그럼 후배 멘탈붕괴. 머라 나대면 카톡내용 대공개.
END

진짜 이년은 자작을 의심할 정도로 완성도 높은 병신이야.....

자작 아닌가요? 자작이라고 해줘요. 멘탈 가출....
제 상식 기준으론 미치지 않고서야 절대 저럴 수 없는데요.
하긴 요즘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긴 하지.....

저 씨발년이 더 쓰레기이긴 한데

글내용으로 보면 웬지 선배씨가 더 열받게끔 하고 끝났는데...ㅠㅠ

뭔가 아쉽네...저런년은 싸대기를 우회전으로 날려야 손에 쫙 감기는건데...

저게 바로 없는년들의 특징임

저런년들은 지는 쥐뿔도없으면서 남자들한테 빌붙어서 돈빨아먹을라고듬

진짜 있는여자들은 자기가 스스로 행동함

저런 여자들때문에 남자들이 여자들 깔보는거같음 

1. 왜 말 안해줬냐며 되물음 & 몰랐다 & 기억안남 → 사실 부정 및 책임 회피

2. 좀 도와주면 안되나며 조름 → 본격적인 책임 전가

3. 근데 말씀이 좀 심하시네요? → 賊反荷杖

4. 융통성, 인간성 드립 → '남자가 쪼잔하게..' 랑 일맥상통 → 된장녀 패시브 스킬

5. 그렇게 나오면 나도 방법이 있다 → 근자감 & 아직도 상황파악 안됨

.

..완벽한데..?? 이 정도면 완전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겠는데요..??

마치, '조별과제할때 진상 부리는 유형' 이라는 주제로 조별토의를 진행한 후, 액기스만 모아서 캐릭터를 창조한 느낌이랄까;;;

자작은 아닌거 같은뎁쇼?
어떤놈이 아침 일찍 일어나 폰 두 개로 저거 쓰믄서 잇을까요?
카톡 시간 간격봐도 적당히 서로 대기타다 오간거 같구여

후기... 후기를 좀 보자.. 여기서 끝나는건 아니겠지

저 상황 미리미리 주변 친구들한테 얘기해두지않으면, 잘못하다간 나만 이상한 소문 나있을 수 있음. 저런 X들의 특징은 거짓말로라도 이상한 소문 만들어서 이상한 사람 만들어버린다는...

조별과제 무개념녀가 하도 유행하다 보니깐 
너도나도 올리네,
딱봐도 자작이구만 이런글에 반응해주니까
야빠같은 관심종자들이 설치는거

내 후배가 저랬으면... 학교에서 얼굴도 못들고 다니게 하지.
당연히 교수한테는 찍혀서 안 좋게보이고 
저年 후배들한테도 무시 당하게 하고
다른 과 친한 애들한테도 퍼트려서 보일때마다 소곤소곤하게 만들어 버릴테다.
감히 얼굴에 드립을 치다니....

이건진짜 자작같다
읽는내내 생각이든데
의심안하는데 이건쫌

위에 댓글로 자작같다고 한 사람들 보세요.

님들이 대학 조별과제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실제로 저런 인간들 있습니다. 맨날 술처마시고 수업 늦게들어오고 선배들한테 붙어다니는 인간들. 나이만 처먹고 덜 성숙한 것들. 

그런 인간들이랑 조별과제 해봤는데 진짜 짜증납니다. 학점 중요시하는 나랑 몇몇만 과제하고 놀러다닐 놈들은 다 놀러다닙니다.
그리고 과제 내기 하루전에 와서는 "야 우리 과제어떻해 ㅠㅠ " 이 지랄 떱니다. 자작이라구요? 님들이 안겪어보셨으면 말을마세요.

아오 저 카톡보고 빡쳤는데 자작이라 하는 댓글들 보고 더 빡쳐서 씀 ㅡㅡ  

p.s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저런거 더 심함.  

이렇게 쓰면 또 반대먹겠지 ㅋ 

1추천드림

1 최연주 후배가 이글을 싫어해서 반대 한표를 사용하였습니다. 

너무 티난다..
인터넷에서 욕먹는 여자유형을 죄다 넣어놨잖아. 개념없는여후배 결정체 만들려다 너무 티나게 조합했어.

저런 시베리아에서 귤까먹다가 목에걸려서 죽어
몇천년후에 얼어버린귤이 목에 낀채로 발견될년같으니라고

자작이 아니라면
PPT 마지막에 이 스샷 그대로 첨부해서
교수님께 조별과제의 불합리함을 토론해보자고 올렸다고 해보세요
그 수업을 들어야하는 다음학번들을 위해서 ㅋㅋ

ps 그 여학생의 표정을 감상하는 재미는 덤입니다

조별 과제는 나이 성별 인종을 차별해서 사람 빡치게 만듬

최연주후배 보다 쓰레시의 멘탈이 더 무섭다. 대화를 봐라 다른걸로 좋게 해결이 날 것 같아 보이나? 도대체 본문에서 뭘 읽은거냐? 여자 남자를 떠나서 저기서 지금 누가 맛탱이 간 건지 상황파악이 안되나?

이런 상황에서 여자를 때릴시에 미국에선 무죄가 됩니다

뭐더라...그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허튼 유명한 사례가 있더라구요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저건 남녀를떠나서 인간이덜됫음...

난 자작같은데... 만약 자작이 아니라면  

그 예전에 "키 190남친은 여자인 저와는 다른 세상을 살아왔어요."게시물처럼.

작성자는 나랑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건가? 분명 개념없는 인간들 많기는 하지만 

 나는 후배가 나한테 저러는거 상상이 안가는데?

대학교마다 문화가 달라서 그런가?

작성자가 평소에 너무 만만하게 보인거 같음.

20여년도 전이지만, 나 역시 조별과제때 지년들은 주말에 쳐놀러가면서, 나보고 해달라는 개년들 있어서
아예 쏙빼고 나혼자 제출..
교수, 팀웍이 어쩌니 저쩌니... 솔직히 그런말할땐 교수가 개새끼같더라,
딱 한마디했지, 병신 10명을 제자로 키울래, 안병신 한명을 제자로 키울래...
근데, 그 교수는 병신을 제자로 키우던만...
나? 그 교수한테 개새끼라고 욕하고 자퇴서 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자작

야빠란 분도 이런 댓글 분위기를 원했을텐데 말이죠ㅋ 

아니 근데 저 여자가 잘못을 했건 죽을죄를 졌건.. 먼년 먼년 거리면서 욕하는거 정말 꼴보기 싫다.

나만 이럼?

남자선배의 대처도 잘못됐네.. ㄱ-;; 저런식으로 말하면 알아들을말도 못하지. 처음부터 잘못에대해서만 콕 짚어주고 윈윈하는 방향으로 넘어가면 뒤에는 실수안하게 갱생시킬수도 있어. 내가 그랬엇고 지금도 그 선배한테 감사하고있고. 

선배도 아주 개찌질이네 ㄱ-;;  여자후배도 무개념이다만은.. 나이많은 연장자가아닌 애들이 칭얼대듯이 그러는게 좀;; 

남자도 그렇게 찬한것만은 아닌데.. 물론 여자가 지할일 않하고 저러는게 문제지만
곧이곧이대로 따지고 물어드는 남자도 문제같은...;

하루이틀 볼 사이도 아니고 아무리 개인주의라지만 선배는 무개념후배가 있으면 훈계도 필요하지만 바른방향으로 이끌어줘야하는거 아닌가? 그냥 '이 시발년 잘걸렸네 좆되봐라'라는 심보로 쏘아붙이는게 딱 보이는데. 그럼 그냥 또 졸업할때까지 남남되는거 아닌가?

저딴년 필요없다고 할 사람도 있곘다만.. 잘못에대해서 뉘우치게 하고 이런건 이러이러해서 틀린거다 라고 말을하면 미안하다고 할 수도있고 거기서 될성부른떡잎이면 대들고 지랄을 하겠지. 그럼 그때 도를 지나치면 그때서야 성질따라 욕지꺼리를 하든 강경하게 조별과제에서 빼버리든 하면 되는거야. 세번 참으라는 말이 괜히나온게 아니고, 이 일은 정말 선배의 처신도 잘못되었다고보고, 저런 무개념 후배는 사회든 학교든 천지로 깔렸는데. 대응방법을 저런식으로하면 본인의 평판만 오해로인해 나빠질 수 있지.

윈윈하는방법이 꼭 숙이고 들어가야만이 나오는게 아니에여. 

말투가 여자애 말투가 아닌데....
선배가 되서 이쁜후배 밥도 사주고 술도사주고..ㅋㅋㅋㅋㅋ
이건 너무 작위적인데..

하나 터지니까 몇번째 똑같은거올라오네 여자말투 개어색하다 

쪼금 자작 느낌도...
남선배들한테 원래 좀 앵기는 스타일이었으면 애교나 이모티콘을 더 많이 썼을 것 같기도 하고..
지나치게 설명적으로 장문으로 보내는 것도 그렇고, 상황을 설명해주는 느낌이 좀 드네요.
"기억이없는데.."라던가 "선배좀 말조심하시죠. 입장이고 뭐고 그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아닌거 같은데." 뭐 이런 딱딱한 말투는
남자 같기도 함.
어쨌든, 자작이었으면 좋겠구먼. 상상만 해도 빡치는..ㅡ,.ㅡ

글쓴님 만약 이 글이 정말 사실이라면
일요일에 과제보내라 했던 그 카톡까지 추가해서 올려주세요
카톡 챗방은 날짜 바뀔때마다 윗쪽에 날짜줄 생기는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