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과 김무성은 아직도 동남권 신공항 또는 김해공항 가덕이전이 완전히 확정된것이 아니기 때문에
후보로 나설경우 PK 반감을 불러 일으켜 안될것 같습니다,,,
왜냐 유승민은 최근 워딩을 봐도 밀양공항 무산된것 아쉬워 하고 있고
실제로 밀양론자입니다,, 나와 봤자 안될듯,,,
반기문으로 준비해야 됩니다,,,
반기문이은 충청 대망론이라고 하기에 충청표가 전국국로 볼때 위력적이지 않지만
그래도 충청에서 25만표 정도 앞서 나갈수 있기 떄문에 호남표 단속과 함께
PK에서 문재인의 표 단속이 되지 않을 경우 25만표 내지 50표 내의 쉽지 않은
승부가 예측되기 때문입니다,,,
문재인 지지하는 마음에 밀양으로 되서 PK완전 등 돌리고
다음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쉽게되면 많은것이 바뀔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박근혜가 말도 안되는 김해 확장 들고 나오는 바람에 조금 우스운 상황이 되었네여,
밀양으로 확정되면 문재인 PK 득표율 55%까지 생각했었는데
김해 확정으로 이도 저도 아닌것으로 되어 45%~50%까지는 조금 힘들게 갈수 있지도 않나 봅니다,,
아무튼 김해공항 확장은 그동안 정부에서 여러번 조사했지만 이론적으로 가능은 하곘지만
상식적으로 가덕도라는 입지를 두고 있는 상황에서 그리 실효성 없을거라고 봅니다,
실제로 조사에 들어가면 많은 문제점으로 결국 파토날것이 뻔하고
이번 정권에서는 착공은 켜녕 기본계획 꾸리기도 벅찰것 같습니다,
선거 막판가면 거의 전쟁상태이니 상황봐 가면서 김해공항 가덕이전 민자유치 수준의 공약도
검토할수 있습니다,, 전 이것을 문재인의 치트키라고 봅니다,,,
현재 앞서 있는 지지율을 유지하면 그럴 필요가 없지만 막판에 문재인이 불리하면
동남권 신공항이라고 주장하는 김해공항 확장 반대 및 김해공항 가덕도 이전 민자유치를
공약으로 하면 됩니다,,,
가덕도 1본짜리 공항 6조 인데 민자 유치시 3조입니다,
김해공항 확장 7조보다 쌉니다,
정부에서 4조 정도 든다고 하는데 공사비 3조 5천, 토지보상비 최소 3조 거의 7조 듭니다,
개인적으로 김해공항 확장 되던지 가덕도 공항 되던지 상관하고 싶지도 않고 그럴 이유도 없지만
문재인의 대통령 행보에 김해공항 확장이라는 현 상황이 그리 나쁜것은 아닙니다,
만약에 대선에서 불리해지만 본격적으로 김해공항 가덕이전 치트키를 공약하면 됩니다,,
새누리는 더이상 공항에 대해서 왈가왈부 못하곘죠,
안철수가 가덕도 신공항 공약하면 더 좋고여,,
문재인은 박수만 치면 되는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