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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귀찮아서 로긘안하고 글쓰고, 댓글달고 싶을때만 로긘했는데,
갑자기 글이 안써져......
오히려 옛날 죠스나 아나콘다1이 훨씬 재밌고, 그담 나오는 아나콘다나, 상어관련 영화 다 재미없어진거같아요......
쫄깃한 맛이 있엇는데 아나콘다는 갈수록 덜 무서우면서 양으로 승부한다거나....ㅡㅡ;;원래 거대한 크기로 있던 포스는 어디가고...
상어 관련 영화는 딥블루씨나, 옛날 죠스 정도가 재밌었고,
최근나오는 베이트나 다크타이드 등을 포함해 상어관련영화 대부분이....그냥 상어보단 생선참치....처럼 느껴져서 ...
옛날이어서 더 그케 느껴지는 것도 있겠지만, 시대도 발전했는데 왜 ....
갠적으로 공룡영화를 좋아하는데, 쥬라기공원에서 보여준 티라노의 압도적인 위력.. 이런거 좋아하거든요 ㅎㅎ
뭔가 동물의 포스가 촬촬 넘치는 영화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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