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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도전에 나선 5선 이주영 의원은 "4.13총선을 통해 민심에서 멀어진 새누리당을 살리기 위해 비록 '형극(荊棘)의 길' 일지라도 제 희생위에 당을 재건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17일 오후 전남 여수 마띠유호텔에서 기자와 만나 "시대상황과 위기극복을 위해 잘 대응할 수 있는 인물이 당을 살릴 수 있다"며 "새누리당이 총선 이후 국민의 경고에도 잘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세월호 수습이후 국민들과 당원들이 이주영을 바라보는 평가가 있는 만큼 당을 살리겠다"며 출마 각오를 다졌다.
출처 |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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