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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홍보위원장 김수민 의원의 리베이트 의혹, 손혜영 의원께서도 솔직한 생각을 밝히셨는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손혜원
제가 너무 잘 아는 분야기 때문에 참으로 말씀드리기는 굉장히 거북하죠.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저는, 그 일을.
제가 하나 말씀을 드린다면 이분들이 요즘 관행이라는 말을 하고 계신데 우리 업계에 그런 관행 없습니다.
우리 업계는, 정치 세계에서의 관행이라면 제가 모르는 일이지만 우리 업계에 그런 관행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1년을 했는데 아무 흔적도 없고, 저희 회사가 우리 업계에서는 꽤 유명한 회사인데 저는 회사에서 아무런 회사하고 거래를 하지 않았죠.
왜 안 했을까요?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처음부터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 일을 회사에서 하고, 제가 직접 하고, 회사 직원들을 통해서 했더라도 그 돈을 주고받은 기록을 남기는 것이 제가 자존심이 상했어요.
회사를 도움을 준다는 것 자체도 싫었고,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안 했죠.
한 번도 안 했는데 제 지지자들이나 우리 당에 계신 분들조차도 제가 그렇게 안 했는지를 몰랐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번도 제가 이 이야기를 밝힌 적이 없는데 저희 회사같이 30년 동안 한 가지 일을 해왔던 이 회사에서도 저 정도로 돈을 많이 받지는 않습니다.
저만큼을 받고 일을 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출처 | facebook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9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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