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방어구는 직접 강화하는 것보다 경매소에서 사는게 이득
+17강 그루닐 셋 1억2천정도에 팔았는데 직접 만드는데 강화하고 복구하는데만 2억 5천이 넘게듬
고강 무기(15강이상)는 은화거래 용도가 아닌 이상 절대 안팔림. 그리고 사는것보다 직접 강화하는게 훨씬 이득
황실납품 연금은 개꿀. 발렌시아 섭 기준 초반부터 연금 꿀빨던 연금랭커가 순수 은화만 8억 넘게 벌었다고 직접 얘기함
지금은 꿀인게 많이 풀려서 재료도 비싸고 납품도 힘들지만 그래도 재고 쌓아놨다가 하루 날잡고 제대로 납품하면 5천 넘게 벌수있음(아인)
황실납품 요리는 쓰레기. 재료에 거의다 우유나 달걀이 들어가서 그나마 사막만두 납품이 가장 나은데 밀가루 5천개 정도 빻고
섞는데만 거의 20시간 가까이 걸림. 가공 장인기준. 여기에 도마뱀 고기 도축하는 시간까지 +되는데 크리 잘떠도 기껏 천만~천 오백만밖에
안벌림. 전기세가 아까움
게임에 집중할수 없는 여건을 가진 사람들한테는 말 키우는게 괜찮은듯. 7티 이상 스킬 괜찮게 나오면 5천만 이상이고 8티 뽑으면 1.5억이상임
8티 살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음.
지나친 초식초식 컨텐츠에 올드+하드유저들은 90% 이상 접음. 지금 남아있는건 뉴비와 초식에 만족하는 유저 + 극소수의 올드+하드유저들임
온라인 RPG 특성상 아무리 망했다망했다해도 올드유저들이 남아있으면 오래버티는데 검사는 이대로 가다간 반년도 못버틸듯.
짱깨없음.낚시오토도 돈이 얼마 안벌려서 많이 사라지고 몇 안남음. 쟁 무의미, 노잼. 닥사해봤자 황납 연금하는것 반의반도 못범. 허탈
캐릭터들간의 밸런스 맞춘다고 한 짓이 결국 부메랑처럼 되돌아와서 강화필요성을 못느끼게함. 고강템 낀 캐릭터 기준 본인이 레인저인데
가장 강한 몹인 오거한테 맞아봤자 피 백도 안달때가 허다하고 일퀘는 20초, 주퀘는 3분이면 충분했음. 근데 무기 7강정도인 워리어나 무사한테 잡히면
투콤이면 죽음. 강화의 의미가 없는듯. 사실 이 말도 안되는 밸런스때문에 올드유저들이 허탈해서 접음
현재 검사 상황은 더 강하고 더 고강템을 끼고 있고 더 게임에 시간을 많이 투자한 하드유저들부터 접는 형태.
성먹은 길드들이 계속 길원들을 구하는 이유가 이거임. 성을 지키려면 어느정도 장비가 되는 유저들이 있어야되는데 그런 유저들은 다 접고 있고
남는 유저들은 뉴비와 초식들 뿐이니 그나마 쟁 즐기던 유저들도 재미없어져서 같이 접어서 길드들도 망하고 있는중.
내가 알고 랭클만 초반 공성때 베가와 함께 동맹으로 가장 강력한 연합이였던 아처도 길드장이 접어서 망했고
3강중의 하나였던 블랙크로우도 길드장 접어서 망했고, 베가도 인원들 너무 많이 빠져나가서 클럭스랑 합병했고 지금 남아있는 쟁 위주
길드는 3~4개 밖에 안되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