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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역에서 발생한 19세 김군의 사망 사고에 대해 박원순 시장은 6월 2일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통해 거듭 사과를 했습니다. 검은 넥타이를 매고 나온 박원순 시장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반복된 인명사고에 변명의 여지가 없다”라며 “시민의 꿈을 지켜드리지 못한 시장으로 고인, 유가족 그리고 시민 여러분께 사죄드린다”라고 두 번이나 일어나 고개 숙여 사과를 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의 사과는 당연합니다. 왜냐하면 서울시의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이 박원순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계속된 지하철 사고에도 불구하고 다시 사고가 재발했다는 점에서도 시민들의 비난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이하 생략-
꼭 읽어보셧으면 좋겠네요
출처 | http://theimpeter.com/35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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