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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와 같이 전 픽창이 뜨자마자 인사를 했습니다.
그러자 4,5픽 듀오라고 하더군요..
이게 시작이었습니다.
처음엔 인베를 가서 비록 베인이 1킬을 내줬지만 실수라고 생각하고 넘어 갔습니다.
처음 3랩 텔레포트로 로밍을 갔을 때 알리가 쿵을 안치고 있더라구요..
코르키의 트리플킬..
이 때도 저의 실수로 생각 했는데요.
좀있다보니까 계속 따이더군요.
그리고 보니가 하오골을 베인이 뙇!
알리가 탐욕의 검을 뙇!
피딩이 뙇!
맨붕이 되고 잘 추스려 봤는데 피딩이 끝이 없더군요.
그래서 저도 블써를 사서 즐겁게 플레이 했답니다 ^^
이제는 듀오 간다고 했을 때도 의심을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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