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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활동가로 살아가는 캔디 고 씨를 뉴욕 맨해튼에 있는 'Space Gabi'에서 만났다. |
ⓒ <뉴스 M> 유영 |
▲ "부유하거나 부유하게 자란 사람은 왜 사회적인 이슈에 관심을 두면 안 되는 지 모르겠다. 한 인간으로서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관심을 두고 공감하는 것은 당연하다." |
ⓒ <뉴스 M> 유영 |
▲ "나는 세월호 사건을 뉴스에서 찾아보다가 서울시 교육감 후보로 아버지가 나온 것을 알게 됐다. 당시 한국 시민들은 한창 세월호 사건으로 희생된 아이들을 추모하고 있었다. 그런 기간 내가 쓴 글 때문에 세월호 뉴스가 묻히는 느낌이 들어서 굉장히 미안했다. 세월호 희생자 추모는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실이 규명되고, 유가족들에게 정확한 답변과 보상이 있을 때까지 나도 내가 있는 장소에서 계속 참여할 것이다." |
ⓒ <뉴스 M> 유영 |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529154807064&RIGHT_REPLY=R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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