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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73745
    작성자 : 독수리의눈
    추천 : 1/5
    조회수 : 1133
    IP : 211.238.***.230
    댓글 : 27개
    등록시간 : 2009/08/12 10:09:14
    http://todayhumor.com/?sisa_73745 모바일
    노건호가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출마한다니!!!!
    주소복사가 안되어 그냥 퍼온다. 엔파람이라는 사이트의 글들이다. 좌파 들이 가서 글을 읽어보면 많이 배울 것이다. 

    --------------------------------------------------------------------------------------------------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에 대한 광고가 조선일보에 실렸다는데.

    이르면 오는 10월 28일에 있을 재보궐 선거에, 이 노건호의 출마를 알리는(혹은 부추기는) 내용을 담은 광고.

    다시 말해 만약 선거에 출마해 낙선하더라도, '노무현 아들 노건호의 정치입문'이라는 첫 출발을 알리는 것이라 하겠다.

     

    비록 정치에 발을 들여놓는 이들에 대한 자격을 논하자는 건 아니지만, 그간 '대통령의 자식'이라는 로얄 프리미엄을 손에 들고 나댄 이들의 헛발질을 어디 한두번 봐왔던가?

    김영삼의 아들 김현철이 그랬고, 김대중의 아들들인 김홍일과 김홍업 역시 그 나물에 그 밥 수준으로 놀지않았던가 말이지. 

    그리고 이제 노무현의 아들 노건호마저, 이런 자랑스런 선배들의 뒤를 따라 정치판에 기웃거리고 있다.

     

    물론 아직까지는 노건호 본인의 입에서 확실한 말이 나온 적이 없다고는 하지만, 돌아가는 상황을 보자면 노건호의 정치입문은 그 가능성이 높다하겠다.

    민주당은 양산을 노무현 前 대통령 쪽과 연대해, 영남권에 거점을 확보할 수 있는 정치적 승부처로 보고 있기에, 노건호 등의 의중을 살피고 있다는 보도도 있었으니 말이다.

    이에 관한 것은 뒤에 다시 말씀드리기로 하고, 이 노건호에 대한 광고와 연관해, 요즘도 방송되고 있는 중독성 강한 한 광고에 대해 알아보자.  

     

    SK텔레콤이 '비' '장동건' '방성윤' '박태환' 등 유명인을 투입해 만든 광고가 있다.

    뭐 다른 말 필요없이 '비비디 바비디 부 광고'라 하면, 열에 아홉은 다 아시리라.

    '이루고자 하는 소원을 생각하며 외치면 이루어 진다'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차용한 "비비디 바비디 부"라는 말.

    이는 애니메이션 신데렐라에서, 할머니 요정이 마법지팡이를 휘두르며 외치는 주문이었다. 

    할머니 요정은 신데렐라를 왕자님이 여는 파티에 보내기 위해, 밭에 있던 호박으로 화려한 마차를 만들고, 쥐들을 근사한 백마로, 허약한 말을 마부로 변신시키며, 강아지를 충실한 종복으로, 그리고 지팡이를 몇번 흔들자 허름한 신데렐라의 옷은 눈부시게 하얀 드레스로 바뀐다.

    이때 할머니 요정이 외치는 주문이 바로 '비비디 바비디 부'인데..  

    요정이 외치면 이루어지는 소망으로의 주문.

     

    그런데 우연인지는 몰라도, 이 비비디 바비디 부 광고에 출연한 이들은 좋지않은 일들에 관련되어 애를 먹었다.

    가수 비는 하와이 공연 관련 소송으로 2억 5천만원과, 45억원의 또 다른 손해배상 소송에 휘말렸고, 영화배우 장동건은 가수 임창정과의 일조권 다툼에서 패소했으며, 농구선수 방성윤 역시 경기 중 부상으로 한동안 고생이 심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수영선수 박태환의 세계선수권대회에서의 극심한 부진이 이어졌고.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비비디 바비디 부가, 어째 정작 주인공들에게는 해당이 안되는, 아니 외려 불행을 가져다 주는 것인지, 한편으론 아이러니하기도 한데..

     

    다시 앞서의 노건호 건으로 돌아와.

    물론 노건호가 정치에 발을 들여놓는 건 본인의 자유의지에 달린 것이겠지만, 지금까지의 상황을 종합해 보면, 아직도 자신과 부모의 잘못을 인정치 못하는 욱하는 심정으로의, 청춘의 덫이라는 드라마에서 심은하의 '부셔버릴거야!'라는 독백마냥의 증오심과, 노무현의 자살을 좌파의 결집으로 몰아가려는 자들과, 노건호가 제 2의 노무현이 되기를 바라는 노무현 지지자들의 부추김이 더해진 결과라 하겠다.

    "이건 뭐 정치를 개나 소나.."라는 악감정이 실린 발언은 비록 않겠지만, 이를 차치하고라도 노건호의 정치입문은, 국민정서상 부정적으로 비춰지는게 사실이다.

    아버지 노무현이 사망했다고해서, 노건호 본인의 죄가 사함을 받았다고 착각하는가?

    그렇지않다면 정치의 정자도 꺼내지말고, 언론의 뒤편에서 조용히 자숙하라.

    그것이 고인이 된 노무현 前 대통령을 더이상 욕보이지않는, 그나마 때늦은 효도는 될 것이니.

     

    아버지의 이름(아버지의 죽음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하리라)을 등에 업고, 정치판의 신데렐라가 되려하는 노건호.

    자신의 입으로 그리고 노무현 추종세력과 좌익들이 함께 외치는 비비디 바비디 부.

    그러나 비비디 바비디 부라는 주문을 외쳐 아무리 근사한 모습이 될지라도, 밤 12시가 되면 원래의 초라한 모습으로 돌아오는 신데렐라다.

    밤 12시까지 돌아오지 못하겠다면, 즉 자신의 원한을 제어할 능력도 그리고 마음도 없다면, 오래지않아 국민들 앞에 악의에 찬 자신의 초라한 몰골이 드러날 것이다.

    앞서의 그 광고 주인공들의 불행을 되풀이 하려는 노건호.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입문이 아니라, 이같은 순수하지 못한 저의가 한푼이라도 있는 의도라면, 노건호의 행태는 대한민국의 수치로 남을 것이니..

    타 통신회사의 "SHOW를 하라!"는 문구는 더하지 않겠지만..

    자중하라!

    ------------------
    650만달러였던가? 그거 반드시 국고회수해야 하겠다. 
    노건호 검찰 조사 받을때 독기어린 그 눈빛이 강렬한 느낌을 주었는데... 국회의원 선거 솔직히 제발 나와주어라... 그리고 노무현 자살로 끝난 미국 집 계약 건 끝까지 한번 밝혀주고...

    갑자기...
    노건호 해외 비자금 존재 가능성 기사도 생각나고...
    http://usinsideworld.com/article/view.php?bbs_id=news&doc_num=7734

    꼴통 강기갑하고 연관되어 고 노무현의 어린 시절에 관한 글도 있고...

    읍내 전학생 왕따 시키기, 잘사는 친구 가방 찢기...

     

    강기갑 민노당 대표 자신의 홈페이지에 걸린 어린 시절 이야기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어린 시절 얘기와 맞물려 또 다른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 
    민노당 강기갑 대표의 홈페이지(http://www.gigap.net)에 소개된 어린 시절 이야기가 네티즌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전학생을 왕따 시켰다는 이유로 정학을 당하자 그 부당성에 항의하기 위해 전교생의 등교를 저지시켜 마침내 정학처분을 취소시켰다는 사실을 올리고, 이를 어린 시절부터 비범한 지도력을 뽐냈다는 식으로 자화자찬하는 ‘강기갑 이야기-정학을 취소시킨 골목대장’ 코너가 화제가 되고 있다.

      

    강 대표의 어린 시절 실화라는 이 글에서 어린 강기갑은 경남 사천 사동초등학교를 장악하는 5명의 친구들을 리드한 개구쟁이 골목대장이었다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읍내에서 한 학생이 전학을 오자 이 다섯 친구들이 마을의 정기를 지키기 위한 정의(?)로운 행동으로 그 학생을 괴롭혔고, 그 벌로 정학 처분을 받았다. 이에 다섯 어린이는 정학 처분의 부당성에 항의하기 위해서 다음날 학교로 들어오는 3개의 길목을 차단하고 전교생의 학교 등교를 저지했으며, 결국 정학 취소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농민운동을 지도하는 지도력의 싹이 내용의 차이는 있지만 어릴 적 그 지도력에서 시작된 것은 아닐까?”라는 문구로 마무리하고 있다. 요약해보자면 결국 다섯 어린이는 읍내에 대한 시골 마을의 열등감을 이유로 전학생을 괴롭히다 정학처분을 당하자 반성하기는커녕 전교생의 등교까지 막아 자신들의 정학처분을 취소시킨 영웅적 행위를 한 것이다.

      

    일단 그 어린 나이에 마을을 지키겠다고 분연히 일어난 것은 가상하다. 불과 어린이 다섯의 힘으로 몇 명이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전교생 등교까지 막아 처벌을 취소시켰다니 역시 영웅본색은 있어 보인다. 불과 다섯 명으로 전교생 등교를 막을 수 있었다니 어리지만 독수리 5형제의 포스가 느껴진다.. 

      

    하지만 또래 전학생 하나를 맞장 뜬 것도 아니고 다섯 명씩이나 나서서 왕따 시키는 것은 그런 용감함과는 대조적이지 않은가? 그 나이에 벌써 조폭의 자질, 아니 양아치의 진수를 보여주는 비겁함의 극치라는 생각이 든다. 지들이 무슨 독수리 5형제라도 되는 건지, 독수리 5형제가 무슨 그렇게 비겁한 짓을 하는 건지 모르겠다. 될 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더니,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더니, 아무리 싹수가 노랗다지만 그때부터 그 짓 밖에 못했으니 지금도 그 모양이 아니겠는가? 

      

    지금 길거리에서 벌이는 짓이 그 나이에 학교를 상대로 했던 지랄과 하나도 틀려 보이지 않으니 가관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제 잘못은 생각도 않고 수틀리면 들이대 사고치는 꼴 역시 가관이다. 그게 무슨 영웅담인 줄 알고 홈페이지에 올리는 꼴도 가관이고...

      

    아무리 세상을 뒤집어 놓는 것이 주특기라지만 전학생을 왕따시키고, 집단적으로 학교에 맞선 것을 어떻게 영웅담으로 묘사할 수 있단 말인가? 그것도 왕따 문제나 교권 실추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상된 지 오래인 지금, 그리고 배타성 강한 지역색, 과격한 패거리 문화가 가장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지금 말이다.

      

    이에 대해 강 대표 측은 “이 글은 현재 홈페이지 관리자가 아닌 예전 관리자가 17대 초반에 작성했던 글”이라며 “우리도 처음 봤을 때 수정의 필요성을 느꼈다. 곧 수정하겠다”고 말했지만 17대 초반이든 지금이든 사실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서 씁쓸한 뒷맛을 느끼게 한다

    한편 개망나니 홈페이지에 실린 어린 시절 얘기를 보면서 우리는 비슷한 사람의 어린 시절 일화를 떠올리게 된다. '명랑하며 통솔력이 있어 급우들에 앞서 노력한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어린 시절, 여자 아이 고무줄 끊기가 주특기였다는 죽마고우의 회상은 그저 어린애들 장난으로 치자. 거울조각에 햇빛을 반사시켜 여선생님의 얼굴에 비춰 여선생님이 화를 내고 교실을 나갔던 일도 그렇다고 치자. 

      

    하지만 누나에게서 물려받은 찌그러진 필통을 창피하다고 좀 어수룩한 아이를 꼬셔서 반짝반짝하는 새 필통을 자신의 고물 필통과 맞바꾸는 데 성공했으나, 급장의 비난을 듣고 되 돌려준 4학년 때의 얘기, 당번이 되어 교실을 지키다가 읍내의 부잣집 아이들이 가지고 다니는 고급가방을 뒤적여 보다가 면도칼로 가방을 찢어버리고 끝까지 자백하지 않았다는 5학년 때의 얘기는 꼬여도 많이 꼬였음을 보여준다.

      

    "고학년이 되면서 잘 사는 읍내 출신과 가난뱅이 시골 출신으로 패가 갈리기도 했는데 나는 항상 시골 출신의 중심이 되곤 했다"고 술회하는 그의 모습에서 강기갑 대표와 같은 카리스마를 느껴야 할까? 

      

    이 밖에도 노무현은 친구들과 어울리는 데 꼭 필요한 주머니칼과 물총을 사기 위해 '학교에서 보내는 책값 통지서의 글자를 위조'하고, '낮잠 자는 어머니 치마 안을 뒤져 3천원을 훔쳐 하모니카를 산' 일도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형과 누나에게 혼이 나고 어머니에게서 "큰 도둑놈 될까 걱정"이라는 말을 들은 뒤 눈물로 반성한 일도 있다고 한다.

      

    강기갑과 노무현, 그들에게서 느끼는 비범한 공통점, 무엇이 진정한 용기이고, 무엇이 이 사회의 가치관인지 생각게 한다. 둘 다 시골 마을의 가난함 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읍내 학생에 대한 반감을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것도 공통점이 있다. 물론 하나는 그런 읍내 학생을 왕따를 시켰다가 처벌받고는 그 처벌을 되돌리기 위해 전교생을 동원하는 카리스마를 보였고, 다른 하나는 몰래 숨어서 읍내 학생의 비싼 가방을 면도날로 찢어버린 차이가 있지만 세살버릇 여든까지 갈 것 같은 공통점도 엿보인다. 물론 그 중 하나는 여든까지 가보질 못했지만... 

      

    그런 나이답지 않은 비범한 카리스마, 영웅적 기질이 바로 서민을 위한 정당, 서민을 위한 지도자의 길을 가게 한 것이라면 우리 자녀들도 다 그렇게 키워야 할 것 아닌가....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9/08/12 10:23:50  117.110.***.194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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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 문학상 대한국민들에겐 경축일 매국노들에겐 초상일 [11] 근드운 24/10/12 13:48 46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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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라, 노벨상 한강 저격..."역사 왜곡 소설로 상 받아" [35] 펌글 카노에유우코 24/10/12 12:53 67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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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도 아니고 대선도 아닌 보궐선거를 앞두고. DogMa 24/10/12 12:28 52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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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작가의 책을 치워버린 교육감의 미담 [1] 펌글 대양거황 24/10/12 11:59 71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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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작가가 딩크에서 애를 낳게 된 이유 [1] cornerback 24/10/12 11:25 66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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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가 마포대교 갔을때 교통 통제 없었다? 근드운 24/10/12 10:53 46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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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학 중앙 연구 원장"일제는 쌀 수탈한게 아니라 수입한거다" [3] 근드운 24/10/12 10:32 33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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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성의 시대, 그래서 저는 그쪽도 이해해보려 했습니다만 [4] 혹스터언 24/10/12 09:30 36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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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과제 연구 추진 부서 해체 [4] 근드운 24/10/12 09:08 52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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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들은 이런걸로(노벨문학상) 신념 안바꿉니다. [3] iamtalker 24/10/12 08:06 45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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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은정 "언론에 나오는 '도이치' 자료, 검찰이 유출.. 라이온맨킹 24/10/12 07:21 58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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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한강 노벨상 축전', 챗GPT로 썼다? AI 검사기 돌려보니 [4] 라이온맨킹 24/10/12 07:17 70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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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보궐선거특집> 조국+정청래, 정근식, 오페라팀 퇴개미 24/10/12 07:02 22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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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운이 감돌고 있다. [3] 창작글 감흥 24/10/12 04:47 106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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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작가님의 노벨 문학상 수상 의의 [5] arty15315 24/10/12 00:11 73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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