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더 열심히 살고 바르게 살고
정의롭게 살고
약자에게 더 약한 사람이 되기위해
그렇게 사람답게 살기위해..
찾았던 그 비오늘 어느날의 봉하마을
그렇게 비가 오는 평일이었음에도 찾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이 틀리지 않았음을..
인간 노무현을 존경하고 닯기위해 노력하는 것
우리가 위인전을 보면서 닮고자 했던 것처럼
어른이 되어 닮고 싶은 단 1명의 위인
노무현
5월은 노무현입니다
아내와 딸  모두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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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5/21 21:55:16 182.214.***.251 케빈Kevin
716737[2] 2016/05/21 21:55:53 58.239.***.232 그대잘가라
711928[3] 2016/05/21 21:56:21 125.129.***.67 문빠
717334[4] 2016/05/21 21:57:12 223.62.***.233 쥐와닭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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