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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해진 바바예투입니다.
문명 4의 OST이며 게임음악 사상 최초로 그래미상을 수여받은 명곡중에 명곡입니다
엘더스크롤 5 : 스카이림의 메인 OST인 드래곤본 입니다
30초부터 들으시면 됩니다 , 보통 드래곤과의 전투중에 틀어주는 OST인데
한창 열기오른 상태에서 이 노래가 들려오면 소름이 쫙 들으면서 바이킹이 빙의한듯한 느낌마져 듭니다.
좌파러너 신봉선의 이야기 , 봉선스 엣지 미러스 엣지의 OST인 Still alive입니다
포탈의 still alive가 컬트적인 인기를 끌게되며 묻혀버린 감이 있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최고의 OST중 하나로 꼽는 명곡입니다.
그리고 위에 저거 농담입니다
실제로 스토리가 극단적인 통제사회에서 반사회적 정보전달을 하며 살아가는 러너 신봉선 "Faith" 의 이야기입니다
1분 5초부터 하이라이트가 시작됩니다
워크래프트를 해본적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명곡입니다.
비하인드 스토리라면... 가사에 딱히 의미가 없습니다
작곡가분이 분위기가 어울린다 싶은 단어들을 랜덤으로 섞은 가사라네요
포탈 2의 그 유명한 OST , Still alive 입니다
이건 개인적으로 원곡보다 락버전으로 어레인지한 버전을 더 좋아하는데요... 들어보시면 반할거예요
다소 힘빠지고 우울한 분위기가 없지않아 있던 원곡에 비해 힘이 가득한 어레인지 버전입니다
비교적 지명도가 낮은 게임인 블랙 록슈터 the game 의 OST인 NO SCARED 입니다.
다소 취향을 타고 위의 OST들이 너무 넘사벽의 포스를 자랑하는 만큼 조금 모자란 곡일 수도 있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 OS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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