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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소개 글은 특정상품에 대한 홍보가 아닌 불특정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제품을 소개해 주려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때문에 구매상품의 URL도 기재하지 않습니다. 알려 드리려는 제품이 반도체나 LCD 등을생산하는 크린 룸 시설에서 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로 쓰이다 보니 일반 소비자 분들은 아는 분이 없어, 소개차 알려 드리는 것이고요, 본 글을 읽고 당기시는 분은 G마켓이나 11번가 등에서 업체 하나를 골라 직접 구매하시면 됩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정식으로 가정용으로 판매는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되고요, 그럼에도 지마켓 등에서는 일반 소비자도 구입할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알려 드리려는 제품이 반도체나 LCD 등을생산하는 크린 룸 시설에서 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로 쓰이다 보니 일반 소비자 분들은 아는 분이 없어, 소개차 알려 드리는 것이고요, 본 글을 읽고 당기시는 분은 G마켓이나 11번가 등에서 업체 하나를 골라 직접 구매하시면 됩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정식으로 가정용으로 판매는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되고요, 그럼에도 지마켓 등에서는 일반 소비자도 구입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시면되겠습니다.
이 제품을 집이나 사무실 등의 현관이나 출입구에도 붙일 수 있는데요, 신발에 묻은 흙이나 이물질 등을 잡아주는 용도로 그만입니다.
사용효과를 간단히 언급하자면 이걸 사용할 경우 청소하는 주기가 사용 전보다 좀길어질 수 있을 것 같고요, 외부에서 실내로 유입되는 먼지들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잘 사용하고있지는 않는 것 같은데, 미국 등 유럽에서는 가정에서 클리닝 용도로 어느 정도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중의 하나라고 하네요.
제품 모양새는대충 이렇게 생겼고,
제품명은점착매트, 스티키매트(sticky mat) 또는 크린매트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구조는점착매트 하나에 총 30장이 붙어있고, 사용후 더러워졌다 싶으면 한 장씩 떼어내면서 사용하는 거라고 합니다.
설치방법은대충 요렇고요.
(1) 설치장소 청소
(2) 하부보호필름 제거
(3) 매트 부착
(4) 바닥에 고정시키기
(5)상부보호필름 제거
사진 속 복장이 딱~ 영화 ‘더 시그널’ 포스터가 생각나지 않나요. 이게가장 많이 사용되고있는 곳이 알려드린 바처럼 반도체나 LCD 등을 생산하는 크린룸 시설에서 먼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되기때문입니다. 크린 룸이란 곳에서입는 작업복이라고 하네요.
사용 후 신발의 이물질이 제품에 달라붙어 있는 모습은 이렇습니다. 신발자국 보이시죠, 밟고 들어가면 신발의 이물질이 거의모두 요기에 달라붙어 신발바닥이 깨끗해 집니다.
색깔은보시는 바와 같이 청색도 있지만 흰색도 있어요. 만약 흰색 매트였다면 아무래도 이물질이 더 눈에 확 띄겠죠. 그래서 아마 청색 매트보다 더 자주 매트를 떼어낼 수도 있다는 단점(?)이..
써보니까 확실히 현관 쪽에 먼지나 이물질이 현저히 감소합니다. 즉, 거실과방 쪽으로 먼지유입이 더 적어져 건강에도 좋지 않을 까 하네요.
이상으로소개를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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