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20일 정계복귀를 강하게 시사한 더불어민주당 손학규 전 상임고문에 대해 "국민의당으로 오는 게 제일 좋겠다"고 영입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우리 안철수 대표가 당권과 대권을 분리하고, 대통령 후보도 오픈된 상태로 하겠다고 했다"면서 "우리는 호남을 지키면서 외연을 확대하겠다. 호남 참여 연정론을 나는 지켜나간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정의화 국회의장과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과 같이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아직 생각 안 해봤지만 받아들일 수 있는 것 아니냐"면서도 "남의 불행을 나의 행복으로 만들고 싶지 않고, 국민의당이 정계개편에서 남을 파괴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5&oid=001&aid=0008416765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