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평등 세상입니다.
여성이 사회진출이 활발하게 하고
1.시댁 방문 안하고 놀기
2.설겆이 밥차리기 안하기
3.그외 여성을 억압하던 각종 악습 거부하기
위와같은 억압 해방을 주장을 하고있고
합리적으로 틀린건 없습니다.
그럼 이제 남녀평등 세상이니 남자가 집장만 하고
가정에 충실해야 하고, 여자보다 돈 더 못벌면 안되는
식의 이중잣대를 치울 제도적 개혁에 나서야 되는것
아닙니까?
남녀평등이니 군에가서 2년 썩은 남자들
남여가 평등하게 군에 안가는 여자들이 특별세를 내서
불평등하게 고생하는 장병들 월급 올려줘야죠
남녀가 평등한데 왜 기업에서 장애인 처럼 여자를
여성 특별채용이라는 목록으로 뽑아야 한다고
여성 할당제가 주장이 되나요?
요지:
기존의 질서에서는 남과 여가 서로가 서로에게
헌신을 하고 주고 받는 시대였습니다.
현제는 여자가 억압받고 있으니 여자가 하던 헌신을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사회제도가
그에 맞게 변화하고 개선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 명절에 시댁 찾아가는 며느리 있나요?
반면 결혼이나 연애에서 여자가 요구하는 남자의 헌신은 그대로이며, 변하기는 거녕 더 악화가 되고 있습니다.
그걸 표현하는 사람들을 여자가 찌질이로 몰아가니
누구도 무서워 말을 못하고 입은 닫고 있지만
속으로는 부글부글 터지기 직전입니다.
아니 정확히는 강남역 사건으로 볼수있듯
잔인하게 살해까지 일어났고
제가 장담하는데 이런 남성에 대한 존중같은
근본적인 개선을 통해
여혐을 없애지 않으면 살인사건은 계속 터질꺼고
단순히 이런 문제제기를 하는 사람을 포비아나 마녀로
지목해 입을 막는건 피해자를 계속 양상하는 꼴입니다.
여자분들은
1. 남자에게 그동안 받았던 해택을 포기를
하시고 억압이라고 주장하시는 것을 얻으시던지,
2. 남자에게 집도 가정에 대한 충성도 바라지 마시고
기존에 남자에게 해주던 것을 상호존중을 포기하시던지 하나 선택을 해야합니다.
주고받던 관계에서 갑자기 어느 한쪽이 주지 않겠다
라고 선언을 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주던쪽에서도
받지는 못하고 주기만 하니 불만이 나오는게 당연하고,
그런 생각을 여혐이라 몰아가며 해택은 최대한 받고
값은 안치르겠다는 무단취식, 음식을 주문하고
먹기만 하고 값은 안치르겠다는 각설이 같은 사고방식
아니겠습니까?
공지에 왜 위배가 안되는가에 대한 변론:
이 글은 억압받는 남성 인권 상장을 주장하는 글이며
사회현상을 설명하는 글입니다.
어제 강남살인사건으로 보여지듯 여혐은 이제
강력범죄 분야의 사회문제로 인식이 됬습니다.
문맥상 오해로 여성차별과 여혐조장으로 몰아가시려는
분들은, 제 문단의 몇행 몇줄에 해당 부분이
남성인권 향상과 사회현상 설명이라는 것에 맞지가
않다. 라고 기재를 해주시면 검토후 수정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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