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쿠데타에 양아치 논란까지…친·비박 계파갈등 재발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51700184559097

새누리는 이미 친박-친이 분당의 길로..

[국회] 정의화 의장 싱크탱크, 정계개편 불씨 되나

http://news.jtbc.joins.com/html/836/NB11234836.html

19대 국회를 끝으로 국회를 떠나는 정의화 국회의장이 이달 하순에 싱크탱크를 열 예정인데요, 이 싱크탱크가 내년 대선을 앞두고 여권 발 정계 개편의 불씨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정두언 의원은 내년 상반기에 새누리당의 분열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친이계 정의화를 내세워 5월중 MB당 창당

박지원 "비박계가 국민의당에 왔으면 좋겠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2010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7일 파국에 접어든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들이 국민의당에 합류할 가능성에 대해 “그렇게 되면 좋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그는 자신이 주장한 개헌과 관련해선 “이원집정부제에 분권형 개헌을 말하는 것"이라며 “그것이 박 대통령이 재기할 수 있는 최선의 길"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에게 개헌을 촉구했다.

국민의당은 오래전부터 친이계와 코드가 같음.

호남을 근거지로 어떻게든 내각으로 들어가겠다는 저 의지...

대통령 후보는

더민주(문재인) VS 새누리(친박계)반기문 VS 정의화신당+국민당(친이계+동교동계)안철수

근데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로 개헌이 되면 대통령 못지 않게 총리의 역할과 권한도 대통령만큼 큼. 외교는 대통령 내치는 총리 역할 분담.

총리는

더민주(김종인) VS T새누리(친박계)최경환 VS 정의화신당+국민당(친이계+동교동계)정의화 또는 박지원

이정도 서로 꿈꾸고 있지 않을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