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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 전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 국민의당 안 대표와 박지원 당선인,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 윤장현 광주시장 등도 21번째 줄에서 이들의 뒤를 따라 함께 행진한다.
행사위는 이 중 문 전 대표(왼쪽 9번째)와 안 대표(왼쪽 11번째)의 자리를 정구선 행사위원회 상임위원장(왼쪽 10번)과 함께 정중앙으로 배치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문 전 대표의 옆(왼쪽 8번째)에 선다.
그러나 국민의당이 문 전 대표의 자리를 놓고 행사위에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당 측은 지난 16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현재 대표가 아닌 사람이 (안 대표와)중앙에 서는 것은 맞지 않다. 의전 기준이 뭐냐"고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행사위는 이날 점심 때까지 행사 계획안을 확정하지 못한 채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결국 행사위는 "5·18 기념행사는 정치 행사가 아니다"는 이유로 국민의당의 문제 제기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국민의당도 뒤늦게 "주최측의 입장을 받아들이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60517153453818&RIGHT_REPLY=R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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