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3141 재오 2009/08/06 73 12/0 33


노조간부들은 생수 6천병 쌓아두고 얼려먹고~




생수 6천병과 쌀170kg, 라면100여박스는
노조간부측 집행위원회들만 2층에서 넉넉히

먹고, 그것도 지들꺼는 냉동시켜서 시원하게~








1층의 노조하부 조직원들한테는
말통에 물받아 먹게하는 모습

하부 노조원들은 생수가
그렇게 많은지 몰랐다고 증언,

인민은 배고파죽고 당간부는 잘사는
북한 체제와 너무 흡사함에 경악~








웃기는건.. 그렇게 지들끼리 먹으려고
쌓아둔 생수는 모두 전라도 기업꺼라는 점
설마 어디서 싸게 공급해 준 걸까?
한경오 케이블방송 진출할 때도
해ㅌ나 금ㅎ 청정ㅇ 같은 호남기업

들이 같이 참여해줄꺼 같은 예감~











총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헐 왠만한 마트보다 생수가 더 많네~ 2009/08/06 20: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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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 대부분의 물과 부식은 2층 노조간부들이 사용하는 방에 있었고 2009/08/06 20:56:29


그곳에서 아주 조금씩 배급해주는 방식이었습니다 단순가담자나 하부애들은
소화전이나 에어컨 컨버터에서 나오는 물을 받아모으게해서 끓여 먹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좌파방송과 시민단체들은 물없다고 난리였었죠 노조간부들은 배부르게
먹고있단 사실은 좌파방송과 시민단체 지도부에서도 알고있었으나 그들역시
국민을 호도하고 자기들 입맛에 맞게 각색해 선동한 것이죠 그뿐아니라,
자판기들도 다수 훼손되고 파괴되어 절도당했고 연구원들의 노트북과
개인적인 물건들까지도 모두 절도당했습니다 좌파를 알면 이길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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