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부터 부쩍 미성년자 강력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중학생이 초등생을 강간하질 않나, 고등학생이 부모를 살해 하질 않나..

언제까지 미성년자라고 봐줘야 합니까? 어째서 피해자들이 가해자들의

뒷치닥 거리나 하면서 살아줘야 합니까? 어렸을때 누구나 한두번쯤은 도둑질도

해보고, 또래 아이를 두들겨 패기도 하지만, 지금의 이런건 아닙니다.


이대로 라면 '미성년자 강력범죄 처벌 특별법'이라는 것이라도 만들어야 할 판입니다.

아직 어리니까.. 우리 사회가 그렇게 만든거지.. 라는 말따위. 이제 안하렵니다.

한 나잇대의 사람이 50만명이 넘습니다. 현재 고등학교 1,2,3학년을 합치면 150만이

넘지요. 백만이 넘는 사람들은 올바르게 자라나는데, 수십,수백명만 유독 개판으로 자라났다는것은

더이상 사회의 책임이 아닙니다. 그 빌어먹을 자식들의 책임이고, 그 자식들 부모의 책임입니다.


어디서 못되먹은 자식들이 깡패짓거리도 모자라서 강간이고 살인입니까?

아직도 어디 구석에서 '인권은 보장되어야 한다. 그래도 아직 학생의 신분아닌가!'라며 두주먹 불끈 

쥐고 외치고 있을 자칭 휴머니스트들.. 

엿이나 실컷 쳐 먹고 방구석에서 '나는 왜 이렇게 쓸모없는 머리를 가지고 태어나서

쓸데없는 이야기를 짓껄이면서도 밥을 꼬박꼬박 먹고 사는가' 라고 자문 해보시길 빕니다.


미성년자라도 강간이나 살인은 좀 맞아야된다->추천

저 망할것들 어떻게 되는지 끝까지 두고본다->추천

그래도 학생인데 한번 봐주자->반대 누르고 방구석에서 '나는 왜 이렇게 쓸모없는 머리를 가지고 태어나서

쓸데없는 이야기를 짓껄이면서도 밥을 꼬박꼬박 먹고 사는가' 라고 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