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초선 의원들이 초선의원 연찬회에 가는데 의원전용 출입문 이용... 300미터 이동에 버스 6대 동원... 1층 올라가는데 엘리베이터 3대 잡아놔... 졸다가 세비 이야기 나오니까 정신 번쩍..."
이런 이야기인데요 상당히 악질입니다. 정치혐오감을 부추기려는 의도가 너무나 노골적입니다. 당연히 리플도 정치혐오 내용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버스 동원하고 엘리베이터 잡아놓은 건 초선 의원들이 아니라 국회사무처입니다. 의원전용 출입문도 국회 사무처가 정한 거고요. 물론 국회 사무총장은 새누리당 의원 출신입니다.
새누리당 출신 사무총장의 잘못을 초선의원들 잘못으로 돌리고 있네요. 정말 악질 기레기입니다. 이 악질 기레기의 이름은 남궁욱입니다. 기억합시다.
그런 입법이나 청문회, 감사를 원래 마땅히 있어야 하는 특권(권리)을 말하는게 아니고요. 하는 일과 상관 없이 당선 되었다 하면 연봉 1억3796만원 쳐 받아가면서 품위 유지랍시고 세비까지 따로 받는 거 그리고 김영란법처럼 정경유착, 언론장악을 이룰 수 있는 대부분의 루트를 막아야 한다는거죠. 참고로 스웨덴 국회의원들은 그런 특혜 없이도 좋은 나라 만듭니다. 김영란 법을 막는 이유는 그런 특권 누리던 놈들이 더이상 꿀빨 수 없게 되니 기를 쓰고 막는거고요.
이번에 더민주에 들어온 초선 의원들(쓸만한 비례초선들 + 문대표 영입인사초선들 + 10년 이상씩 도전해서 성공한 부산경남 초선들 + 충청 의원들 + 그 외 참신한 수도권 초선들 등등) 괜찮은 분들 많아서 기대하고 있어요. 19 대 비례의원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조금씩 물갈이 해나가면 10년 후면 정치권이 많이 바뀌어져 있을 겁니다. 여러분들 잘한다잘한다 힘을 실어주세요. 더 신나서 구태 중진들 눈치안보고 의정활동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