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20대 국회 초선 국회의원 132명을 위한 ‘연찬회’와 전자투표 시연교육 등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연찬회를 두고 ‘특권부터 가르치고 배우는 모임’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첫 연찬회부터 이런 비판이 제기됐을까요?
국회 사무처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 로비(2층)에서 홀수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정지시켰습니다. 정지시켜둔 엘리베이터는 20대 국회 초선의원 의정 연찬회로 이동하는 ‘20대 초선 의원들’과 ‘귀빈들’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112035001&code=910100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