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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김홍걸 입당, 단순 인재영입 아냐"… 김홍걸 "60년 야당 정통 본류"
기사입력 2016-01-25 08:49
이번에는 '김홍걸 비리의혹' - DJ 前보좌역 "김홍걸에 9억제공" 주장
기사입력 2002-04-10 11:15
김홍걸씨 LA호화생활 또 도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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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17 18:23
[검찰] 崔씨에 10억준 업체대표 홍걸씨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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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18 23:03
받은돈―주식 15억대 대가성 확인… 홍걸씨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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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8 11:07
홍걸씨 1억여원 금품 추가포착(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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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7 21:33
[김홍걸] 국정원보고서 관련 임동원씨 찾아가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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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31 18:07
홍업씨 측근, TPI 주식매매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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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7 11:45
김홍걸-최규선-김희완씨 법정에 함께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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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9 17:53
36억 받은 김홍걸 석방, '특혜판결' 논란 - 김현철 전례 따라 집행유예, 동일범죄 재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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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1 16:12
김홍걸, "저는 벌레요 백성의 조롱거리입니다"
재판부는 이날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주변사람들과 함께 기업들로부터 돈을 받아 국민들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긴 점은 처벌 받아 마땅하다"면서도 "홍걸씨가 실제 관계기관에 로비를 하지 않았고 받은 주식 수나 규모도 많지 않은 데다 형인 홍업씨도 함께 구속돼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형의 집행을 유예한다"고 밝혔다.
홍걸씨는 앞서 재판부에 낸 최후변론서를 통해 "저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훼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입니다"는 성경구절(시편 22장 6절)을 인용하면서 " 진정한 고통의 잔을 마신 피고인에게 참다운 자유를 주시기 바란다"며 선처를 호소하기도 했다.
연이어 터지는 '홍삼트리오' 사건청와대 '인의장막'이 의혹 키웠다
안철수와 국민의당에 대한 공격과 왜곡과 편견을 벗고자 침묵을 금합니다
댓글은 없을 것입니다. 
답변도 없을 것입니다. 
비아냥 댓글을 달아 약을 올린뒤 조금이라도 반응을 하여 댓글을 달면 
집요하게 공격하여 차단을 시키는 당신들의 방법에 질려버렸습니다. 
당신들과 상대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저를 음해하려는 시도가 있다면 단호히 대응할 것입니다. 
그때는 자비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