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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10일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해 "미세먼지로 뿌연 도시를 볼 때나, 국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외출을 하는 모습을 볼 때면 제 가슴까지 답답해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많은 사람들이 매일 사용하고 있는 자동차, 이것도 미세먼지의 어떤 원흉이라고 분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매일 쓰는 이 자동차 문제도 신 에너지 시대를 마련해 전기자동차나 수소자동차나 이런 걸로 자꾸 바꿔 나가고 새로 차를 살 때는 이런 매연가스를 뿜지 않는 차를 구입한다든가, 또 자동차 회사에서도 그런 미래지향적으로 계속 어떤 새로운 이 시대에 맞는 차를 만들어내고 또 그런 차들이 편리하게 아무데서나 충전될 수 있도록 인프라를 빨리빨리 확충을 하고 이런 노력이 동시적으로 빨리빨리 이뤄져야만 미세먼지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www.vop.co.kr/A00001021769.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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