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개 정권의 하수인으로 불리는 검사들
이들이 왜 이런삶을 사는가 다른거 다 필요없고
지금 검사들중 과연 누가 투철한 직업의식으로
국민에게 일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고시원공부할때부터 이 나라를 위해,정의를 위해 일하겠단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검사되면 대충 몇년 눌러지내다가 대형로펌 스카웃오면 낼름 가야지하는게 대부분 생각아닐런지요
검사의 연봉은 얼마나 되나?
국가 공무원인 검사
일년차 월급이 250
검찰총장은 대략 700 이라더군요
그러면 검사들 월급을 많이주면 로펌으로 덜 빠질것이냐?
뭐 이것도 확실한 방안은 아니죠 사람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 대략 이렇게되면 몇갈래길로 나뉩니다.
1.정권이 바뀌어도 정권특성에 맞춰 알아서 기다가 높은분들에게 추천받아 고위공직자가 되거나
2.유명한 정치적,사회적인 사건맡아서 정당 공천받아 국회로 가거나
3.대형로펌 스카웃되어 억대연봉받으며 영혼없이 돈을 위해살게 되죠
검사들이 국민을 바라보며 일을 할수있게끔 구조부터 바꿔야한다고 봅니다.
돈과 권력의 회유에서 벗어날수있게 제도적장치가 들어간 법조계 개혁이 이뤄져야합니다
이게 정립되지 않고선 사법정의?
한낱 꿈같은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