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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뭐 890~910 대를 왔다갔다 하는 심해를 넘어선 맨틀 거주자인데
라인전에서는 극 카운터캐가 오지 않는한은 적당히 현상유지는 하는 편임
뭐 나도 여기 오고싶어서 온것도 아니고, 배치고사때 6연속 AFK 패배를 당하고
트롤링도 당하고 해서 시작부터 언랭이었음.
언랭이라도 뭐 열심히 해서 올라가야지 하고 게임을 해도, 사람들이 아예 대놓고 트롤짓을 한다거나
중간에 나가버린다거나 하는일이 발생함.
열심히 해서 올라가려는 사람도 이거때문에 멘탈 무너지는 사람들 많음.
그런데 더 웃긴건, 이 점수대인데 이 점수대 플레이가 아닌 사람들도 많이 보임
초반에 7킬 나올동안 7어시인 정글러 라든지.
분명히 상성상 카운터인데도 역으로 따버리는 사람이라든지...
아마도 대리랭 돌리는 사람일거라 추측되기도 하고, 일부러 닷지로 점수 내렸다가 이 점수대에 있는 사람인거 같기도 함
솔직히 그냥 실력으로 져서 떨어지는거라면 내가 병신이구나 하고 받아들이겠는데
자꾸 중간에 누가 나가서 지는게임이 자주 나오면 짜증밖에 안남
나는 잘하는데 팀원이 못해서 지면 뭐 ELO가 그렇겠거니... 하고 받아들이겠는데
이제 좀 연승해서 올라가려나.... 싶으면 AFK 나 트롤링으로 되려 연승보다 연패의 나락으로 떨어지면
진짜 여긴 어디고 나는 누구인가 싶음
맨틀 거주자의 유일한 소원이라면, 제발 게임하다가 나가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아주 사소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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