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조금 정신적으로 문제 3대 정줄놓은사람으로는

저랑. 준님. 나비 님이 계시구요..

사람들도 친절;; 한 편인거 같아요

팝킁님이라구 계시는데 이분은 부 운영자분 같은데..

좀 시크했다가 소심했다가 대범했다가..

뭐라 설명하긴 어려운데 은근히 츤데레 같아여..



준님은 사막에다가 성을 지었구요 ;;

나비님은 멀쩡하게 있는산에 구멍뚜러놓구 자기집이라구 우겨요;

저는 막 이거했다 저거했다 정신이 없어영.

씨지지님은 마크에 대해 뭔가 아는건 많은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이분도 정상은 아니네요;;

같이 닭농사 짓자 해놓구.. 렉걸린다고 닭 다 죽이자 했슴;

또 걍~ 이란분도 있는데... 이분은 정상인거 같은데

접속시간이 무지 길어요 -_-;


암튼 우리서버도 막 요란하지도 않고

각자 자기할일들 하다보면 

막 마을에 신기한거 or ㅇㅇ님 집에 뭔가 엄청난게 막 새워져여;

24시간 서버구요.. 주소는 찌질넷이라고 치면되던데..

카카롯님이 운영하는거 같은데.. 

검색어에 찌질넷 이라고 치면 카카롯님이 써논글 보일거에요

대충 검색해보니까 우리서버는 반야생? 야생? 둘중 하나인거 같아여

암튼 오세요.. 오시면 제가 굽네 치킨 해드릴게요..

소고기 스테이크도 드릴수 있어영.

팝킁님이 서버 홍보 한다 해놓구 안햇길래.. 그냥 제가 했어요..

글제주가 없어서 잘은 못써여 

출근해야함... 저녁에 찌질넷 에서 뵈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