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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예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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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예언 | 2008/03/01 (토) 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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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는 그의 부하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1999년 이후 인간은 둘로 나뉜다.사회도 둘로 나뉜다. 인류도 세계도 양 극단으로 나뉜다. 모든 면에서 격심한 양극분화가 일어난다. 그 거대한 실험장은 동방이다. "천지창조는 끝나지 않았다. 특히 인간에 관해서는 끝나지 않았다. 인류는 곧 다음 단계로 올라갈 새로운 문 앞에 서 있다. 새로운 종족이 윤곽을 나타내기 시작하고 있다. 그것이 초인적인 종족이다. 그들은 새로운 초인이 되려하고 있다. 완전히 자연과학적인 돌연변이에 의해서다. 그리고 대파국이 일어난다. 철십자(十)의 날이 온다. 20세기 말에 일어난다. 그러나 구원의 예수 그리스도 따위는 오지 않는다. 다른 구세주가 온다. 그때 인류를 구하는 것은 인류를 넘어선 것. 그들이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종교를 만든다." "2039년 인류는 사라져버린다. 왜냐하면 인류는 2039년 이후 인류 이외의 것으로 진화하든가 아니면 퇴화해버리기 때문이다. 더 자세하게 이야기하면 인류의 일부는 현재의 인류보다 고도로 진화되어 신에 가까운 존재가 된다. 인류로부터 신으로 진화하기 때문에 그것을 '神人'이라고 불러도 상관없다. 그들은 지금의 인간보다 몇 차원 높은 지능과 힘을 지닌다. 그들은 단결하여 지구를 지배한다. 그때까지의 모든 위기나 문제는 그들 신인들의 지능으로 급속히 해결되어 나간다. 그러나 나머지 대부분의 인류는 일종의 기계가 되어 있다. 그저 조종에 의해 일하기도 하고 즐기기도 할 뿐인 완전한 '로보트 생물'이 되는 것이다. 로보트 생물은 자신들에게 주어지고 조작되고 있는 사실을 의식할 수 없다. 자신들의 의식으로는 스스로 선택하여 마음대로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신인들이 모든 것을 꿰뚫어보고 대형농장의 가축과 같이 그들을 사육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인류는 완전히 둘로 나뉜다. 하늘과 땅처럼 둘로 나뉘어 제각기 진화의 방향으로 전진하기 시작한다. 한쪽은 한없이 신에 가까운 쪽으로 다른 한쪽은 한없이 기계에 가까운 쪽으로 말이다. 이것이 2039년의 인류이다. 그 후로도 인류는 이 상태를 계속한다. 그리하여 2999년에 걸쳐 완전한 신들과 완전한 기계 생물만의 세계가 완성된다. 지상에는 기계 인간의 무리가 살고,신들이 그것을 우주에서 지배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나 여호와를 의지하게 된다. 그러나 그런 것은 결코 오지 않는다. 유태나 기독교의 환상이다. 나는 분명히 말하는데 그런 구세주는 정말로 오지 않는다. 그 대신에 인류는 구원의 초인이나 신인을 낳게 된다. 그들은 지능이 몇 차원 높을 뿐 아니라 겉모습은 인간과 그다지 다르지 않으나 인간에게는 어떤 위험한 독이나 살인광선을 쬐어도 죽지않는다. 신경도 내장도 다른 차원으로 진화되어 버리니까" 2103년 이후에는 새 시대가 열린다. 이때에는 하늘과 땅 사이를 가로막던 막(오존층)이 사라지고 태양이 지구 가까이 내려온다. 그리하여 날이 몹시 뜨겁고,빛은 현재의 태양빛보다 7배 정도 더 빛나게 될 것이다. 이때에는 전혀 다른 두 종류의 사람이 섞여 산다. 생식 욕구가 없어 생산하지 않는 사람들과 생식 기능이 있어 자식들을 생산하는 사람들, 먹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과 먹어야 되는 사람들, 죽지않는 사람들과 죽는 사람들...... 그리고 어떤 이동(우주 포함)에도 제한을 전혀 받지 않는 사람들과 이동에 제한을 받는 사람 들이 존재한다. 뿐만 아니라 사람의 육체가 우성으로 변해서 단단하고 강하기 때문에 어떤 기후나 충격에도 잘 견디게 된다. 따라서 사람들은 전에 호흡했던 산소가 아닌 다른 기체를 호흡하며 살게 될지도 모른다. 어느 특정한 기간이 지나면 현재의 태양이 폭발하면서 앞뒤로 분리 되고(분리되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음), 우주에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던 제 2의 태양이 등장한다. 이 태양의 크기는 도저히 측량할 수 없고, 불타는 열에너지는 전 우주공간을 대낮처럼 밝힐 것이다. 그리고 분리된 첫 태양의 뒷편이 제2의 태양에 빨려들어가면서 영원한 세상이 펼쳐지게 된다. 그리고 드디어 모든 사람들은 그 사람 앞에 설 것이다. 어떤 이는 기쁨으로 어떤 이는 두려움으로...... 그로부터 미움이나 전쟁은 없다. 최후에 천지는 없어지고 사람들은 신의 품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일본의 문화는 장차 일본의 문화가 아니다. 만약 유럽이 멸망해도 일본의 기술은 상승을 계속하지만, 곧 유럽으로부터의 샘물이 고갈되어, 70년 전에 유럽에 의해서 깨어진 잠에 일본은 다시 빠져들게 될 것이다." - 나의 투쟁 (상) 히틀러가 나의투쟁을 쓴 것은 1924년 란츠베르트 형무소에서 입니다. 당시 일본은 열강이 되기 위해 힘을 쓰긴 했지만 아직 아시아의 뒤떨어진 국가였습니다. 그런 상황에 히틀러는 '이미' 라는 과거형의 어구까지 써서 결정적으로 예언을 한 것이지요. "20세기 말을 지나, 그 후 머지않은 장래에 유럽은 피와 비탄 속에 침몰한다. 인간도 자연도 부패한다. 미국도 천지이변과 경제 파국과 지진 속에 침몰한다." (제2차 대전 직전에 나치 장교단에게 한 연설) "21세기 중 언젠가 지구를 유지하고 있는 불과 얼음의 균형이 크게 파괴된다. 열이 얼음위에 별이 바다와 산에 내린다. 녹아내린 빙하가 유럽의 일부를 삼켜버린다." "그전에 북유럽의 바다가 부패하게 될 것이다. 그곳에 사는 생물들은 썩어 죽어 버린다. 그렇게 되면 그것이 유럽 파멸의 전조인 것이다." 히틀러는 아시아의 힘없는 국가였던 일본이 과학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국가가 될 것을 이미 예견하였으며, 또한, 20세기 인류가 겪게 될 환경오염 또한 정확하게 예지하고 있었습니다. "나의 투쟁"의 글을 살펴보면, 히틀러는 섹스와 자위행위를 터부시하여 애인 에바 브라운과 성행위를 가지지 않았다고 전해지며, 섹스와 자위행위를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냉철한 통찰력과 사고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전해집니다. 히틀러는 툴레회라는 비밀조직과 특히 티벳 밀교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전해집니다. "이상한 변화였다. 그대부터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모두 알 수있을 것 같이 느껴졌다. 실제로 알 수 있었다. 인류의 미래가 모두 내 앞에 생생히 보이기 시작했다. '그렇다, 그대로 된다, 너는 알 수 있다.' 너는 그 힘을 가졌다'고 '그 녀석'도 귓속에서 속삭여 주었다. 위 발언은 히틀러가 '괴벨스와의 추억담' 에서 한 발언이며, 히틀러는 '그 녀석' 과 어떤 영적인 교류를 한 듯한 발언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돌프 너는 선택받았다. 시련도 이겨냈다. 너는 독일 민족을 이끌고 유럽을 제패할 것이다. 새로운 세계를 수립한다. 그것이 너의 사명이다." "네가 그 일을 하지 않으면 20세기 후반도 21세기에도 모두 유태인이 지구를 지배하게 된다. 돈도 식량도 병기도 유태인이 지배한다. 세계는 '유태인'과 그 '대리인의 것'이 된다. 그러므로, 유태인을 쓰러뜨려라. 근절시켜라." 히틀러가 말한 그 녀석이 누군지는 정확히 알 수 없고 단순히 유추할 뿐이지만, 히틀러가 단기간 내에 정권을 획득하여 유럽을 전장으로 몰고 갔을 때, 히틀러 개인적으로는 '그 녀석' 의 도움이 절대적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히틀러는 티벳 밀교의 영향을 크게 받아 오스트레일리아를 점령한 이후에는 나치당이 제공해준 별장 안에서 명상을 반복하였다고도 전해집니다. "독일 민족은 패망하여야 한다. 더 위대한 동방 민족(한국?)을 위해. " "지금 유대인들이 이기는 것 같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인류는 나치를 계승합니다. 유대인은 이길 수 없습니다. 동방(한국?)에서 라스트 바탈리온 (battalion, 군대)이 나오게 됩니다. 인류는 새로운 끝, 새로운 시작을 격게 됩니다. 그것은 ... " 위 예언은 러시아군과 미국군이 독일 베를린을 향해 진격을 할 때, 히틀러가 했던 '라디오 방송중의 한 구절' 입니다. 히틀러는 라스트 바탈리온, 즉 동방(한국?)의 마지막 군대가 인류의 새로운 끝과 시작을 주도하게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히틀러의 예언을 간략하게나마 살펴보았습니다. 히틀러의 예언은 솔직히 놀라우리만큼 정확하게 20세기 인류의 모습을 인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히틀러의 '라디오 연설'이 아닐까요? 과연 라스트 바탈리온은 누구를 지칭했던 것일까요? |
출처 | http://m.blog.daum.net/djfltjrdmswk/5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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