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시작하기전 저와 친구는 무뇌충이란작자를 무지싫어했고그다음은 동방성기

하하.. 정말 그런빠순이들이 있는지몰랏소 ㅡㅡ..

오늘 친구랑 같이 피씨방에가서 스타를 열심히하고 나와서 분식집으로향하는중이엿소 ㅡㅡ


친구:아줌마 떡볶이!@$!@#!@#!@#

갑자끼끼어든 여중생123

여중생2:아줌마 여기 순대 2인분 떡복이주세요

갑자기 끼어든 여중생떄문에 기분이더러웠지만 그냥 참고 앉아서 시켜서 먹었지요

무슨 연예정보프로그램에서 사고얘기가나오덥니다 ㅡㅡ

갑지가 그 여중생 123 들이 흥분을하며 얘기를하는것이엿소 ㅡㅡ

알고보니 동방신기 박순희들이엿던것이오 ㅡ ㅡ!!

모 중학생인ㄷㅔ 그런대로 정신은 박혀잇겟지 생각을햇지오

정확히 기억은나지않소이다만 중간부분은 확실히기억하오

여중생1:야 우리 오빠들은 괜찬테?그 미cls놈은 사고는 왜 났대?
여중생2:아 그 원티드?? 서재호라는놈?? 그뜨지도못할것같더만 잘됫네 빙tls
여중생3:아~나도 오빠차에치이고싶다  죽지않을정도로다쳐서 
맨날 병원신세지면 오빠들이 찾아올거아니야  나머리졸라좋지??
여중생2:아..그렇게되면 씨qkf나불러죠 내가 니 베프라고하면 나도보지쫌

하 제친구는 쫌다혈질이라 ㅡㅡ 갑자기 일어나서 박순희들한테 다가가는것입니다

당연히 박순희 것들은 쳐다봤지요 

여중생3: 왜요 왜쳐다봐요 
친구: 야이Tl발년들아 니네는 동방신기가그렇게좋냐? 니네엄마아빠 가족이 그렇게 다쳐도
영광이나모나 할꺼냐 이것들이 완전 미쳣구만
그떄서야 이친구가 무슨일을 저질르는구나생각햇지요 ㅡㅡ
그래서 저는 다가가서 말을햇지요 
나:야 뇌가없는 여중생들이야 상대하지마 
그러니 곧바로 여중생3이엿나 2가
막모라고 욕을하며 싸대는겁니다 
그러니갑자기 친구가 머리통을 다한데씩갈겨주고
친구왈:야 텨 
그래서 친구랑 더운날 땀나게뛰엇지만 보람찬하루엿답니다 ㅡㅡ..

ps잘모르겟지만 이거보는빠순이들 정신좀차려라 나중에 후회하지마고 내가왜그랬나
나중에 동방신기 이수만이 버릴꺼 뻔한거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