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smartphone_7317
    작성자 : ▦오늘이유머
    추천 : 10
    조회수 : 976
    IP : 211.114.***.1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1/12/17 12:03:39
    http://todayhumor.com/?smartphone_7317 모바일
    유플러스 3G의 장점!!! 유플러스 까지마 새뀌들아!!!
    특히 스마트폰 첨 시작하는 분들 필독!!!

    뭐든 처음이 중요합니다.

    특히나 스마트폰은 어떤 폰을 처음으로 쓰느냐에 따라, 뭐랄까요, 스마트폰에 대한 철학 내지는 신념이 생겨납니다.

    그러기에 저는 유플러스 옵티머스 마하를 첫스마트폰으로 추천합니다.

    가격싼것은 둘째치고라도...

    저도 지금 쓰고 있는데,이 기기를 쓰다보니 스마트폰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더군요. 공부하게 됩니다, 자연스레...

    스마트폰에 대한 지식은 물론이고 스마트폰과 통신사에 대한 관계정립, 신념, 세계관까지도 생겨났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나는 인내심은 반복되는 일상의 뜻하지 않은 행운이구요.

    앞으로 통신사와 기기 바꾸면 어떤 신세계를 만날지 벌써부터 두근거려 요샌 잠까지 설친답니다. ㅎㅎㅎ
    ▦오늘이유머의 꼬릿말입니다
    나의 고귀한 한표.
    당신의 고귀한 한표.
    그 한표 한표가 나와 당신, 우리 그리고 국민들의 삶의 질을 결정 짓습니다.
    투표,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개발과 질서보다는 인권과 정의가 우선시 되었으면 합니다.
    사회정의없는 사회질서는 그럴싸한 지옥일뿐... 

    부끄러움, 도덕의 다른 이름.
    부끄러워 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도덕성에 이릅니다.
    부끄러움이 없다면 그것은 곧 절망입니다.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중 2편 [도덕성]에서.

    아래는 퍼온 글, 작성자의 신변보호차원에서 작성자는 기밀.

    노무현 재임 중 나라는 좋아졌는데 서민이 힘들었던 이유

    노무현 재임 중 5년 동안 
    무역흑자가 900억 달러 (경상수지 흑자 700 억 달러), 
    주가지수 3배 상승 (취임초 코스피 620 ), 
    세계11위 수출 대국, 
    세계 3대 신용평가 기관의 국가신용등급 평가 모조리 상승(http://blog.daum.net/goodmathok/14390277), 
    세계국가경쟁력 11위 평가(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247084.html)

    국가신용등급 상승, 국가경쟁력평가 상승은 잘잘못 전부를 종합 평가한 결과라 하겠다.

    나라 전체는 굉장히 좋아졌는데 서민이 힘들었던 것은 취임 직후 붕괴된 카드 거품 붕괴로 380만이 넘는 신용불량자와 (여기에 잠재 신용불량자 200만을 더하면 경제 활동 인구 1/5이 파산 상태) 그에 따른 300조가 넘는 신용카드 빚으로 내수가 극도로 침체 했기 때문이고, 03~05년 3년의 인고의 노력 끝에 06년부터 본격 회복 되기 시작 노무현 정권 말에는 정상수준으로 돌아왔다, 06년 5%, 07년도 4.9% 성장.(.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265577.html)

    많은 사람들이 '거품 붕괴' 라는 경제적 충격 의미를 잘 모르는 데, 비유해서 말하면 비가 많이 오는데 도로가 침수되고 논이 잠기고 축대가 무너지고 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예 댐이 무너져 모든 것을 휩쓸어버리는 것을 의미한다. 

    * 여기서 노무현의 진가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극심한 내수 침체로 80%의 국민들이 생살이 찢기는 고통을 겪으며, 몇 년 째 게속 되는 민생고의 국민적 원망으로 노통과 집권당의 지지율은 바닥 모르고 떨어져 온갖 욕을 먹었지만, 노통은 이를 모면하기 위해 결코 뒷날에 부담이 될 거품 정책을 쓰지 않는 바른 길을 걸었다. 그리고  최악의 내수 침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위와 같은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노통이 거품정책을 쓰지 않은 것은 친노나 반노나 공통으로 인정하는 바다.

    ▶참여정부가 잘못한 정책으로 비난 받는 나라 빚 증가, 공무원 증가, 기업도시 혁신도시 개발 등을 말 하고자 한다.

    1).노무현 정권 5년 동안 나라 빚이 133조에서 301 조로 증가 됐다고 비난하는데, 그 중 53조는 IMF 때 투입된 공적 자금 상환 분이고 (노무현 취임 이전, IMF 때문에 생긴, 사실상 한나라당이 만들어 놓은 빚), 또 69조는 엄청난 무역흑자에 따른 환율 방어를 위해 "외국환 평형 기금 관리 체권(외평채)' 발행 때문이다 (발행한 빚으로 외화를 사서 보유하고 있으니 빚이 아니다), 즉 증가분의 168조 중 122조는 사실상 빚이 아니거나 참여정부와 무관한 것이다. 그리고, 융자금 회수로 자체 상환이 예정 돼 있는 국민주택채권 9.3조도 형식만 빚이지 빚이 아니다. http://blog.daum.net/goodmathok/14390431 (pdf 파일 16쪽 부분 )

    실상이 이러한 데도 반 노무현 정치언론세력들은 단순 증가액만 찍어 말하며 무능한 노무현 좌파 정부가 국가 재정을 파탄 냈다고 비난할 뿐 그 내막은 보도하지 않는다, 이러한 증가 내역까지 알고 있는 국민들이 얼마나 되겠는가! 

    추가로 말하면 , 총 301조 중 국민주택기금 등 서민 주거생활 안정을 위한 국가채무가 43조 6천억이다. 그 헤택이 집없는 서민에게 돌아가는 이런 빚은 정권의 잘잘못과는 무관한 빚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밥 굶는 학생에게 알량한 식권이라고 주는 것도 그나마 노무현 정부 때 생겼다. 노무현 정부의 책임이라 할 수 있는 증가한 나라 빚은 주로 복지 부문에 많이 쓰였고 교육비 국방비 증가에도 꽤 쓰였다 . 중요한 것은 큰 틀에서 보아 돈을 않 쓸 곳에 쓴 것 이나, 제대로 쓰이지 못한 것등이 딱히 눈에 띄지 않는 것 이다. 

    2).참여정부 5년 동안 공무원이 5만 7천명이 증가했다. 물론 많은 증가다. 

    그러나 그것까지 포함해서 총인구 대비 공무원 비율이 우리나라는 2.8%로 미국(7.0%), 프랑스 (7.8%), 영국(7.9%) 등 선진국의 1/2∼1/3 수준이다. 작은 정부라고 반 노무현 언론이 추켜세우는 일본(3.5%)과 비교해도 훨씬 작다.(http://blog.daum.net/goodmathok/14402882)

    다른 나라들은 공무원 비율이 한국의 두 배 세 배에 달하는데, 복지 과잉인 그런 나라들이 비대해진 공무원 조직을 줄인다고 같은 상황을 우리나라에 적용할 수 없다.

    복지 국가로 나아갈수록 정부의 대국민 서비스가 늘어나고 공무원 증가는 필연이다. OECD 선진국들이 할 일 없어서 우리의 두 배 세 배 되는 공무원 조직을 유지하겠는가! 물론 참여정부에서 늘어난 공무원도 대부분이 대 국민 서비스 부분이다.(노무현 정부 공무원 운영 현황. hwp파일 48쪽 http://blog.daum.net/goodmathok/14388626 ) 

    몇 몇 반 참여정부 신문들이 어용 기자들과 사이비 전문가들을 동원 선진국은 공무원을 줄이는데 참여정부는 늘인다고 여러 날에 걸쳐 수 십 개의 사설, 기사, 칼럼을 통해 거듭 비난 하면서도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각국의 공무원 수의 비율 등은 결코 말하지 않는다. 그러면 국민을 속일 수 없기 때문 이다.

    참고,.. 이명박 정권인수위원회 박재완 간사를 비롯 일부 사람들이 참여정부 공무원 인구비율 계산은 통계를 조작한 허위라고 국민을 현혹하는데(http://www.donga.com/fbin/output?sfrm=2&n=200801300083 이런 전문가들이 정말 몰라서 이렇게 주장하는 것이 아니고 언론 플레이 하는 것이다.) 참여정부가 밝힌 인구대비 공무원 비율은 OECD 기준에 따른 동일한 잣대의 계산 결과로, 여기에는 비영리공공기관, 사회보장기금, 직업군인·군무원, 비정규직 등 신분상 국가·지방공무원이 아닌 공공분야 인력까지 모두 포함된 통계 이다.(http://blog.daum.net/goodmathok/14390413)

    3) 지방 곳곳에 기업도시 혁신도시 추구로 전국을 투기장 만들었다 비난하지만 ..한국의 수도권 인구 비율이 48.6%로 절반에 육박하고, 몇 년 있으면 50%를 넘는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newstopic/200711/sp2007111820054758770.htm) 
    도시국가를 제외하고 세계 어느 나라도 수도권 인구 비율이 30%를 넘는 나라가 없다. 

    나라의 인적 물적 자원이 수도권 하나로 집중하는 수도권 과밀화는 정치 경제 교육 의료 교통 주택 환경 .. 등등 전방위적으로 나라에 악 영향을 끼친다, 간단한 예로 믿을 만한 병원을 가려고 해도 서울로 와야 되고 하다못해 변변한 학원을 다니려 해도 서울로 와야 되는 게 현실이다. (08년 4월 수도권 집중화의 심각성을 질타하는 대구 시장 → http://news.joins.com/article/3109670.html?ctg=1200 )


     

    세계 유래없는 이지경까지 이르게 된 원인은,  역대 정권 수 십 년 동안 악화되는 과밀화의 심각성을 몰라서가 아니라 , 먼  미래를 외면하고 자기 집권 때 먹을 수 있는 눈앞의 곶감만 생각해 사람들이 몰려드는 수도권에만 자원을 풀어줬기 때문이다. (사실 수도권에 규제를 풀고 투자,신증설 허가하면 당장에 고용증대, 경제성장 효과가 나타나지만 반대로 규제를 한다고해서 '수도권 과밀화해소 지방발전" 효과가 자기 재임 중 나타나지는 않는다.) 

     

    여기에 본격적 매스를 들이댄 것이 노무현의 지역균형 발전 정책이고 행정수도 기업도시 혁신도시 다 이러한 정책에서 나온 것 이다. 
    (## 08년 4월 14일 감사원이 혁신도시 효과가 3배 부풀려졌다는 감사결과를  발표하고,  언론들은  혁신도시가 잘못된 것이라고  맹 비난을 퍼부었는데, 이 감사결과의 근거가 됐던  04년 "혁신도시 보고서"를 작성한 안양대 조규영교수는  감사원과 언론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는 의견 발표http://news.empas.com/show.tsp/cp_ed/soc00/20080416n05349)

    반 노무현 정치 언론세력들은 도시개발에 따른 투기 우려를 비난하면서도 50%에 이르는 수도권 과밀화의 대책은 결코 언급하지 않음은 물론, 심지어 " 시대착오적인 좌파적 균형발전 정책을 포기하고 프랑스 일본 등 다른 나라들 처럼 수도권의 규제를 풀어야 나라가 발전한다"는 궤변을 거듭 늘어놓고 ( 일본은 수도권 인구 비율이 30%가 되지 않고 , 프랑스는 20%가 되지 않는다.) 수도권 규제를 풀지 않는 참여정부를 반 기업 반 시장 정책을 펴는 좌파 정부라 지칭하며 비난한다.

    인위적인 도시개발은 여러 가지 어려움과 문제점이 따른다, 그러나 지금 목표는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수 십 년 간 누적 돼 온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다. 어려움과 문제점이 없으면 오히려 이상하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오래 전부터 자연스런 균형발전이 유도됐어야 했는데, 정 반대로 지방은 공동화, 몰려드는 수도권은 과밀화의 악순환에 빠져들었고 역대 어느 정권도 여기에 효과 있는 대책을 실행하지 못했으나 , 노무현 정권이 행정수도를 필두로 한 과감한 지역 도시 건설 정책을 세우고 실현에 옮기는 것이다. ('신행정수도 꼭 해야 되는 이유'로 04년 가을에 네이버 게시판에 올려 3만 여회 조회수 기록 한 글 http://blog.daum.net/goodmathok/14388738)

    이밖에도 교육평준화, 부동산 폭등 , 세금폭탄 ... 등등 반 노무현 정치언론 세력들이 '잘못했다" 공격하는 모든 사항에 대해서 위의 사례 처럼 국민들이 실상과는 많이 다르게 알고 있는데, 끝 없이 글이 길어져 생략하고, 대신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이 07년 11월 21일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10년 동안 경제, 사회, 외교 등 각 분야의 발전상을 정리한 자료를 소개 한다. 
    http://blog.daum.net/goodmathok/14390431 (pdf 파일 48쪽) 

    [글 2]
    ★노무현과 언론 관계

    한 국가가 발전하는데 있어 정론직필을 펴는 언론의 존재는 매우 긴요하다. 하지만 우리나의 권언 유착은 정경유착 만큼이나 뿌리가 깊고 고질적이며, 그것으로 인한 국가적 피해는 상상히 안될 적으로 막대하다.(김대중 정권 이전 수 십 년 동안 언론이 정권의 충실한 개 노릇 했던 것을 국민은 다 알고 있다)

    인터넷이 개방되고 여러 방송 신문등이 자유롭게 보도하는 현재에도 위의 여러 사례에서 보듯 언론이 마음 먹으면 국민의 눈귀가 닫힌다. 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나치에 협력했던 사람들을 처벌할 때, 국민의 정신을 갉아 먹었다 하여 언론인 예술인들을 가혹하게 처벌한 것은 다 이유가 있는 것 이다. 

    노무현 정권 내내 가장 격렬하게 대립한 상대가 바로 언론이다 .반 노무현 언론들은 노무현이 언론을 탄압한다고 자신들의 언론사를 통해 끓임없이 비난했지만 (역으로 말하면 정권이 권언유착을 단절했다는  증거), 언론자유 평가에 가장 권위 있는 것으로 일컬어지는 "국경없는기자회(RSF)"  발표 한국의 언론자유지수는 03년도 이후 매년 상승하다가 05년도 06년도에는 2년 연속 아시아 1위를 하고, 기자실 폐쇄 브리핑 룸 활성화를 발표한 07년도에는 아시아 2위를 했다.(3년 연속 언론 천국 미국 보다 앞섬  http://blog.daum.net/goodmathok/14512848 )

    이런 외부의 객관적 평가는, 반 노무현 언론들이 [독재 시대에도 없던 '언론탄압','언론대못질'] 이 라며 참여정부 언론 정책을 비난하는 것은 적반하장 이며, 이들이 국민을 향해 장기간 어떠한 거짓 말도 서슴치 않는지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라 하겠다. 
    (언론탄앞 주장에 대한 참여정부의 반론 → http://blog.daum.net/goodmathok/14402900 )

    현대 사회에서 언론은 제 4의 권부라고 칭 할 만큼 그 영향력이 막강하다. 다른 분야 다 마찬가지지만, 특히 여론에 의해 정치생명이 좌우되는 정치인들이 가장 부담스러워 하는 것이 바로 언론 이다. 

     

    그런데 노무현 만큼은 80년대말 국회의원 초선시절부터 언론에 대해서 결코 굽히지 않았다. 지금도 막강하지만 당시에도 1위를 다투는 조선일보 계열사 월간조선의 악의적 보도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를 하여 승소한 것은 유명하다. 일개 국회의원이 거대 언론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한다는 것은 그 언론사를 평생 적으로 만든다는 것을 각오하는 것인데 ..노무현은 기꺼이 소송을 제기하고 승소했던 것 이다..

     

    그리고 이 자세가 대통령 된 다음에도 계속 유지된 것. 

    ▶거짓이 승리하고 진실과 정의가 승리하지 못하는 사회는 썩어가는 사회이고, 이 피해는 우리는 물론 우리 자식들에게 미친다. 

    친일 청산에 실패하여 일신의 영달을 위해 민족을 배반한 사람은 자식 손자까지 잘 살고, 반대로 패가 망신하며 독립운동 했던 사람은 손자까지 못 산다는 뼈아픈 역사적 사실을, 해방 후 여태까지 수 백 수 천만 어린이들이 보고 배웠다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

    나의 소중한 아들 딸이, 귀여운 손자 손녀가 썩어가는 사회에서 살아갈지, 진실과 정의가 승리하는 사회에서 살아갈지는 우리가 누구를 선택하여 어떤 나라를 만들어 가느냐에 달려 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1/12/17 12:14:14  121.128.***.196  
    [2] 2011/12/17 12:40:07  182.213.***.150  
    [3] 2011/12/17 13:32:09  124.254.***.24  
    [4] 2011/12/17 15:01:18  220.118.***.183  
    [5] 2011/12/17 16:18:22  218.159.***.221  
    [6] 2011/12/17 16:22:07  61.43.***.39  
    [7] 2011/12/17 16:37:19  175.253.***.130  
    [8] 2011/12/17 16:55:07  211.234.***.65  
    [9] 2011/12/17 20:19:40  122.202.***.63  젊은이
    [10] 2011/12/17 20:28:59  121.130.***.226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1356
    갤럭시 사실 수험생분들 소세지빵점 24/11/16 15:47 394 0
    51355
    한포트에서 4~8개 충전하는 c to c 케이블충전기가 있을까요? [5] 阿修羅 24/11/08 21:37 505 0
    51354
    해철님 방송관련 리스트가 궁금해요2 [5] 창작글펌글베스트금지 阿修羅 24/10/23 11:43 638 1
    51353
    요즘 괜찮은 앱테크 정리 펌글 너정말웃겨 24/10/22 11:10 923 1
    51349
    혹시 여기 맞는 커넥터가 뭔지 아시는분 [12] 한대치겠는데 24/09/15 21:25 1126 1
    51348
    애플 곧 발표네요 소세지빵점 24/09/09 23:08 1210 0
    51347
    질문좀요 휴대폰 기능중에서요 [3] 창작글 가지니 24/09/09 15:52 1121 0
    51346
    알뜰폰으로 CU 할인 받기 [2] 창작글 청자 24/08/21 22:16 1196 0
    51345
    요샌 알뜰폰 100원 요금으로 쓸수있어졌네요 창작글 미도원 24/08/21 15:17 1392 2
    51344
    스마트폰 맨 위의 이 그림이 무슨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3] s4arha7 24/08/17 13:10 1213 1
    51342
    노트10에서 폴드6로 기변하니 신세계네요 민희진개줌마 24/07/20 03:23 1900 0
    51339
    [자작앱] 단체 군무, 댄스, 무대 활동을 위한 동선 디자인 및 구성 앱 창작글 cca 24/06/25 16:49 1674 0
    51338
    갤럭시워치 액티브2 충전기 추천 좀 해주셈 원수솔로(진) 24/06/21 18:12 1739 0
    51337
    유튜브 계정 삭제 질문입니다.. [4] 유오0 24/06/20 14:17 1819 0
    51336
    성지에서 사기당한거 같은데 맞을까요? [1] 냐하핫꺅 24/06/15 10:10 2038 1
    51335
    6월 알뜰폰 무제한 요금제 동향 [2] 창작글 미도원 24/06/11 11:27 2178 1
    51334
    중고폰 구매후기 언제나해맑 24/06/04 19:30 1948 2
    51331
    핸드폰 수명에 관한 질문입니다. [6] 베스트금지베오베금지외부펌금지 제왕이회옥 24/04/09 20:50 2281 1
    51330
    [영입] 갤럭시 S24 울트라 - feat. 아무코토 모르는데 카메라만 [2] 뉴페이스 24/04/05 15:48 2507 3
    51329
    [영입] 갤럭시 S9 FE (feat.AR저반사 보호필름) [2] 뉴페이스 24/04/04 16:49 2148 3
    51328
    보조배터리만으로 스마트폰 사용 가능? [4] 까칠한 24/04/04 13:12 2232 1
    51327
    아이패드물어봐도되나요? 본인삭제금지 젤리테엽 24/03/29 14:41 1984 2
    51326
    삼성 갤럭시 AI 기능 지원 모델 확대 업데이트(ONE UI 6.1) 후라이냠냠 24/03/28 08:49 2522 1
    51325
    엘지유플 알뜰폰 65 요금제 어때 보이세요? [3] 루깬미 24/03/27 18:09 2008 0
    51324
    본삭) 질문이 있습니다 (일요일자정되면 켜놓은게임이 자동으로 꺼지는..) [4] 본인삭제금지 유아셀a 24/03/25 09:41 1943 1
    51323
    블루라이트 차단필름(스마트폰) 차단필터(모니터) 사용후기 visualwhit 24/03/19 04:14 2205 0
    51322
    차량용 무선충전기는 시가잭 용량에 따라 충전량이 달라지나요? [2] 몬로 24/03/07 22:30 2043 0
    51320
    카카오톡 오류 메세지(?) 질문합니다. [1] 창작글베스트금지본인삭제금지 kariust 24/02/19 13:12 2170 0
    51317
    나도 잘 쓸 수 있는데 [5] NeoGenius 24/02/02 09:25 2227 3
    51316
    kt나 kt망 알뜰폰과 밀리의 서재 제휴 창작글 미도원 24/02/01 14:38 2622 1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