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정체성은 정동영 천정배 에서 보자면  우린 이미 헤어졌지만 그래도 한때를 함께 한 동지들이다,,정동영같은 경우는 왠만 한 더민주당원 보다 선명한 야당색이었다...그런데 그들이 안철수 와 친이인사들  그리고 이상돈 과 같이있다,,

결국은 아니라고 했지만 이승만을 국부라고 도 했다가 박정희 묘소를 당당 히 참배하기도 하고  이상돈 을 통해 그들의 스펙트럼은 넓어졌다,, 야당 본색 부터 뉴라이트까지 쓰래기까지   다 입당해도 이상 하지 않은 당 느낌??

그럼 지지자들의 구성도 그에 상응해 생길 것이다,

반면  정의당은 선명 하다 선명 해도 너무 선명해서 당도 지지자도 좁은  스펙트럼을 벗어나지못한다,,

더민주도 비슷하다 정의당 만큼은 아니더라도 선명 해서 스펙트럼이 한정 되있다,, 순혈주의. 정의를 따져서 한치도 벗어나면 자아비판 받는다,

심지어 친노 충성을 했냐 아니냐에 따라서도 비판 받는다,또는 박정희 묘소 참배하면 나찌 취급 받는다,

그치만 수권정당이 되려면 그거보단 스펙트럼이 좀 더 넒어야 한다,,아주 2% 3%로 부족하다,

그걸 어떻게 채울껀가??그냥 잘해서???

난 그걸 저 망나니같은 영감택이가 하고 있다고 본다,  문재인 정청래 그누구도 할수없는 저 망나니짓.. 이랬다가 저래ㅆ다가 ..그렇지만   더민주의 주류의 정체성은 변하지 않는다,, .. 나같이 단순 한 일반인에겐  단지  김종인으로 하여금  김종인 같은 부류의 사람들은 더민주를 지지해도 되는당으로 인식되는 것이다,

그만큼 조금 스펙트럼이 넓어지는것이다,,

김종인에게 당 뺏길꺼 우려할  만큼 자신감 없는게 아니라면 팝콘 먹으며 구경 하고 싶다,, 더민주의 문재인이 집권 하는거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