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정청래 최고위원은 이날 “오늘 어느 조간신문에 참으로 충격적인 기사가 실렸다”며 “이인규, 박연차 게이트 당시 대검 중수부장의 증언인데, 봉하마을 논뚜렁에 버렸다는 명품시계는 국정원의 조작된 언론 흘리기였다”고 분개하고 “논뚜렁은 봉하마을의 논뚜렁이 아니라 국정원 도곡동의 논뚜렁이었다”며 “이 천인공노할 국정원의 만행을 규탄하면서 (새정치 대표 회의실에 걸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을 가르키며) 저기 걸린 노무현 대통령이 겪었을 고통을 생각한다”고 말해 장내를 숙연케 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