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대회를 보면 알겠지만, 유독 "호남패배"에 대한말들을 많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호남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김진표, 추미애, 송영길 박영선등...
이 사람들의 특징은, 과거 소위 과거 민주당계입니다.
또 이들은 비노비문입니다.
또 이들은 "야권연대" "야권통합"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소위 친노친문이라는 사람들은 "합의추대도 가능하다" "당권레이스를 연기하자" 란 말을 합니다.
왜일까요?
왜 비노들은, 호남에서 패배했다를 강조하고, 호남을 강조하고, 그래서 절대로 추대는 없고 당장 당권레이스를 하자고합니다.
그리고 친노들은 일단 이상태로 가자고합니다.
답이 딱나오죠.
지금 더민주에는 친문친노가 다수입니다. 또 이들이 말하는것은 당을 위해서 지금 당권보다는 경제를 신경쓰고 대권을 위해서 당의 이미지를
만들자...라고 하는것이고 또 이들은 전국정당을 내세우는것입니다.
소위 비노들은, 당이미지고 뭐고, 일단 내가 당대표를 해야한다. 그런데 수가 딸리니, 호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럴려면 호남과 혹은 국당과
커넥션이 있는 지들의 입지를 강화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해, 이들의 최종목표는 국당과의 합당입니다.
그래야 쪽수가 많아진니까...
당권도전 송영길 5·18묘지 참배
인천에서 당선된사람이 당선되자마자 왜
518묘지 참배를 하는것인지 궁굼하군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