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ㅇㅌㄱ 전략은...
안철수.. 어떻게 해서든지.. 여론조사 1위 만드는게 목표인것 같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해서라도.. 1위.. 그게 문제라는거죠.
좋은... 긍정적인 방향.. 희망을 바라볼 수 있는 기대감으로 안철수가 1위를 하도록 해야지.. 진짜 지지율이지...
근데.. 어떻게 해서든지...일단 1위를 만들어놓고.. 그다음에 이제 1위니까.. 대세론으로 몰아붙일려고 하는것 같아요.
총선에서 하는 행동 패턴이 보니까.. 비슷하네요.
총선에서도 마찬가지였죠. 호남에서의 선거 전략도 좋은 방향으로의 선거전략이 아니라...
유언비어, 흑색선전, 종편, 지역언론, 토호의 조직세력을 통한 지역의 피해의식을 건드린 질 나쁜 선거 운동으로 인해서
무조건 어떻게 해서든지...일단 이겨놓고 보자 식! 그래놓고..우리가 이겼으니..너희들 호남에서 끝났다.. 이런 식..
그러니 사람들이 거기에 동조해서 투표해 놓고도.. 막상 결과 나오니... 좋은 방향으로 긍정적으로 일어났던 선거 바람이 아니라서...기분 찝찝한거..
진짜 광주에서 선거 다음날 제 주변에서 선거이야기 하거나.. 밝은 표정으로 좋다고 한 사람을 못봤네요.
아니 3번 찍은 사람들 3번이 광주에서 싹쓸이 했는데.. 자랑하고 좋아해야 정상일텐데..근데 표정도 애매해가지고..말을 안꺼내던데요.
어쨌든.. 이제 무슨 듣보 여론조사 기관을 통해서든.. 어떻게든지 일단 여론조사 1위 만드는게 목표인것 같습니다.
총선이후 부터 계획이 다 짜여져있는것 같아요.
지금 종편, 언론, 포탈에서 문재인은 까내리고.. 안철수는 띄우고 그러고 있죠. 네이버 댓글 봐보세요.. 가관입니다. 어떻게 문재인 지지율 1위인데 댓글 내용이 하나같이 다 그럴수가 있죠. 이건 댓글알바 아니고서는 말이 안되는거라고 봐요. 그것만 봐서는 문재인이 지금 어떻게 지지율 1위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던데요.
어쨌든 그렇게 해서 문재인 일단 지지율 밀어내려하겠죠. 이런식으로 꾸준히 여론조작해서... 문재인에게 피로감 들게 만들어서.. 여론조사 지지율 떨어뜨려서.. 안철수 1위 만들면 그걸로 적극 홍보, 공격할 것 같네요. 여론조사 조작을 해서라도..1위 나오게 해서 대대적으로 홍보하겠죠.
최근 무슨 듣보 여론조사 기관에서.. tk에서 1위를 했네... 뭐.. 오늘은 결국 문재인 누르고 1위를 했네... 아주 여기 저기.. 피로해 죽겠어요.
이런거 거부감 드는거 알까요?
저는 선의의 경쟁을 해서 지지율 올라가는건 뭐라 하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왜 이리 조급해 보이는걸까요? 혹시 총선을 더민주가 생각외로 잘해서 1당이 되어버려서 계획에 차질이 생겨서 그런걸까요?
댓글들을 읽어봐도.. 여유가 없고..어찌보면 신당인데 이정도면 잘하고 있는거쟎아요. 그런데 너무 조급한게 보여요.
이렇게 일단 비슷하게 따라잡아서라도 지지율 비슷하게 만들어 놓으면.. 나중에 부정선거로 조작하면 되니까...?
진짜.. 그런 의심이 안들수가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