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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gameroom_7300
    작성자 : 조이냥
    추천 : 29
    조회수 : 6177
    IP : 71.103.***.154
    댓글 : 48개
    등록시간 : 2005/08/09 16:22:47
    http://todayhumor.com/?gameroom_7300 모바일
    이시끼가 내 마우스 커서를-_-^
    http://cafe8.ktdom.com/flashgame/game_view_s.html?GID=3289&CatName=신작게임

    꼬마가 마우스커서를 잡으려고 돌아다닙니다;;

    피해보세요...

    텔레포트가 젤 무섭더라-_-
    조이냥의 꼬릿말입니다
    달에서 온 사람
    달에서 온 사람
    주기를 따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달과 함께 하는 당신.

    당신은 감정 표현력과 육감이 매우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풍부한 상상력과 끝이 없는 기억력이 있습니다.

    극도의 섬세함을 갖춘 당신은 누구와 어디에 있던지 평정을 잃지 않습니다.

    훌륭한 치유자인 당신은 어둠을 밝히는 빛과 같은 존재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300문 300답 ^____________^--

    1. 거주지? 미국 캘리포냐.

    2. 고향? 성남.. 하지만 6살부터인가 서울에서 살았음

    3. 생일? 1988 10월 18일

    4. 가족관계? 부모님, 여동생, 남동생

    5. 이름과 뜻? 심지은, 뜻은 부모님도 잘 모르신다.
    뜻지 자에. 은혜은..이니 은혜를 알라.. 뭐 이런거 아닐까.

    6. 종교? 무교

    7. 태몽? 할머니가 대신 꾸어주심. 엄청나게 큰 선박이.. 사람을 날라다주는 꿈이였다는-_-;

    8. 신장, 시력 및 몸무게는? 175cm 시력은 많이 나빠서 렌즈. 몸무게 : 국가기밀.;;

    9. 혈액형? A형

    10. 신체적인 특징은? 흠.. 크고.. 풍만-_- 하다고나 할까.ㅋ

    11. 외모를 스스로 평가해 본다면? 그냥 그렇다.. 봐줄만 하지 안니?;; 퍽-_-

    12. 얼굴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있다면? 입술.. 섹쉬-_-*..우..; 퍼버벅-_-

    13 IQ? 140가까이 된다고 들었다.. 근데 이게 몇년전이라..
    더 떨어졌을지도 모르겄쓰..

    14. 지금의 헤어스타일? 등을 덮는 긴머리..구불구불하다.. 자연산인데 파마한줄 안다.

    15. 별명? 그냥 잡스러운게 많다.. 캥가 짱아치 기린?;; jou,,등등..

    16. 별명이 있다면 이유는? 그냥 이유 없는게 많다.;;

    17. 나의 좌우명은? 놀땐 놀고.. 공부할땐 공부하자. 근데 이게 좀 많이 어렵드라구.

    18. 좌우명이 있다면 이유는? 뭐 멋있잖아. 할때 뭐든시 확실히 하자는 뭐 그런뜻이.

    19. 가입하고 활동하는 동아리가 있다면? 동아리.. 흠.. red cross..(적십자사)도 포함?;;
    학교 클럽은 몇개 있는디..

    20. 본인 스스로 자신의 성격평가는? 그냥 좀 무디다.. 약간 느린거 같기도 하고..
    참을성이 많다.. 대체적으로 성격 좋지 안나?;;

    21. 주변에서 자신의 성격평가는? 착하다는 소리 많이 듣는다..

    22. 나의 매력은? 매력.. 흠.. 글쎄.. 내 매력이 뭘까.. 좀 갈쳐줘^-^;ㅋ

    23. 나의 장점은? 장점.. 남의 말을 잘 들어준다. 참을성이 많다.
    창의력.. 상상력등이 나름대로 풍부하다.

    24. 나의 단점은? 느리다;

    25. 나의 단점을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것인지? 좀 빠릿하게 정신차리고 살아야지.

    26. 나의 특기는? 그냥 다 잘한다..(퍼버벅-_-*;)

    27. 나의 취미는? 컴터컴터컴터... 피아노+첼로 연주. 공상에 빠지기;; 책읽기?;; 잠자기;; 등등 많다.

    28. 무서워 하는것들? (혹시 십자가?? 마늘?? 싸모님들 남편??) 귀신.. 무서워.. 살인마?;; 도 무섭고;;ㅋ

    29. 평소의 습관이나 버릇이 있다면? 코를 자꾸 만진다.. 그지만 나 거짓말 많이 안해요~!

    30. 갖고 싶은 직업은? 흠.. 디자이너 그런게 되고 싶지만.. 그런쪽으로 못갈꺼라는거 안다;;

    31. 갖고 싶은 이유는?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하는게 좋다. 새로운걸 자꾸 만들어 낸다는게 좋고..
    내가 즐긴다.. 하지만 문제는 그게 못된다는 거지..=_+

    32.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 부모님. 2학년때 선생님.. 등등.

    33. 존경하는 이유는? 너무 헌신적이셨다.

    34. 한달의 독서량? 학교 교과서 등등 다 빼면... 한달에 2권;;정도?

    35. 여자친구(남자친구)(유/무) 없수-_- 있으면 이런거 하구 있겠수?;;

    36. 핸드폰? (유/무) 있음

    37. 구독하고 있는 신문은? 미주판 중앙일보.. newsweek.(이건 잡진가;;) 미주교육신문.

    38. 하루 평균 TV 시청 시간은? 1시간 안된다.

    39. 소유하고 있는 컴퓨터 기종은? 팬티엄4,,..-_-..(이게 맞나?.. 제가 좀 컴맹수준이거등요)

    40. 통신은 언제부터 시작했나? 초등학교 6학년

    41. 하루 평균 통신 이용시간은? 4시간? 더 쓸때도 있다+_+;;

    42. 한달 전화 요금은? 잘 모른다..

    43. 분당 평균 타수는? 한글은 370? 영문은 340?.. 좀 왔다갔다 한다.

    4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전자우편이 대부분 상업목적이다;;
    친구한테선 잘 안옴;; 며칠만에 가보면 200통 정도

    45. 채팅을 통해 친구를 사귄 경험이? (있다/없다) 있다.

    46.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좀 생기고 나이스하구.. 나한테 잘해주는 남자.

    47. 꼴불견이라고 느껴지는 사람의 유형은? 잘난체 존니 많이 하는 사람.

    48. 애완동물(유/무) 없수.. 집에 있는 귀뚜라미랑 거미는 애완용이 아니라우..;

    49. 결혼은 언제? 흠.. 30대나 20대 후반에 하구 싶다. 너무 일찍하면 싫음..
    좀 연애도 많이 해보고.. 직업도 가져서 돈도 열심히 벌고.. 그런담에 결혼해야징..

    50. 결혼 후 가족계획은? 딸부터 낳구.. 아마 아들이나 딸하나 더..

    51. 현재의 하루 일과는? 아침에 일어나 학원가서 2시에 돌아와서 점심먹고 컴터.. 저녁먹고 컴터..
    요즘 여름방학이거든/.

    52.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일은? 컴터?;;-_-;ㅋ 밥먹기..

    53. 하루 중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내 얼굴+옷차림새?..

    54.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소변누기.. 또는 세수.

    55. 집에서의 통금시간은? 특별히 통금시간은 없다.. 하지만 10시 11시 넘어가면 험악해진다.
    지난번에 1시 넘어서 들어갔을때 맞는줄 알았다;;

    56. 일년 중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날은? 크리스마스..(선물!) 아님 새해

    57. 한달 용돈은 얼마인지? 특별히 정해 놓진 않는다. 부모님이 기분좋으실 때만 준다.

    58. 자신을 칼라로 표현한다면 ? 회색. 검은색도 아니고 하얀색도 아니고..
    다양하지만 다양하지 않고.. 차갑지만 따뜻한. 그런 심오?한 색..ㅋㅋ

    59. 비가 오면 기분은? 비오는거 존니 실어. 꿀꿀꿀꿀해-_-.. 너무 더럽고 찝찝하구..

    60. 즐겨듣는 음악은? (국악/클래식/가요/팝) 가요랑 팝.. 요즘은 팝을 더 많이 듣는다.

    61.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민중가요/발라드/댄스/랩/락/헤비메틀/기타) 다 좋아하고 섞어서 듣는다.
    발라드만 듣다보면 너무 늘어지니까 힙합이나 댄스도 좀 섞어 주고 등등..
    클래식도 심심할때 듣는다.

    62.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다면? 피아노 첼로 플릇

    63. 최근에 노래방에 부른 신곡이 있다면? 노래방 안가본지가.........................

    64. 자신이 즐겨 부르는 애창곡은? (18번) 흠.... 옛날엔 박지윤의 환상이엿는디..
    이거 이거 너무 오래됬어-_-;;

    65. 노래방에서 듀엣곡 부를 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다면 누구? 흠-_- 잘 모르겠다.

    66. 노래방 점수를 공개한다면? (전에 기계마다 다르다고 했지? 평균!) 70에서 80사이인것 같음

    67. 평소 꿈을 자주 꾸는 편인가? 아니.

    68. 최근에 꿨던 꿈이 있다면? 뭔가 되게 복잡했다.. 그치만 재밌었다..-_- 기억이 안나......
    내가 누굴 죽인거 같기도 하고..;;;;

    69. 평소의 잠버릇이 있다면? 코곤다고 들었다. 이불도 뺐어가고..

    70. 머리에 쥐나는것 같은 느낌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응

    71. 하루에 보통 몇끼를 먹나? 3끼.. 가끔은 4끼+_+?!

    72. 즐거먹는 식단은? (채식/육식/잡식) 잡식이쥐..

    73. 평균적인 식사량은? (대/중/소) 중.. 가끔은 대로도 가고.. 소..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74.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 굶어 본 적이 있는가? 굶지는 않고, 두부, 생식 뭐 이런것만 먹어본적은 있다.

    75. 지금 가장 먹고 싶은 것은? 양념치킨

    76. 평소에 열받았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노래를 부르거나 피아노를 세게..친다.

    77. 친구와 싸웠을 때는 어떻게 화해하나? 어떻게하다 서로 미안하다고 하거나..내가 미안하다고 한다.

    78. 혼자라고 느낄 때 주로 뭘 하나? 컴터를 한다.'ㅁ';

    79. 공포를 느낄 때 어떻게 하나? 다른 기분 좋은일이나 내일 할 일 등을 생각하려 애쓴다.

    80. 평소에 일기를 쓰고 있나? 아니

    81. 글짓기나 편지 쓰기를 좋아하나? 응

    82.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지? (기억에 남는곳이라도...) 좋아함. 프랑스쪽에 다시한번 가보고 싶다.
    이탈리아도 다시 가고.. 러시아는 방문해보고 싶은나라. 베낭여행을 꼭 가리라//

    83. 평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지? 좀 참지 못하지.. 그러나 주로 참는다,;;;;

    84. 커피숍에 가면 무엇을 제일 많이 마시나? 커피..-_-; 커피조아효!

    85. 모임같은 때 앞에 나와서 노래해 본 적은? 있는거 같기도오???/;;

    86. 가장 심심 할 때는 언제인지? 할게 없을때...

    87. 가장 재미있을 때는 언제인지? 재밌는 드라마 볼떄., 친구들이랑 어울려서 놀떄..
    쇼핑!!!!!!!!!!!!^_____________________^*

    88.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 말은? 흠.. "yea right.."(약간 비꼬는말..;) how gay.. how weird;;등등

    89. 지금 주머니에 소지하고 있는 것들은? 내가 입고있는 바진 주머니가 없다;
    그리고 주로 내 바지 주머니는 비어있다.. 껌종이 뭐 이런거 한두개 정도?-_-?;;

    90. 옷은 1년에 몇 벌이나 사시는지? 2~3달에 한번씩 나가서 3~4벌 정도 사온다.

    91. 가장 선호하는 옷 상표? 흠.. 아베르크롬비 엔 피치..(Abercrombie and Fitch)
    바나나 리퍼블릭도 와방이다.(Banana republic)

    92. 남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죽으려고 그러나.

    93. 여자가 담배 피우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너도 죽으려고 그러나.

    94. 좋아하는 운동? 배드민턴?,, 발리볼도 괜찮다..

    95. 좋아하는 운동선수? 흠.. 특별히 없다.

    96. 당구 에버리지 점수 공개? 흠 없음-_-;;

    97. 볼링 에버리지 점수 공개? -_-

    98. 좋아하는 음식? 맛있는거 다 좋다.

    99. 싫어하는 음식? 해산물 좀 별루. 속이 미식거린다.

    100. 좋아하는 음료수/술? 물.. 이 최고지..-_-b 담으로 우유!! 담엔 콜라..-_-

    101. 좋아하는 과목은? 미술?..

    102. 싫어하는 과목은? 영어.. 또는 사회..역사라 그러나..(history)

    103. 좋아하는 노래? 많다.. 다 듣는다.

    104. 좋아하는 시? 시-_-;; 특별히 없다.

    105. 좋아하는 꽃? 꽃이라면 거의 다 좋다^^ 엄청 못생긴거나 냄새 꾸린거 빼고..

    106. 좋아하는 숫자? 2

    107. 좋아하는 동물? 많다. 강아지 고양이 뱀 이구아나 등.. 자세히 보면 귀여운게 많다.

    108. 좋아하는 색? 많이 바뀐다. 갈색, 회색, 검은색, 주황색, 하늘색에 초록색이 약간 가미된거 등등..

    109. 좋아하는 의상? 좋아하는건 치마에 귀여운 탑.. 그렇지만 공주풍은 딱 질색이다.

    110.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 흠.. 한때 세일러문에 빠졌었지. 포켓몬도 귀엽더라.
    햄토리도 귀여웠는데.

    111. 좋아하는 오락? 그냥 여기저기서 간단하게 플래쉬게임 한다.

    112. 좋아하는 TV 프로? 70's show 재밌다. 그외 elimidate 등등-_-

    113. 갖고싶은 자동차? 난 똥차라도 차면 다 된다., 앞으로 가기만 하고 멈추기만 제대로 멈춰라.,

    114. 좋아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좀 분위기 있고 남자다운 남자. 성격은 당근 좋아야되!!

    115. 싫어하는 여자/남자 스타일? 지가 젤로 잘난줄 아는 남/여. 여자같은 남자.

    116. 좋아하는 국내 연예인? 많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꼽으라면 비를 꼽을거 같다.

    117. 좋아하는 해외 연예인? 흠.. 안젤리나 졸리.. 여자로서 봐도 넘 섹시하다..

    118. 좋아하는 국내 예술가? 예술가..-_-?;; 특별히 잘 모른다.. 글구 없다;;^^;

    119. 좋아하는 해외 예술가? 흠 모르겠다.

    120. 데이트 해보고 싶은 연예인/예술가? 움.. 비?ㅋㅋ

    121. 평균적인 기상 시간은? 방학동안에는 8~9시.. 학교다닐땐 6시30분~7시

    122. 평균적인 취침 시간은? 1시~3시

    123. 목욕의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목욕은 자주 안하고 샤워를 그대신 거의 매일한다.

    124. 머리를 감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연단위??) 매일이나 이틀에 1번. 부득이하게 며칠 못감는 경우도 생긴다..-_-;

    125. 100m는 몇초에 뛰는지? 잘 모르겠다.. 여긴 마일(mile)로 잰다.

    126. 현재 하고 있는 운동이 있다면? 음.. 테니스. 뛰기;;ㅋㅋ

    127. 앞으로 해보고 싶은 운동이 있다면? 배드민턴.. 수영

    128. 잘 하는 요리는? 음 냉면? 떡뽁기~

    129. 혼자 가장 오랫동안 걸었던 시간과 거리? 음.. 아마도 한 2시간 가까이.. 거리는 잘 모르겠다.

    130. 지금까지 자신이 혼자서 해 본 일 중 기억에 남는일? 뽀샵으로 뭔가 작품을 만들고 뿌듯해 했었다?;;

    131. 혼자서 식당에서 밥을 사먹어 본 횟수는? 초등학교6학년때 학원다니면서 밥혼자 사먹어 본적 많이 있었다. 요즘은 없다.

    132. 수중에 1만원짜리 지폐만 있을때 동전이 필요하다면 주로 해결하는 방법은? 만원짜리 깨야지.

    133. 술은 평소에 마시는 편인가? (마신다/못 마신다) 안마신다.

    134. 술은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나? 아직 안마신다. 만으로 16살.

    135. 평소에 술이 마시고 싶을때는? 그냥.. 힘들때.. 왠지 술이 잊게 만들수 있을거 같애서.. 술이 잊게해준다는 말 많이 있지 않은가....하지만 아직 제대로 마셔보진 못했다.

    136. 주량은? (막걸리/소주/맥주/양주/칵테일) 모름/

    137. 술먹고 필름 끊겨 본적은? 있다면 언제? 없다.

    138. 술먹고 크게 후회되었던 일이나 실수해 본적은? 없수.

    139. 술버릇은? 모름

    140. 술집을 찾는 횟수는? (주단위/월단위) 없다니께^^;

    141. 술값 부담은 주로 어떻게 해결하는지? 술값이 안나간다!..;;

    142. 술마신 뒤 통신을 자주 접속하는 편인지? 술안마신다-_-...damn it!

    143. 좋아하는 안주는? 안주야 다 맛있지. 난 맨날 안주만 축낸다,,-_-;;

    144. 추천하고싶은 술집은? 모름;;;;;;;;;;;;;;

    145. 하루 평균 흡연량? 담배 안핀다.

    146. 가장 맡고 싶은 영화의 주인공 역할은? 타이타닉의 Kate Winslet 역활

    147. 첫눈이 많이 온다면... 누구에게 젤 먼저 연락할건지? 가족.. 아닐까.. 뭐 나중에 남친이 생기면 남친이겠지^^

    148. 만득이 시리즈의 귀신이 자신을 부른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만득이 시리즈?...;; 오래된거네..
    잘 모르겠다. 귀신을 보고 생각해 보겠다.,귀여우면 같이 놀수도 있고.. 무서우면 도망치겠지.

    149. 길 가다가 만원짜리 한 장을 주웠다면? 오!! 땡잡았다!! 하고 가서 먹을걸 사먹거나 모아둔 돈에 보탠다,

    150. 만일 죽는다면 가장 슬퍼할 사람은 누구인지? 흠.. 가족이겠지.

    151. 그렇다면 가장 기뻐할 사람은 누구인지? 헉-_- 잘 모르겠는데.. 있다면 내가 훗날 귀신으로 나타나서 괴롭혀주지.

    152. 아침에 깨어나 보니 성(남/녀)이 뒤바뀌어 버렸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남자 목욕탕 가보겠다. 항상 궁금했거든.

    153. 한시간 뒤에 지구가 폭발한다면 무엇을 하겠는지? 남자친구를 만들겠다! 쿠헐헐.. 그리고 응응을 해보겠다-_-?;

    154. 타임머신을 사용한다면 언제 어디로 갈 것인지? 한 100년쯤 미래로 가서.. 미래를 본다. 왜? 궁금하잖아.

    155. 만일 영혼으로 떠돌아 다닌다면 어디에 가장 먼저 가고 싶은지? 세계일주를 해주지. 하지만 한국 젤 처음 가보고 싶다. 한국 못가본지 오래됬어..ㅠㅠ

    156. 초능력을 갖게 된다면 가장 갖고 싶은 초능력은? 물건을 움직이는 능력..물건을 움직일수 있으면 내 몸도 움직여서 날 수 있겠지??흐흐흐

    157. 절대 권력을 쥐게 된다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나? 흠.. 돈을 갖다 바쳐라!!ㅋㅋ 궁전을 지을테니.

    158. 사주팔자를 어떻게 생각하나? 좀 맞는거 같기도...;

    159. 전생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응., 있을거 같기도..해..

    160. 전생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자신의 전생이 무엇일거 같은지? 동물..?.. 곰..같은-_-;; 아님 귀족이 딸/공주이라던가.. 호호홍..~;;

    161. 만약 1억원 복권이 당첨된다면? 오오.. 땡잡았다. 라고 하고 투자해서 돈을 불린다.,

    162. 만일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지방흡입이나 할까.

    163. 공중 화장실에서 휴지가 없을 때 어떻게? (물이나 버린 휴지도 없음) 그냥 올리고 나와서 빨리 다른 화장실을 찾아서 들어가 닦는다.

    164. 집에 불이 났는데 단 한가지 물건만 들고 나올수 있다면? 여권

    165. 버스(?)를 타고 졸다가 깨어나보니 길을 잃어버렸는데 수중에 돈이 없다면? 구걸.. 한다;;;;;

    166. 세가지 소원을 빌 수 있다면? (소원 백가지 들어주기 없음~!) 그럼// 돈주세요. 인생 성공하게 해주세요.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게 해주세요.

    167. 내일 세상이 멸망한다면 오늘 무엇을 할것인지? 남자친구를 사귀겠다.

    168. 만약 이 세상에 혼자 남게 된다면 어떻게 할것인지? 살다살다 괴롭게.. 또 쓸쓸하게 죽어갈꺼 같다.. 나중엔 미치지 않을까. 하지만 자살은 안할꺼야

    169. 당신이 지명하는 사람 외에는 지구상에서 모두 사라진다면 누굴 지명? 어엌.. 이렇게 어려운 결정은..-_-;; 마음같애선.. 내 여동생^^;ㅋㅋ..이지만.. 아마 건장한 남자를 하나 지명해서.. 새로운 인간들을 낳아야 겠다.새로운 인간의 시대를 만드는 것이야!!! 하하하

    170. 기뻤던 일? 상 받았을때.. 선거에 됬을때.. 성적 좋게 나왔을때.. 내가 열심히 일해서 누굴 도와줬는데. 그 누가 너무 감사하다고.. 진심으로 우러나는 목소리로 말했을때.

    171. 슬펐던 일? 증조할머니; 돌아가셨을때.. 미국으로 떠나왔을때. 부모님께 혼났을때.

    172. 죽을뻔한 기억? 차사고 날뻔?!..

    173. 아쉬웠던 순간? "어떤"거를 다운로드 받고 있는데 구십몇 퍼센트에서 끊겼을때...OTL;;

    174. 최근에 눈물을 흘려본 일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드라마 보다 울었다..!

    175. 지금까지 상품당첨 혹은 내기나 도박으로 얻었던 가장 큰 물건이나 액수는? 돈 만원-_-

    1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신이 가장 멋있다고 생각했을 때는 언제? 크리스마스 이브 때 가난한 어린아이들에게 장난감을 나누어 주는 봉사를 할때.

    177. 제일 멍청하다고 생각했던 때는 언제? 굽 높은 구두 신고 무대를 뛰어가다가 발목을 삐끗했을때/;; 아 쪽팔려.

    178.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공부공부공부에 스트레스 싸일때.

    179. 비가 오면 생각나는 일... 추억...? 동생이랑 길을 걸어가는데 비가 왔다. 그래서 길가에 있던 교차로+벼룩시장..등을 머리에 이고 뛰었다,.가다가 박스를 발견했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다.

    180. 첫사랑은 언제? 초등학교 4학년때.

    181. <첫키스의 추억> 언제? 어디서? 아직 안해봤다..ㅠㅠ

    182. 첫키스의 느낌? 내가 어케 아냐.

    183.감명 깊은영화? 타이타닉.

    184. 최근에 본 영화가 있다면? 배트맨 비긴스~(Batman Begins..) 그냥 그랬다. 내스탈이 아냐.

    185. 감명 깊었던 책? 제인에어, 해리포터..크크큭, les miserables(레미제라블)..

    186. 나의 수집품? 컴터에 이쁜 사진등..을 모은다. 뽀샵용으로?;;

    187. 가장 보고 싶은 사람? 한국에 사시는 울이 할머니.

    188. 지금 소중한 사람? 우리 가족이지. 부모님. 내 여동생+남동생..

    189. 소중한 물건? 첼로. 컴퓨터

    190. 재산 목록 1호? 첼로

    191.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 공부. 대학이겠지.

    192. 지금 내게 필요한 것? 면허.. 랑 차..(악~~ 이번주 목요일날 운전시험봐요!)

    193. 생일날 받은 선물은? 핸드폰.. body products..인형..

    194. 친구의 생일날 준 선물들은? 쿠션!..ㅎㅎ

    195. 생일날 받고 싶은 선물은? 귀걸이.. 매니큐어 등등 귀여운거!

    196. 양심에 비추어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 일이 있다면? 부모님께 거짓말을 했다..ㅠㅠ

    197. 집에 태극기가? (있다/없다) 없다;;

    198. 애국가 4절을 끝까지 부르고 쓸수? (있다/없다) 없다..ㅠㅠ

    199. 자신이 생각하는 통일관? (간략하게) 통일관.. 이라면 통일후 어떨까..에 대해서 얘기하는건가?..
    뜻은 잘 모르겠지만.. 아마 한국에 관광사업이 더 늘고.. 외국사람들이 호기심으로 더 많이 찾아올꺼 같다..(금강산 백두산 등..) 문화 차이 있고.. 불편한거도 있겠지만.. 그래도 통일 되는게 훨씬 좋다..

    200. 자신이 예상하는 통일 시기는? 10년 내..?'

    201. 통일이 되면 해보고 싶은 일? 북한에 관광가겠다!1

    202. 대통령이 된다면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일? 국가일급기밀들을 들춰보겠다!..

    203. 아침에 일어나서 등교할 때까지는 몇 분이나 걸리는지? 차타고 가기때문에 약 10분.. 걸어건 40분;;

    204. 학생이 나쁜 점 .. 공부지..공부. 숙제랑

    205. 학생이 좋은 점 - 돈이랑 뭐 그런거 아직 신경 안써도 됨. tax(세금?)..랑 그런거.

    206. 이과였냐? 문과였냐? 흠.. 미국엔 그런거 없지만.. 난 나름대로 이과.

    207. 친구끼리 패싸움 해본적은? 없어; 뭐 내가 친구가 싸우는데 그친구의 편이 된적은 있지만.. 패싸움 까지야;

    208. 벼락공부 타입? 아님, 꾸준히 노력? 아님... 포기(^^)? 벼락이랑 꾸준히 하는거 합쳐진거.. 하지만 벼락이 더 많다.

    209. 학교생활을 하면서... 제일 즐거웠던 일은? 친구들이랑 수다..

    210. 학교생활 동안 얻은 것이 있다면? 시간활용.. self-discipline..

    211. 학교다니면서 외박해 본 횟수는? 거의 없다.

    212. 가장기억에 남는 사건은? 학교에서.. 말하는건가?.. 흠.. 그렇다면..
    어떤 흑인애가 나보고 사귀자 그랬을때.. 도망다녔다..-_-
    또 어떤 백인 뚱띵이가 나랑 사귀자 그럴떄...-_- 존니 처치 곤란;;

    213. 학교의 분위기는? 좀 학교 캠퍼스가 작다. 그러나 꽤 활동적이다. 하지만 너무 애들이 갈라서 놀고.. 그룹이 정해져있는게 안타깝다.

    214. 지금까지 미팅해 본 횟수는? 없슴..ㅠㅠ

    215. 지금까지 헌혈해 본 횟수는? 없슴.. 헌혈하는데서 봉사로 티셔츠랑 컵 나누어 준 적은 있다..
    헌혈 하려면 만으로 17살이 넘어야 된다고 그래서.. 아직은 안해봤음

    216. 땡땡이 치면 주로 어딜 가는지? 흠.. 여기선 땡땡이 치고 갈데가 별로 없다.....;;;;

    217. 학교주변 도서실의 위치를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지? 우리 학교 길건너 바로 있다..(도서관이)

    218. 본인이 지금까지 해본 가장 효과적인 컨닝 방법은? 그냥 간단하게만 해봤다. 종이에 조그맣게 써서 숨기고 본다든가 하는.

    219. 가장 크게 꾸중 들어본적은? 거짓말한거 들통났을때..

    220.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 본 적이? (있다/없다) 있다.

    221.학교의 정의를내린다면? 필요한거와 쓸데없는것을 많이 배우는 곳.. 사회생활을 하기 전 준비하는곳.. 대학을 위해 준비하는 곳.

    222. 사랑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을? 사랑. 아직 완전한 남녀간의 사랑을 해본적은 없다. 그래서 해보고 싶은것..가족간의 사랑같은건 거의 절대 부서질 수 없는거.. 특별한거 뭐 그런거다.

    223. 남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자유롭고.. 자기 혼자 뭘 할 수 있고.. 자기만의 의견이 있고..
    누구에게 기대지 안고도 뭐든지 할 수 있는거.

    224. 여자다운 것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 적당히 내숭도 떨고 애교도 떨고.. 그런거.

    225.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면? 신체적 차이. 사교생활.ㅋㅋㅋㅋ

    226.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게 우연일까? 운명일까?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운명이지.

    227. 첫눈에 반한다는 것을 믿는지? 흠.. 믿긴 하지만 그게 진짜 사랑이라곤 생각 하지 않는다. 단순히 호감일뿐.

    228. 첫눈에 반하는 이성과..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 중에 누가 좋은지? 계속 만나면서 정이 드는 이성.. 당연히!

    229.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 중 어느 쪽을 택할것인지? 나만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호감이 가면 그사람.. 호감이 안가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

    230.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은? 스타일./

    231. 이성 친구를 왜 사귄다고 생각하나? 이성친구랑은 동성친구와는 틀린 또 다른 재미가 있다!

    232. 사랑 고백을 들어 본적이 있나 ? 있다면 몇번? 흠.. 많이는 아니고 한 2번?;;;

    233. 가장 기억에 남는 데이트는? 제대로 한 데이트가 없다-_-

    234. 지금까지 정말 정말 사랑했던 사람은 몇 명? 정말정말 사랑한 이성은 없다. 뭐 초4때 첫사랑 정도?.. 글구 우리 가족...

    235. 지금 좋아하는 이성친구가 있나? 아니. 없다.

    236. 사귀는 이에게 나오라고 했는데 안나오면 어떻게 할것인지? 전화해서 물어봐야지.. 왜 안나왔는지.

    237. 약속장소에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친구를 얼마나 오래 기다려 봤었는지? 한 1시간 가까이..

    238. 누군가 자신을 짝사랑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기분은? 흠.. 내가 호감가는 상대라면 희망적.. 싫어하는 사람이면,. 엌.. 죽여버려..=_=

    239. 질투를 해본 적이 있나? 응.

    240. 프로포즈는 남자가 먼저.. 아니면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나? 여자가 먼저 해도 괜찮다.

    241. 사랑하는 사람을 집안에서 결사적으로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건지? 설득하고 설득해서 방법을 강구해 보겠다. 하지만 안되면 어쩔수 없잖아.

    242.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가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어떻게 하겠는지? 그 친구를 보고 결정한다. 별루면 싫다고 그러고.. 괜찮으면 기회를 주어 보고.

    24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과 같은 경우... 친구에게 뭐라고 할것인지?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이 뭔데요..?;;

    244. 만약 사랑과 우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흠.. 그때가서 생각 하겠다. 하지만 왠지 사랑이 될꺼 같아.

    245.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무엇을 하고 보냈는가? 집에서 가족과.. 크리스마스 이브때는 봉사했다..ㅋㅋ^^;

    246. 사랑하는이를 단하루 함께 보낼수 있는것과 평생 바라볼수만 있다면 선택은? 평생 바라보겠다.

    247. 지금 사랑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단 한마디를 한다면?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 만약에 있다면.. 사랑해.. 그냥 그렇게 말할꺼 같다.

    248. 사랑하는 사람과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정전이 된다면? 껴안겠다. 무섭잖아...;;

    249. 길거리에서 쌍쌍이 꼭 붙어 다니는 연인들을 볼 때 해주고픈 말은?.. 안덥냐?;; 하지만 뭐 나두 그렇게 다녀보고 싶은마음이 있다.

    250. 통신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얻은거.. 많은 정보들.. 컴퓨터에 대한 지식. 한국 소식들.. 잃은건.. 내 순수함..;;

    251. 이곳을 통해서 얻은것과 잃은 것은...? 이곳.. 이면 오유인가..;; 웃을 수 있는 하루의 휴식.. 여러 내가 모르던 유행어들.. 한국의 소식들..(정치+연예 등등) 잃은거,,는 내 순수함..ㅠㅠ

    252. 통신에서 자주가는 메뉴? -_-. 이거 언제꺼냐. 암튼 난 다음과 오유를 젤 많이 간다^-^v

    253. 지금 이용하고 있는 곳 외에 이용하는 다른 통신망이 있다면? -_-;; 통신망;; 흠.. 다음?;;

    254. 이곳에서 가장 친한 회원은? 흠. 친한 회원은 특별히 없다. 그냥 내가 혼자와서 보고 웃고 혼자놀다 간다..ㅠㅠ..

    255. 지금 생각나는 아이디들을 나열해 본다면? 흠.. 꼬출든환자(ㅋㅋ.. 웃겼다.) 어릿광대(한떄 악플러로 유명했던 기억이?; 아님 말구;;)그외 많다;;

    256. 아이디를 바꾸고 싶다면 무엇으로? 바꿀 생각은 특별히 없다.

    257. 이곳에 들어와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내 글이 첨으로 하나 베슷흐 갔을때.. 한번밖에 못가봤다..

    258. 지금까지 이다에들어와서 뒤집어지게 웃겼던 때? 이다에..?;; 그게 뭐냐.. 암튼 오유에 들어와서 "경제를 얘기하는데 파리...편" 인가.. 이 동영상.. 보고 뒤지게 웃었다. 또 공대생의 사랑이야기.. 인가.. 이거보고도 엄청 웃었다.. 끅끅 거리면서..

    259. 살면서 가장기억에남는 사람? 2학년때 선생님.. 초딩때 친구 몇명..

    260. 한번쯤 다시 만나보고싶은 사람? 한국의 초딩때 친구들..

    261. 가장 해보구 싶은 번개모임? 친구들이랑 쌔끈?..ㅋㅋ 한 남자들이랑>-<.. 이왕이면 대학생~ㅋㅋ

    262. 부담없이 술사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내가 아는 친구.. 유하라구..^-^//

    263. 가장 맘편하게 속을 내보일 수 있는 사람은? 내 여동생

    264. 힘들때 생각나는 사람은? 부모님..

    265.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부모님..

    266. 자신의 인간관게에대해? 대체로 원만한 편이다.

    267. 내가 만일 태통령이 된다면? 대통령이겠지.. 아까 위에서도 물어보지 않았나?,,.,;; 암튼 난 국가일급기밀들을 읽겠다.

    268.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할 때는? 친구들을 사귈때.. 이 300문300답을 하고 있을떄..

    269. 지금 잘하지는 못하지만 잘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첼로연주.. 지금은 그리 잘은 못한다.. 또 컴퓨터 다루는거..^^..

    270. 이 세상에 태어난게 행운이라고 느껴질 때? 너무 좋은 친구들과 가족들이 있을때.. 좋은일이 마구마구 생길때..

    271. 이 세상에 태어난게 불행이라고 느껴질 때? 공부에 시달릴때.. 내가 아무에게도 사랑을 못받는다고 느낄때..

    272.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사람됨.. 정직함/

    273.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쓸모있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컴퓨터

    274. 몇살까지 살고 싶은지? 한 구십살 조금 넘어서 까지..

    275. 10년 후의 나의 모습? 공부하고 있겠지.. 의사되려면 미국에선 10년 이나 더 해야 되거등..
    또 일도 하고 있겠지..

    276. 올해의 야심찬 계획은? **** 대학에 early action으로 지원해서 합격한다!!

    277. 가보고 싶은 나라는? 러시아. 또 스페인두~

    278. 죽음에 관하여 어떻게 생각 하는지? 죽음.. 궁금한거.. 슬프구 좀 무섭지만.. 궁금한게 더 크다..
    죽으면 어디 갈까.. 궁금해...

    279.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 우리나라나.. 크게는 세계에 큰 업적을 남기고 싶다.. 역사책에 내 이름이 찍혔으면 좋겠다..^^

    280. 내가 남길 유언? 자식들에게: 인간답게 살아라.. 다른사람들에게: 죽어서 다시 찾아 올 수 있으면 찾아올께.. 무서워 하지마.

    281. 묘비명에 남길 글이 있다면? 난 죽고나서 화장했으면 한다.

    282.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를 짓는다면..?
    심 심오하구나..
    지 지상계는
    은 은근히..

    밑에서 부터 읽는게 더 말이 되는게 되는듯..

    283. 자신의 2세에게 권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비즈니스해서 돈 많이 벌거라!ㅋㅋ

    284. 질문에 당하신 소감은? 힘들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다^-^

    285.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무엇을 하다가 왔는지? 숙제하는척.. 친구랑 메신저 하다왔쑤

    286. 답변하시는데 소요된 시간은? 이틀동안 했다;; 첫날은 한 1~2시간.. 오늘도 1시간 정도..

    287. 가장 답하기 어려웠던 질문은? 가장 기억에 남는 일.. 가장 좋아하는거 뭐 이런거.. 난 특별히 그런게 없거든..

    288. 이렇게 열심히 질문을 하고 있는 질문자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면? 힘내세요.. 이거 나름대로 재밌죠.. 자기자신을 더 알아가는거 같아요..^^

    289. 혹시라도 질문자에게 술 사줄 의향은? 없거등. 나두 힘들었어.

    290. 질문을 무지 많이 하면 복수할건지? 흠.. 아니 근데 짜증날꺼야 아마.

    291. 끝으로 질문자에게 아부의 한마디를 한다면? 너한테 아부할 필요가 있냐;; 없는데.

    292. 답변을 끝낸 다음 무엇을 할 것인지? 숙제끝내야되.-_- 오유에도 올려야 하지-_-v

    293. 앞으로 이 300문을 다른 이에게 넘겨준다면 누구에게 먼저 해주겠는가? 내 동생이나 내 칭구^^ㅋ

    294. 위의 298가지의 질문에 성심껏, 솔직히 답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응 대부분 다 솔직하게 답했어.

    295.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곤란한 질문이죠.^^) 솔직히.. 이거 진짜 진짜 비밀인데.. 엄마가 조~금 더 좋다.

    296. 남자친구 혹은 여자 친구 있어? 없대니깐.. 저어어어어~~ 위에서 대답하지 않았나?;;

    297. 있다면 누가 더 아깝다고 생각해? 없대니깐.

    298.297번 문제를 니가 더 아깝다고 적었다면 처음부터 다시 새로 쓸 생각있어? 내가 아깝다고 안했으니깐 다시 안써도 됨^-^ㅋ

    299. 집에 통장 몇개 있어? 흠.. 잘 몰라.. 몇개는 있겠지;

    300.마지막으로 한마디 - 아드뎌드뎌 끝났다...ㅠㅠ..







    좋은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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