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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7297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3
    조회수 : 4632
    IP : 121.181.***.138
    댓글 : 10개
    등록시간 : 2010/09/14 16:08:00
    http://todayhumor.com/?panic_7297 모바일
    [사진有]짤로 만들면, 짤중 어느게 제일 무서운(울)가(까)요?

    공게에서 알아두면 좋은 단어




    비클금 : 비약자 클릭 금지



    사진有 : 혐짤이나 깜놀 사진 포함되어 있음 긴장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쳐주세요








    1. 밤마다 밖에 나가는 친구의 다리에 실을 묶어놓은 다음 그 풀린 실타래를 당겨보니
    창문밖에서 방안을 쳐다보며 웃고 있는 친구 짤



    2. 밤마다 자기전에 머리를 감는데 자꾸 머리에서 피가 나서 이상해하다가 어느날 머리 감다가
    천장을 홱 봤더니 천장 깨진 틈사이에서 귀신이 자기 머리카락 당기려고 손을 뻗으며 피를 뚝뚝
    흘리고 있는 짤



    3. 삼수생이 점쟁이 할머니 찾아가 셤 붙게 해달라하니 밤마다 12시에 화장실에 살아있는 동물의
    피를 재래식 화장실 변기에 불끄고 떨어뜨리랬는데...셤 전말 마지막으로 화장실 바닥으로 피를
    떨어뜨리다 불을 켜니 화장실 바닥에서 점쟁이 할머니가 위를 쳐다보며 혓바닥을 날름거리며
    피를 받아먹고 있는 짤




    4. 밤12시마다 아파트6층 베란다에서 턱을 괘고 밖을보며 엄마를 기다리는 여자아이에게
    내려와보라고 하니 얼굴이랑 팔밖에 없는 아이귀신이 부리나케 팔꿈치로 후다닥 내려오는 짤




    5. 양변기에 앉아서 볼일보는데 등뒷쪽이 항상 서늘해서 어느날 볼일보다가 뒤를 홱 돌아봤더니
    머리풀어헤치고 소복입은 귀신이 양변기 물동이에 쭈그리고 앉아서 내려다보는 짤




    6. 빨간 방 이야기처럼 귀신과 내가 벽하나를 두고 서로 구멍사이로 마주보고 있는 짤







    그리고














    7.








    마지막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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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14 16:09:53  211.253.***.34  NoviPo
    [2] 2010/09/14 16:12:34  121.154.***.58  달람쥐
    [3] 2010/09/14 16:26:38  112.186.***.218  
    [4] 2010/09/14 16:45:54  121.185.***.104  죽도리
    [5] 2010/09/14 18:00:53  120.142.***.208  달풍
    [6] 2010/09/14 20:34:44  112.144.***.110  마지막노래
    [7] 2010/09/14 20:53:32  114.206.***.6  
    [8] 2010/09/14 23:27:16  125.31.***.252  
    [9] 2010/09/15 00:58:18  114.206.***.102  不倫
    [10] 2010/09/15 01:05:51  125.179.***.20  Cool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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