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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해 온 ‘세월호 변호사’의 국회 입성기.
‘세월호 변호사’ 박주민씨가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서울 은평갑에서 당선됐다. 약자들의 편에서 그들을 변호해 온 박 당선자는 제 역할을 저버린 정치를 바꾸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국회의원에 도전했다. 그가 당선될 수 있게 도와준 사람들과 막바지 선거운동을 조명해 보고, 대중의 의견과 공공의 결정 사이를 잇는 정당과 국회, 정치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책임 프로듀서: 이경주
촬영: 이재만, 김도성
연출: 이재만
제작: 한겨레TV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iwRY9cAWnQ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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