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가입쟁이가 다시 글을 씁니다.
아래 문재인씨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이유를 물어보신분이 계셨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오유보고 답하려다가 일어난 이유가 똥마려서 일어난거라
해결하고 오니 역시나 사라져 있더군요.
오유에선 이런 질문 함부로 하면 날라가죠
과거 그런점에서 탈퇴했던 기억이 나는듯 하지만
제가 쓰는 글은 답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랬으면 좋겠다이고 공감하실부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통령은 누가 되어야 하느냐 한다면 졸라 능력이 있어서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해서 마이다스손으로 막 성공성공 해서
축젤 3장으로 9집행검을 만들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한다면 만만의 콩떡이시겠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겐 우리가 한마디 하죠 너혼자 다 해쳐먹어라!!
그럼 능력이 아니면 무엇이냐, 바로 신뢰입니다.
혹시 맨파워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사람이 모임으로써 더 큰 힘이 발휘되어 일이 성공적으로 풀려나갈때 쓰기도 하지요
바로 맨파워를 불러일으키는 사람이 바로 지도자여야 합니다
imf때 금모으기 했습니다. 그때 그 금모으기가 실질적으로 효과 있어냐 한다면 아니요 없었습니다. 라고 이미 경제학자들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럼 행정부에서 모르고 했을까요? 야 함모아봐 얼마나되나 돈좀 만지겠는데? 하면서 한걸까요?
아닙니다. 알면서도 한겁니다 왜일까요? 바로 imf를 해결하고자 하는 맨파워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솔직히 쌩으로 금내놔라 하는데 어느 누가 미쳤다고 내놓을까요 하지만 국민들은 했습니다. 왜냐 대통령을 믿었으니까요
그 신뢰 그것이 바로 대통령의 자질입니다. 솔직히 그놈이 믿을놈인지 못믿을놈인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그때 사람들에게 불어오는 신뢰의 바람이 있습니다 한때 안철수 현상처럼 말이죠
그 바람의 기대치에 부응하면 훗날 훌륭한 대통령으로 남을것이고 그 신뢰의 바람을 타고 자기 주머니를 부풀리는 놈은 욕이나 먹겠죠.
북유럽국가에서 선진국으로 들어서기에 가장 필요한 행정부의 조건은 신뢰라고 했습니다 정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지출은 국민들이 하는건데
국민들이 믿지 못하면 정책이 수립이 되지 않기 때문이죠.
노무현대통령도 gp에서 총기사건이 났을때 부모님들을 민간인 절대 출입금지지역인 gp까지 데리고 가서 현장확인 시켜줍니다.
이것이 신뢰입니다. 감추려 하지 않는다. 믿을수 있다
그럼 우리 5000만 국민이 움직입니다. 5000만의 맨파워를 불러일으킵니다. 이것이 바로 대통령입니다.
하지만 이번 대통령은 국방부 국정원을 동원해 이간질하면서 국민들을 분열시켰습니다.
아직도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지역감정을 불러 일으킵니다 이렇게 될거 몰랐습니까? 그 사람의 삶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이게 대통령입니까?
그런 점에서 문재인씨는 최소분열의 움직임은 없습니다. 한결같은 방향으로 지지자들에게 믿음을주고 있습니다.
살아온 삶또한 국민에게 도움되려 살아왔습니다. 모르시면 검색해보세요 인권변호사로 한일들 말이죠
그 지지자들에게 그건 단지 허상이야 이미지일뿐이라고 하셨더군요.
맞습니다. 그 허상의 기대치에 부응 한다면 문재인씨는 좋은 대통령이 될것이고 반대라면 우리는 또 재수없게 똥밟은겁니다.
하지만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문재인씨가 생각하는 나라에 당신이 손을 보태고 싶습니까?
그런 믿음이 가십니까? 저는 그렇습니다. 지지자들 또한 다른사람들도 그렇구요
그 신뢰의 바람이 문재인씨에게 불고 있기에 사람들이 문재인씨가 대통령이 되기를 바라는것입니다.
